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탄핵변론서 대면...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2025.01.23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정섭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해드린 것처럼윤 대통령, 오늘 열리는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도직접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쟁점들 손정혜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4차 변론이 열리는데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공수처의 조사는 응하지 않고 있는데 탄핵심판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거든요. 지금 재판을 선택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손정혜] 윤 대통령은 수십 년간 검사로서 활동했던 법조 경력이 있죠. 법조인들은 재판 과정에서 피의자, 피고인 또는 원피고가 직접 출석해서 임했을 때 훨씬 더 절차에 유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 입장에서는 직접 헌재에 출석함으로 인해서 본인의 건재함을 과시할 필요도 있고 또 계엄선포의 정당성을 스스로 주장함으로 인해서 지지층을 결집할 실익도 있다고 평가할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재판 절차에서 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이 절차와 관련한 참여권을 보장받는 것이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직 대통령 관련한 헌재 심판 과정들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법률적인 쟁점에 대해서 크게 다투지 않았고 심지어 국선 변호인들이 나중에 변론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것들을 선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법적 절차에서도 임해서 조금이라도 승소 가능성, 기각 가능성이 있다면 다투겠다는 의지를 계속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앵커] 여러 의도와 셈법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탄핵심판에서 가장 큰 쟁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게 바로 포고령 1호를 과연 누가 썼느냐일 것입니다. 윤 대통령이 그동안 포고령 작성은 김용현 전 장관이 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오늘 탄핵심판에서 만나지 않습니까? 어떤 쟁점이 있을까요? [손정혜] 포고령을 작성한 주체는 김용현 전 장관으로 보는 것이 여러 정황증거에 뒷받침되는 사실이기 때문에 작성의 주체 논란보다는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승인하고 용인했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내가 작성해서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대통령이 법률적인 검토를 했고 일부 문구를 삭제하거나 검토를 한 후에 이것을 발표하도록 했다는 게 김용현 전 장관의 공소장 내용이기 때문에 작성 여부가 중요한 건 아니고 대통령으로서 최종 책임에 대한 승인을 했는지, 결재를 했는지 이 부분이 관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런 만큼 국회 측의 주심문사항에는 김 전 장관에게 이 포고령을 작성해서 대통령께 보고했습니까라는 질문이 들어갈 겁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 김용현 전 장관이 네라고 한다면 탄핵사유에 대해서 국회 측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고요. 다만 대통령 측에서도 이것을 보고했지만 구체적으로 이 조항이나 이런 것들은 대통령이 지시한 게 아니라 김 전 장관이 임의로 작성한 거 아니냐, 이런 취지, 그러니까 포고령 내용에 대해서 법률적인 해석은 비슷하지만 작성의 경위에 대해서 묻지 않을까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양측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 이런 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있는데. 국회 측에서는 증인심문이 이루어질 때는 어쨌든 윤 대통령 앞에서 증인들을 심문하기에는 위증의 가능성도 있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지 분리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아니면 아예 분리될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손정혜]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증인 개개인별로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오늘 나오는 김 전 장관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있다고 하더라도 위축되거나 대통령에게 반대되는 증언을 통해서 본인이 눈치를 봐야 되거나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할 여지가 적은 증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측에서 적극적으로 먼저 증인심문을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우호적 증인. 그러니까 나에게 도움 되는 증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고. 김용현 전 장관 측도 현재로서는 대통령과 주된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과 변론의 주된 취지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내란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거나 정당한 비상계엄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두 사람이 일치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는 김 전 장관까지는 분리 조치가 필요없다고 판단할 여지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지만 다른 증인들 같은 경우는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명령을 받는 상명하복이라든가 또 대통령의 지위에 있어서 진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재판부에서는 필요한 경우, 특히 증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증인의 의사를 확인해서 이런 차단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한 후에 조치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변호사님께서 전망하시기에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직접 대면을 하다 보면 윤 대통령이 직접 김 전 장관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도 보십니까? [손정혜] 통상의 경우 필요한 질문은 대리인단, 변호사가 미리 준비해서 변호사가 하는 것이 원칙적인 모습이지만 간혹 당사자가 직접 심문하겠다고 요청하면 재판부가 허가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주심문, 반대심문, 재주심문 과정에서 대통령이 직접 대리인들 머리에서 생각나지 않았는데 내가 이걸 꼭 물어봐야겠다고 한다면 재판관의 허락을 받아서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우호적 증인이다 보니까 조금 더 가능성이 있을까요? [손정혜]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시간으로 대리인단도 그 과거 사실의 현장에는 없었으나 둘이 알고 있는 사실관계가 존재할 수 있잖아요. 부지불식간에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고 보통 변호사들과 옆에 의뢰인이 증인심문을 할 때 쪽지 같은 걸 적어서 이런 것도 질문해 주세요, 이렇게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윤 대통령이 생각하는 질문을 대리인이 직접 할 수도 있고 또는 대통령이 직접 심문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오늘 참석하신다면 재판관들이 증인의 진술을 모두 청취한 후 대통령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사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난번처럼 직접 당사자 심문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지난번에는 국회의 진압이 쟁점이었다면 이번에는 포고령 1호인데 관련해서 김 전 장관이 검찰에서 확보했던 진술 하나가 그때 작성 과정에 사용한 노트북을 망치로 파기했다는 건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포고령 1호를 작성한 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거 아닙니까? [손정혜] 작성 주체에 대한 논란은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자가 작성을 할 수밖에 없는 대통령의 권한이 있고. 