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일본 넷플릭스에 공개되자, 이를 향한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공개된 지 일주일도 안 됐지만 이미 “몰아서 봤다”는 글들이 수두룩합니다.
악으로 치달은 한·일 관계 분위기와 달리 일본에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현지 언론은 한국드라마가 왜 인기인지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아나운서: 문정선
영상콘텐츠: 임다솔
기사콘텐츠: 문정선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