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오전 10시 첫 청문회를 엽니다.
윤석열 대통령 등 76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불출석하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서울구치소를 찾아가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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