지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국방부 장관밖에 없다고 대통령이 직접 진술을 했고요. 김용현 전 장관도 내가 준비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작성 자체는 국방부 장관이 한 것인데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것들은 대통령이 인식하고 이것을 실질적으로 검토해서 승인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그런데 포고령을 대통령이 승인하지 않았다면 국민들에게 공개하거나 이것을 실행하기는 어려웠던 측면이 있기 때문에 결국 작성과 승인은 모두 다 대통령 손을 거쳤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대통령께서는 현재 비상입법기구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다거나 내가 작성하지 않았거나 내가 주지 않았다. 이런 취지의 진술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을 대통령의 용인하에 인식하에 했는지 여부가 핵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포고령 1호를 누가 썼느냐 말고도 또 하나의 쟁점이 하나 있습니다. 계엄 전에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건네받았다고 전해지는 비상입법기구 예산 관련 쪽지인데요. 윤 대통령은 쪽지를 알지도 못하고 자신이 쓰지도 않은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고 김 전 장관이 썼을 것이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오늘 김 전 장관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할지도 관심인 거죠? [손정혜] 비상입법기구와 관련한 아이디어는 누구로부터 나왔는가, 그에 대한 국회 예산권이라든가 이것을 기재부 장관에게 주겠다는 의사의 표현은 누가 했고, 실행은 누가 했는가. 일련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김 전 장관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는지 굉장히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이 부분과 관련한 진술이 나올지는 사실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 전 장관 그러니까 국방부 장관에게 비상입법기구에 대해서 본인이 작성했지요라고 물어보면 네라고 대답하면 유죄 취지의 자백 같은 위법행위를 했다는 강력한 진술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고. 아니요라고 하더라도 그럼 누가 썼습니까에 대한 문제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이런 경우에는 진술을 거부하겠습니다라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거나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회피할 진술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불리한 것은 명시적으로 대답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앵커] 쪽지와 관련해서 윤 대통령, 최상목 대행이 서로 진술이 엇갈리다 보니까 그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인사들의 증언들이 뒷받침돼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억하기 어렵다. 워낙 긴박했던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다고 했고. 누구는 노코멘트, 이상민 행안부 장관 같은 경우는 자기는 발언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진술들이 받았다, 안 받았다, 모르겠다 엇갈리는 상황에서 결국 어떻게 진실을 가려야 할지 의문이거든요. [손정혜] 진술의 신빙성을 가려야 되는 것인데요. 보통의 진술은 최초 진술이 굉장히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객관적인 문건이라는 물적 증거가 확보된 상황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나는 받았다. 물론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받은 게 아니라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에 의해서 받았다, 이런 주장이 나온 만큼 비상입법기구와 관련한 문건은 실존했고 그 문건을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은 대통령에 있고. 대통령의 권한으로 지시를 받은 누군가는 작성을 해서 이 명령을 하달하기 위해서 관련된 국무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장관들에게 전달됐다. 이게 자연스러운 흐름 같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해서 우리가 작성하지 않았거나 그럼 누군가는 권한 없는 자가 월권행위를 통해서, 또는 권한을 남용해서 이걸 작성했다고 봐야 될 것 같거든요. 즉 국방부 장관 혼자 만들었어요. 내가 지시하지 않았는데 국방부 장관 혼자 생각일 뿐입니다. 이렇게 정리가 돼야 대통령에게는 유리한 측면이 있을 것인데. 과연 국방부 장관이 그렇게 진술할지 난망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수사기관에서 내가 보고하고 승인하고 대통령이 법적 검토를 했습니다라고 했으면 다른 문건들도 마찬가지로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추단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후 경위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그만큼 노트북에 있던 자료들은 핵심적인 자료였습니다. 이 문건만 만들지 않았을 것이거든요. 이걸 만드는 데 있어서 초안이 있고 수정본이 있을 것이고 보고를 했고 그와 관련한 다수의 문건이 그 노트북 서버에 있을 개연성이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소실되었는지도 확인을 명확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김 전 장관이 오늘 어떤 발언을 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공수처 관련 이야기도 해볼 텐데.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를 찾아서 강제구인을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아무리 강제라는 말이 붙어도 강제구인은 당사자가 불응한다면 집행할 수 없는 겁니까? [손정혜] 강제라는 건 집행할 수 있다는 전제가 강제수사입니다. 임의수사와 다른 개념이겠죠. 하지만 지금 현재 대통령의 신분을 가진 피의자를 무력으로 강제로 인치, 한마디로 끌어내고 끌어서 앉힌다고 하는 것이 사실은 사회, 경제적 또는 정치적으로 영향이나 파급이 좋지 않게 나올 염려가 있기 때문에 공수처에서 조심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제수사라는 것, 강제구인의 개념은 힘을 써서라도 장소에 대해서 이동할 수 있는 조치의 권한이 있다고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또한 그렇게 무력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반발이 생기고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 염려되기 때문에 가능한 수사 절차는 개시하더라도 대통령의 신분을 고려하기 때문에 현재 난점이 있다, 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강제구인과 관련해서 지난번 병원 진료하면서 동선에 대한 부분들이 공수처가 몰랐었다. 그런데 법무부는 사전에 공수처에 알렸다, 그리고 공수처도 그 부분을 인지했다. 그러면 공수처가 동선을 몰랐다고 해도 파악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도 있었고요. 그리고 왜 그러면 구치소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냐는 지적도 있는데 이게 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조심하는 것의 연장선일까요? [손정혜]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수사협조 공문을 처음 공수처에서 법무부에 보낸 것 같고요. 그리고 법무부에서 직전에 연락이 온 것 같기는 합니다. 대통령이 병원에 가는 일정이 있다. 그런데 언제 복귀할지는 모르겠다는 취지로 연락을 한 것이 있긴 한데. 