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화상회담을 했다고 중국 관영매체와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직후 이뤄졌는데, 두 정상은 회담에서 올해 양측의 전승 행사에 서로를 초대하면서 최소 2차례 대면 회담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