그리고 지금 화면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윤 대통령 측이 앉은 바로 맞은편에는 정청래 위원장을 비롯해서 국회 소추위원단들이 앉아 있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면 서로 민망한 상황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인지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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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헌법 수호 위해 존재…잘 살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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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 기자, 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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