그 상황에서 공수처 내부에서 의사소통이라든가 보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공수처에서는 연락받은 바 없다고 입장이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추후 법무부가 우리는 연락을 했는데라고 하니까 아, 연락을 받았네라고 입장이 번복된 것으로 보여서 실시간으로 수사절차에 임하면서 관련된 부분에 대한 보고가 실시간으로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브리핑을 하는 사람들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는 실책이 보이기도 하고 또 공수처에서는 법무부에서 알려줬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로 어느 곳에 언제 어떻게 복귀할지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한 바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거기서 대기할 수밖에 없었다라고도 주장을 하면 그 사실도 그렇게 배치되는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수사협조 공문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소위 말하는 핫라인으로 공문을 통해서 형식적인 연락을 주고받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실질적인 소통을 해야지 지금 실시간 이뤄지는 수사 절차와 관련한 변수들을 다 판단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절차가 미진하고 아쉽다는 지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공수처도 이런 지적들, 여론을 의식하고 있을 텐데. 그럼 오늘 4차 변론이 끝나고 난 후에 또 한 번 강제구인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손정혜] 오늘 오전에 회의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증인심문 절차가 오전부터가 아니라 오후부터 개시가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늦은 시간에 구치소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고요. 늦은 시간에 가서 대기한다 한들 저녁 먹고 이러다 보면 시간이 지체돼서 심야조사가 어려울 가능성이 있어서 가능성이 낮아지는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네 번째 시도를 했는데 불발되면 5, 6, 7번째까지 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진술 조사의 노력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지 않느냐라는 내부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변론이 밤까지 이어진다면 결국 자체 조사도 어려울 것 같은 상황이고. 강제구인도 실패하고 있지만 여러 증거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대통령실이나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실패를 했거든요. 결국 공수처가 뭔가 시도하는 것들이 빈손으로 끝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러면 차라리 이 사건을 수사를 검찰로 넘기는 게 낫지 않냐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손정혜] 압수수색은 반드시 다시 시도를 해서 확보할 필요가 있는데 치밀한 준비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호처의 협조도 필요하고 경호처가 협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압수수색을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것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 수사의 필요성이 있고 찾으려고 하는 증거를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국가의 이익을 해치지 않거나 군사상 비밀을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면 경호처도 마땅히 승인해야 되는 문제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 승인을 거부했을 때 이것을 불복하거나 이 부분에 대한 위법성을 따지는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절차의 개시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필요하다면 행정절차나 행정소송 행정심판,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경호처의 판단의 위법성이나 승인 거부에 대해서 다투는 절차를 개시해야 된다는 판단을 말씀드릴 수 있고 이를 전제로 경호차장에 대한 수사도 개시하고 구속영장도 신청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경찰 측에서 신청한 것이 검찰에서 반려된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좀 더 강도 높고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런 점을 말씀드릴 수 있고 이것이 시간이 지체된다고 하면 아예 기록을 이관할 때 검찰로 수사 자료를 넘겨서 검찰에서 다시 시도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대통령의 1차 구속기한이 24일까지인데 공수처가 계산하는 법은 다른 것 같습니다. 공수처는 오는 28일까지를 1차 구속기한으로 보고 있는데. 이렇게 검찰과 공수처 간 계산법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손정혜] 정확하게는 검찰과 공수처의 계산법이 하루가 다른데요. 보니까 검사는 구속기간이 정지되는 체포적부심을 가거나 구속영장 발부 절차를 갔을 때 구속기간에 산입되지 않는 시간을 계산하는데 공수처는 날짜 기준으로 3일을 친 거고요. 검찰은 시간 기준으로 33시간을 치다 보니까 결국은 하루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검찰 입장에서는 구속기간을 계산하는 계산방식은 피의자에게 유리하게, 왜냐하면 애매할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이게 형사법의 대원칙이기 때문에 그런 만큼 일자별로 하는 게 아니라 시간별로 따지는 게 정확하고 혹시라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만큼 공수처도 하루 차이니까 크지 않다고 만연하게 대처할 것이 아니라 하루이틀이라도 보수적으로 잡고 구속기간을 계산해서 법원에 구속기간을 연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앵커] 계엄 수사의 시간과 별개로 탄핵심판 같은 경우에는 예정 기일이 다음 달 13일이 마지막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까? [손정혜] 오늘 결정해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기일에 24명의 증인을 피청구인 측에서 기일 직전에 신청한 부분에 대한 세부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오늘 평의회를 하고 오늘 증인신청이나 증인심문의 날짜 그리고 추가 변론기일을 지정할지 여부를 결론내려서 밝힐 것으로 보여서요. 지금까지 기일은 기존에 신청했던 증인들을 채택해서 일정을 잡은 것이기 때문에 피청구인 측에서 신청한 증인 중에 채택을 하겠다고 예를 들면 3~4명이라도 채택을 하신다면 기일은 더 지정이 돼야겠죠. 그런 만큼 오늘도 필요한 증인을 채택하고 그에 필요한 증인심문을 위해서 일괄지정한 기일이 2~3개 정도는 더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지만요. 또 증인 채택 여부는 재판관들의 결정을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기일이 추가적으로 지정된다면 최대 선고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릴 거라고 예상하세요? [손정혜] 지금까지는 2월 중순까지 일정이 어느 정도 예상되고 2월 말까지는 변론기일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3월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윤 대통령이 건강에 대한 것을 약간 부각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탄핵심판과 관련이 있을까요? [손정혜]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한다고 하더라도 재판은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탄핵심판에는 큰 영향이나 이런 것들을 미칠 가능성이 없습니다. 탄핵은 대통령 측에서 파면할지 여부만을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수사와 공판 단계에 이르러서는 피의자나 피고인의 건강상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수사절차나 재판절차가 지연될 가능성이 조금 있고, 특히 과거의 사례를 비춰보면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치료를 목적으로 보석 신청을 한다거나 이런 가능성이 있어서 건강상의 문제는 불구속수사를 받느냐, 구속수사를 받느냐. 불구속 재판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한 변수로는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앵커] 탄핵심판과는 별도로 수사에 대한 작용할 수 있다는 부분인데,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증언들이 워낙 엇갈리고 있고 계엄선포 관련해서는 사령관들은 직접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아서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지시를 내린 비화폰이 수사의 핵심 중 하나거든요. 