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의 창업주가 만든 복지재단, 에이스경암이 경기 성남시에 10kg짜리 쌀 6,5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명절마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해 매년 지역사회에 쌀을 기부해 왔습니다.
재단에서 올해까지 27년간 기부한 쌀은 16만여 포, 약 38억3천만원에 이릅니다.
에이스경암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창업주의 경영방침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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