그런데 이걸 결국 경호처에서도 압수수색에 응하지 않고 있고 확보하거나 기록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이게 수사가 앞으로 계속해서 가능할까요? [손정혜]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멸됐는가도 확인해야 되는 게 중요한 수사의 정보이기 때문인데요. 수사기관에서는 비화폰을 경호차장이 인멸했다는 정황으로 수사까지 개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인멸했는지도 확인해야 되고요. 실제는 인멸하지 않고 모종의 장소에 보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죠. 그러니까 이것을 찾는 노력은 계속적으로 실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지 못한다고 한다면 수사의 중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는 결과가 도출되지만 만약에 찾을 수 있다고 한다면 굉장히 중요한 정보, 계엄 전후, 계엄 직후, 계엄을 지시받은 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확인이 되는 것이고 지금 지시를 받았다는 주장을 하는 계엄 지휘부의 주요 인물들의 진술, 내가 받았다. 이걸 뒷받침해 주는 객관적인 물증으로 굉장히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공수처가 못 찾는다고 하더라도 검찰에서도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할 것 같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쟁점들 오늘 손정혜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50123 206

  • ■1월 23일(목) 경제 캘린더 01:29
    ■1월 23일(목)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02:37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악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이틀 더' 간다 02:15
    최악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이틀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동 복구·운영 동시에... 01:53
    폭동 복구·운영 동시에..."공포는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장 탄핵심판, 다음 달 12일 첫 정식 재판 00:31
    감사원장 탄핵심판, 다음 달 12일 첫 정식 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공원에서 아프간인 흉기 난동...유아 등 2명 사망 00:42
    독일 공원에서 아프간인 흉기 난동...유아 등 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간 사전청약 피해자 구제 길 열린다 02:09
    민간 사전청약 피해자 구제 길 열린다 "당첨 지위 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01:37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쪽지' 증언...조태열 00:54
    윤 '쪽지' 증언...조태열 "받았다" 한 총리 "기억못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병환 00:26
    김병환 "가계 빚 관리 유지...3단계 스트레스 DSR 7월 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4
    "윤 대통령 즉각 탄핵"...헌재 인근 탄핵 촉구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달서구 신당동 아파트에서 불...60대 화상 00:30
    대구 달서구 신당동 아파트에서 불...60대 화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징역 피해 망명' 엘살바도르 전 대통령 사망 00:41
    '징역 피해 망명' 엘살바도르 전 대통령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독일·프랑스 정상 00:27
    독일·프랑스 정상 "트럼프는 도전...강한 유럽 만들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00:32
    공수처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승인...관저는 집행 중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삼성 갤럭시 S25시리즈 공개... 00:48
    삼성 갤럭시 S25시리즈 공개..."개인화된 AI 비서 시대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이란 '준무기급' 농축 우라늄 200kg"...트럼프, 압박 수위 높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01:54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트럼프 '10% 관세' 군불 때자 02:11
    중국, 트럼프 '10% 관세' 군불 때자 "수입 늘리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02:38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격포항수산시장 화재 11개 점포 불 타... 00:32
    격포항수산시장 화재 11개 점포 불 타..."수족관 배선 전기적 요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평택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15명 연기 흡입 00:32
    평택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15명 연기 흡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당진서 집진기 폭발 화재...2명 사상 00:27
    충남 당진서 집진기 폭발 화재...2명 사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0:43
    최상목 "미 정책 구제화 과정...우리 산업·수출 어려움 심화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05:21
    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01:51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눈 없는 겨울, 메마른 동해안...대형 산불 경계령 01:50
    눈 없는 겨울, 메마른 동해안...대형 산불 경계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도 탄핵심판 출석...이 시각 구치소 02:58
    윤 대통령, 오늘도 탄핵심판 출석...이 시각 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공수처 '진퇴양난' 02:18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공수처 '진퇴양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00:33
    [포토오늘]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또 흉기 테러 2명 사망...용의자는 아프간인 02:21
    독일 또 흉기 테러 2명 사망...용의자는 아프간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집단 갈등' 수치 역대 최고... 04:24
    [스타트 브리핑] '집단 갈등' 수치 역대 최고..."진보-보수 갈등 심각" 90% 처음 넘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변론출석...김용현과 진실공방? 03:17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변론출석...김용현과 진실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1/23]출근길 어제보다 먼지 옅어져...충남·호남 안개 주의 01:26
    [출근길 YTN 날씨 1/23]출근길 어제보다 먼지 옅어져...충남·호남 안개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진퇴양난' 공수처 02:21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진퇴양난'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탄핵변론서 대면...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23:12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탄핵변론서 대면...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앱·터치 대신 말로 소통하는 AI 폰...삼성의 승부수 02:19
    앱·터치 대신 말로 소통하는 AI 폰...삼성의 승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슈빌 고등학교 총격 사건 00:36
    내슈빌 고등학교 총격 사건 "범인 포함 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불장난' 경고했던 트럼프...레드라인 넘는 이란? 01:52
    [자막뉴스] '불장난' 경고했던 트럼프...레드라인 넘는 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01:57
    [날씨] 출근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갤S25에 말하자 '무서운 기능'...가격 굳히고 성능 높인 '승부수' 01:56
    [자막뉴스] 갤S25에 말하자 '무서운 기능'...가격 굳히고 성능 높인 '승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학교·교회도 안 봐준다...무자비한 美 불법체류자 체포 시작 01:33
    [자막뉴스] 학교·교회도 안 봐준다...무자비한 美 불법체류자 체포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1
    [자막뉴스] "일하다 다쳤다"...자해를 산재로 위장한 외국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칼부림에 두 살 아이도 참변...충격에 휩싸인 독일 02:03
    [자막뉴스] 칼부림에 두 살 아이도 참변...충격에 휩싸인 독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연봉 1억원이면 7500만원...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성과급 준다 01:06
    [굿모닝경제] 연봉 1억원이면 7500만원...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성과급 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06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02:15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02:24
    윤 대통령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김용현, 헌재 공동출석...'포고령 작성' 진실은? 20:29
    윤-김용현, 헌재 공동출석...'포고령 작성' 진실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속속 진행되는 보수작업...고스란히 남은 폭동의 상처 01:33
    [자막뉴스] 속속 진행되는 보수작업...고스란히 남은 폭동의 상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트럼프 'AI투자' 계획에 찬물...발끈한 올트먼 [지금이뉴스] 01:21
    머스크, 트럼프 'AI투자' 계획에 찬물...발끈한 올트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쳐 적발...간발의 차로 막아낸 사기 범죄 01:50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쳐 적발...간발의 차로 막아낸 사기 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11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02:11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02:21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형 산불' 위험 지역 가보니 '아찔'... 산림 당국의 당부 01:33
    [자막뉴스] '대형 산불' 위험 지역 가보니 '아찔'... 산림 당국의 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로또 40억' 잭팟... 01:22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로또 40억' 잭팟..."집에 돌아가요"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구속 이후 줄곧 '빈손'...공수처 이르면 내일 이첩? 17:05
    [뉴스UP] 구속 이후 줄곧 '빈손'...공수처 이르면 내일 이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트럼프에 초대장 보낸 인천시...참전 8개국 초청 02:07
    [자막뉴스] 트럼프에 초대장 보낸 인천시...참전 8개국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5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00:40
    2025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낡은 규제 혁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1:54
    트럼프 "푸틴 협상 않으면 관세 부과"...러 "우크라가 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독일 정상 02:11
    프랑스·독일 정상 "더 강한 유럽을"...트럼프 압박에 적극 대응 의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3
    "트럼프, '北 위협' 인지"...김정은, 한국에 '치명적 공격' 가능성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나흘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01:23
    [날씨] 나흘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발에 총격 입고 북한군 사상자 '우후죽순'...처참한 교전 영상 [지금이뉴스] 00:55
    폭발에 총격 입고 북한군 사상자 '우후죽순'...처참한 교전 영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4년 만에 '껑충'...달라진 출생아 증가폭 01:22
    [자막뉴스] 14년 만에 '껑충'...달라진 출생아 증가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오전 브리핑 예고...대통령 사건 송부할 듯 02:29
    공수처, 오전 브리핑 예고...대통령 사건 송부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18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종신형도 내 편이면 풀어준다...트럼프의 '대거 사면' 논란 [지금이뉴스] 01:07
    종신형도 내 편이면 풀어준다...트럼프의 '대거 사면'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하루 만에 끝내겠다"던 트럼프... 끄떡 않는 러시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강력한 국방' 추진하는 마크롱...트럼프 스톰에 꺼내든 대책 01:55
    [자막뉴스] '강력한 국방' 추진하는 마크롱...트럼프 스톰에 꺼내든 대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직원 할인' 찬스로 샀는데 '멘붕'... 01:41
    '임직원 할인' 찬스로 샀는데 '멘붕'..."세금 또 느냐" 부글부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02:13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尹 건강' 변수 되나...탄핵심판·수사 난관 예상 01:15
    [자막뉴스] '尹 건강' 변수 되나...탄핵심판·수사 난관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농촌진흥청 00:24
    [녹색] 농촌진흥청 "외래품종과 구 국산품종, 신품종으로 대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농진청, 2025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 00:23
    [녹색] 농진청, 2025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첨단기술 융복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18:27
    [현장영상+] 이재명 "윤 정권, 나라를 혼란 늪으로...국민이 퇴행 막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진숙 03:04
    [현장영상+] 이진숙 "국민의 기각 결정...국민 생각하며 직무 수행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0
    "매각 아닌 해결책"...위태로운 틱톡에 나온 희소식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은평병원 시설 현대화...전문 음압 병동 신설 00:22
    [서울] 은평병원 시설 현대화...전문 음압 병동 신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특보] 윤 4차 변론...'포고령·비상입법기구' 공방 예고 54:30
    [뉴스특보] 윤 4차 변론...'포고령·비상입법기구' 공방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02:31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풍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최악' LA에 새로운 산불 발생 [지금이뉴스] 01:20
    강풍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최악' LA에 새로운 산불 발생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긴장감...이 시각 헌재 02:30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긴장감...이 시각 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3:44
    이재명 "지지율 하락 겸허히 수용"...여당 "원인은 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폭도들 턱밑까지 추적...영상·지문 감식까지 01:18
    [자막뉴스] 폭도들 턱밑까지 추적...영상·지문 감식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국 곳곳 최악의 대기...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주의' 01:50
    [자막뉴스] 전국 곳곳 최악의 대기...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의료기기사업단 00:31
    YTN·의료기기사업단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해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례로 돈 버는 스님과 주례 알바하는 목사님...일본 종교 문화 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 55:52
    장례로 돈 버는 스님과 주례 알바하는 목사님...일본 종교 문화 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권익위, 설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기간 운영 00:35
    권익위, 설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기간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공수처 08:26
    [현장영상+] 공수처 "검찰 수사가 진상규명에 효율적이라고 판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A에 또 다른 대형산불 발생...돌풍 타고 확산 '비상' 00:37
    LA에 또 다른 대형산불 발생...돌풍 타고 확산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이름 찾기' 나섰다... 01:11
    뉴진스 '이름 찾기' 나섰다..."새 활동명 공모합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뉴스퀘어] 공수처, 수사 결과 브리핑... 윤 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 16:45
    [10뉴스퀘어] 공수처, 수사 결과 브리핑... 윤 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 03:32
    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탄핵 심판 출석...김용현 증인신문 06:40
    윤 대통령, 오늘 탄핵 심판 출석...김용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신년 기자회견...윤 대통령 두 번째 헌재 변론 출석 47:31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신년 기자회견...윤 대통령 두 번째 헌재 변론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연휴에 수도권 '눈폭탄' 예고...극한 날씨에 전국 '비상' [지금이뉴스] 01:02
    설 연휴에 수도권 '눈폭탄' 예고...극한 날씨에 전국 '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02:30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지지자 결집...이 시각 헌재 02:53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지지자 결집...이 시각 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4:24
    이재명 "지지율 변화 국민 뜻"...여당 "원인은 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곧 출석...헌재 긴장감 고조 02:58
    윤 대통령 곧 출석...헌재 긴장감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규직 무더기로 실직 위기...아마존, 캐나다서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01:12
    정규직 무더기로 실직 위기...아마존, 캐나다서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김용현과 대면 변수는? 39:21
    [뉴스나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김용현과 대면 변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대통령 측 변호인 도착... 00:22
    [현장영상+] 대통령 측 변호인 도착..."재판 끝나고 말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글과 손잡은 삼성의 '야심작'...애플·메타에 도전장 [지금이뉴스] 01:43
    구글과 손잡은 삼성의 '야심작'...애플·메타에 도전장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상반된 자세 보이며 시작?, 서막 오른 무역전쟁 01:47
    [자막뉴스] 상반된 자세 보이며 시작?, 서막 오른 무역전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정청래 06:27
    [현장영상+] 정청래 "김용현 증언 있을 예정...진실 모두 드러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조기 대선 대열 합류?...오세훈 01:42
    [자막뉴스] 조기 대선 대열 합류?...오세훈 "깊은 고민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20
    이재명 "이념·진영, 밥 먹여주지 않아...실용주의가 성장 동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21
    이재명 "당 지지율, 국민 뜻이니 겸허히 수용할 수밖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헌재 도착...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9:41
    윤 대통령, 헌재 도착...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0:36
    여당 "이진숙 탄핵 기각 당연...입법독재 민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00:41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절대 돌아갈 생각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 올해 공공도서관 11곳 개관 00:24
    [경기] 경기도, 올해 공공도서관 11곳 개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주거시설 합동 점검 00:20
    [경기] 경기도·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주거시설 합동 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983개 반려가족에게 지원 00:22
    [경기] 경기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983개 반려가족에게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문학적 규모 '오일머니' 투자한다...중동은 지금 '트럼프 구애 대작전' [지금이뉴스] 01:58
    천문학적 규모 '오일머니' 투자한다...중동은 지금 '트럼프 구애 대작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장실 온 남성들 노렸다...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실형 [지금이뉴스] 01:05
    화장실 온 남성들 노렸다...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실형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1:27
    트럼프 "4년간 지옥 경험"...바이든 측에 '보복' 암시 발언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2
    [자막뉴스] "尹, 싹 다 정리 지시"...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고양시장,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 찾아 축하 00:17
    [경기] 고양시장,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 찾아 축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헌재 4차 변론기일 출석...'첫 증인' 김용현 전 장관 56:53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헌재 4차 변론기일 출석...'첫 증인' 김용현 전 장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김용현 증인 신문 09:11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김용현 증인 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석방 비판한 기자에 흥분, 날 선 반응 보인 트럼프 01:50
    [자막뉴스] 석방 비판한 기자에 흥분, 날 선 반응 보인 트럼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원스톱 기업 지원 올해 첫 방문지는 엘에스일렉트릭 00:19
    [부산] 원스톱 기업 지원 올해 첫 방문지는 엘에스일렉트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정책자금 조기 집행 등 민생경제 지원 확대 00:25
    [충북] 정책자금 조기 집행 등 민생경제 지원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충북도청 민원실 20년 만에 새 단장 00:16
    [충북] 충북도청 민원실 20년 만에 새 단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NASA가 발견한 냉전 유물...그린란드 빙하 속 美 '비밀 기지' 드러나나 [지금이뉴스] 02:25
    NASA가 발견한 냉전 유물...그린란드 빙하 속 美 '비밀 기지' 드러나나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호차장 구속사유에 '보복 가능성'...경찰, 영장 재신청 01:42
    [자막뉴스] 경호차장 구속사유에 '보복 가능성'...경찰, 영장 재신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출석...인근 본격 집회 02:30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출석...인근 본격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려가 현실로...트럼프 압박에 日 자동차업계 '비상' [지금이뉴스] 01:20
    우려가 현실로...트럼프 압박에 日 자동차업계 '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헌재 출석...김용현 07:28
    윤 대통령, 헌재 출석...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0
    "더 싸게 드려요" 한국 상륙한 샤오미...가성비로 삼성에 맞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충청 광역연합의회, 충북도청서 운영 계획 등 논의 00:24
    [충북] 충청 광역연합의회, 충북도청서 운영 계획 등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주광역시·76개 기관 '지역경제 위기 극복' 결의 00:26
    광주광역시·76개 기관 '지역경제 위기 극복' 결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최루액, 삼단봉까지...만반의 준비한 경찰 02:01
    [자막뉴스] 최루액, 삼단봉까지...만반의 준비한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눈 '질끈' 감은 채 착석... 04:00
    尹, 눈 '질끈' 감은 채 착석..."계엄 선포하며 비무장 강조"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 00:33
    [전북] 전북 "거점 도시형 통합 권고...완주·전주 통합 동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관 10주년' 아시아문화전당 누적 방문객 천9백만 명 00:28
    '개관 10주년' 아시아문화전당 누적 방문객 천9백만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녀 안 가린 무차별 수법...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자경단' [지금이뉴스] 01:12
    남녀 안 가린 무차별 수법...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자경단'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지사, 정읍 샘고을 시장 설맞이 할인 행사 참여 00:24
    [전북] 전북지사, 정읍 샘고을 시장 설맞이 할인 행사 참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도-정치권, 새해 첫 협치... 00:31
    [전북] 전북도-정치권, 새해 첫 협치..."국가 예산 확보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07:01
    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윤, 직접 신문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좀비'같은 북한군...지뢰밭도 뚫으며 우크라 전쟁 위협하는 최대 변수[지금이뉴스] 03:13
    '좀비'같은 북한군...지뢰밭도 뚫으며 우크라 전쟁 위협하는 최대 변수[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56
    "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헌재 나온 김용현의 증언 [지금이뉴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9급 초임 '300만 원' 받는다...공무원 월급 '단계적 인상' [지금이뉴스] 00:48
    9급 초임 '300만 원' 받는다...공무원 월급 '단계적 인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3:36
    [현장영상+] "증거 너무 명백...지금이라도 국민께 사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서울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00:27
    [서울] 서울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현장 건의 적극 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와이 이주 122주년 맞아 'K-시니어 페스티벌' 개최 00:35
    하와이 이주 122주년 맞아 'K-시니어 페스티벌'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탄핵 기각' 이진숙에 00:35
    야당, '탄핵 기각' 이진숙에 "방송장악 하라는 것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국보위 의혹에 06:25
    윤 대통령, 국보위 의혹에 "넌센스"...김용현 직접 신문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증인신문에서 만난 두 사람...윤 대통령이 김용현에게 던진 첫 질문 [지금이뉴스] 01:52
    증인신문에서 만난 두 사람...윤 대통령이 김용현에게 던진 첫 질문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장 대행 00:33
    경찰청장 대행 "법원 난입 사태, 폭동이라는 데 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계엄 동의한 국무위원 있었다" 국회 측 질문에 김용현이 시인한 내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에 00:40
    국민의힘,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에 "정치투쟁과 정반대...의아스러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난입' 긴급현안질의... 00:35
    '법원 난입' 긴급현안질의..."사법부 불신 때문" vs "사전 기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국회 측 06:29
    [현장영상+] 국회 측 "걱정보다 재판부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순식간에 미국 봉쇄...역대급 병력 투입 예고하며 '긴장' [지금이뉴스] 01:48
    트럼프, 순식간에 미국 봉쇄...역대급 병력 투입 예고하며 '긴장'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1
    "트럼프 측근, 북한과 조만간 접촉 가능성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00:34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계엄 사전에 몰라...무죄"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15:13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계엄군은 합법적 병력 이동...체포 지시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김용현 54:57
    [정치 ON] 김용현 "대통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계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56:19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5
    "트럼프, 북한과 조만간 접촉 예상...다만 조건 있을 것"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에게 '5천 500만원' 갈취 혐의...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지금이뉴스] 01:26
    쯔양에게 '5천 500만원' 갈취 혐의...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구치소 복귀...조지호 경찰청장 석방 02:09
    윤 대통령, 구치소 복귀...조지호 경찰청장 석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 07:21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국보위 의혹 넌센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윤 대통령, 김용현 직접 신문 27:01
    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윤 대통령, 김용현 직접 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1
    "수감 중인데 '스타일링'이 되나요?"... 尹 대통령 논란에 법무부 해명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어"...보성사랑지원금 전 군민 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단열 신소재로 만든 다겹보온커튼... 01:38
    [녹색] 단열 신소재로 만든 다겹보온커튼..."농가 난방비 절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절 해외여행 전·후 안전 공지 확인 01:48
    명절 해외여행 전·후 안전 공지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김용현 신문... 06:39
    윤 대통령, 김용현 신문..."실패한 계엄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자가 뿌린 세뱃돈에 몰려든 사람들...캄보디아서 대형 압사 사고 [지금이뉴스] 01:14
    부자가 뿌린 세뱃돈에 몰려든 사람들...캄보디아서 대형 압사 사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같은 옷·머리로 더 빨리 출석...밀착 경호한 김성훈 01:33
    같은 옷·머리로 더 빨리 출석...밀착 경호한 김성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대통령 검찰로 조기 송부 02:03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대통령 검찰로 조기 송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묵비권·조사거부에 소득 없던 공수처...4장 보도자료로 설명 01:48
    묵비권·조사거부에 소득 없던 공수처...4장 보도자료로 설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식품안전 점검...소비기한 연장 판매 등 115곳 적발 00:39
    설 식품안전 점검...소비기한 연장 판매 등 115곳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숱한 논란만 남긴 공수처 수사...무용론만 키웠다 02:25
    숱한 논란만 남긴 공수처 수사...무용론만 키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로 넘어간 윤 대통령 수사...검찰 조사 응할까 01:52
    검찰로 넘어간 윤 대통령 수사...검찰 조사 응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윤 4차 변론 출석...김용현 43:57
    [뉴스NIGHT] 윤 4차 변론 출석...김용현 "쪽지·포고령 내가 썼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건강 악화 조지호 보석 허가...김용현 01:19
    건강 악화 조지호 보석 허가...김용현 "증거인멸 우려"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체포조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 00:39
    검찰, '체포조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김용현 첫 대면... 02:28
    윤석열·김용현 첫 대면..."예상보다 빨리 끝난 계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전공의 처단 포고령, 웃으며 왜 넣었느냐 물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장계엄군 투입하고도 02:04
    무장계엄군 투입하고도 "통제 의사 없었다" 반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02:02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민생만 생각...감정기복 심해지기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4
    "싹 잡아들여" 증언에도...정치인 체포지시 전면부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6
    민주 "의원이 아니라 요원? 또 '바이든-날리면'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2
    "질서 유지라며 의사당 왜 들어가?"...헌재 집중 추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쪽지, 최소 5건... 02:17
    계엄 쪽지, 최소 5건..."한덕수·이상민에게도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보위 아니라는 '비상입법기구'...헌재 02:25
    국보위 아니라는 '비상입법기구'...헌재 "국회 중단 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코치 금지·시간 엄수"...재판관들의 '송곳 지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측 00:31
    김용현 측 "헌재, 수사기록 송부 촉탁 중단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기각' 복귀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02:25
    '탄핵 기각' 복귀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2인 의결 적법 인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22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 기각결정 존중...산적한 현안 처리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성장·실용' 내세운 이재명...지지율↓엔 02:09
    '기업·성장·실용' 내세운 이재명...지지율↓엔 "국민 뜻"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지지율 원인 이재명...검열계엄에 재판 침대축구까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내달 26일 결심...이르면 3월 선고 01:34
    이재명 '선거법' 내달 26일 결심...이르면 3월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법원 폭동, 영상 보고 잡는다"...1명 추가 긴급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폭동' 영장 신청 66명 중 36명이 자영업자·회사원 00:37
    '법원 폭동' 영장 신청 66명 중 36명이 자영업자·회사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캄보디아 재벌이 뿌린 세뱃돈 받으려 군중 몰려 4명 압사 00:33
    캄보디아 재벌이 뿌린 세뱃돈 받으려 군중 몰려 4명 압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언론사·기자 수사 착수 00:49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언론사·기자 수사 착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WTO 총장, 트럼프 관세정책에 00:37
    WTO 총장, 트럼프 관세정책에 "과도한 반응 경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vs"끌어내라 지시는 사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당정, 전국 학교 점검…교원 심리치료·귀가 인력 강화 00:37
    당정, 전국 학교 점검…교원 심리치료·귀가 인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707단장 02:08
    707단장 "국회 단전, 尹 지시 아냐"…회유 논란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경제' 주도권 경쟁... 02:42
    '경제' 주도권 경쟁..."여당보다 낫다" "우클릭 하는 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이재명, 김부겸과 24일 만찬...통합 논의 주목 00:31
    이재명, 김부겸과 24일 만찬...통합 논의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여당 내 02:21
    여당 내 "조기 대선 준비해야"...'한동훈 복귀' 설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권영세 02:48
    권영세 "계엄해제 표결 불참했을 것"...이재명 "범죄정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국회 출석 김현태 707단장 02:32
    국회 출석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 대통령 지시 아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52시간 예외' 무산 말바꾸기 논란 와중에…이재명 01:48
    '52시간 예외' 무산 말바꾸기 논란 와중에…이재명 "변하지 않으면 바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권영세 02:14
    권영세 "계엄해제 때 국회 있었어도 표결 불참했을 것"…친한계 "결단하는 게 리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與 주자들 행보 본격화에 김문수, 19일 국회토론회 참석…오세훈, 이재명 겨냥 01:50
    與 주자들 행보 본격화에 김문수, 19일 국회토론회 참석…오세훈, 이재명 겨냥 "분열의 정치 사라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여야, 나란히 법원행… 01:56
    여야, 나란히 법원행…"헌재 불공정" "폭동 안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JTBC 여론조사] 첫 3자 가상대결…이재명·이준석은 '상수', 국힘 주자 4명 지지율은? 02:17
    [JTBC 여론조사] 첫 3자 가상대결…이재명·이준석은 '상수', 국힘 주자 4명 지지율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野, 광주집회에 01:56
    野, 광주집회에 "5·18특별법 따라 법적조치 검토"…與 "민주당 위한 광주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권영세 01:57
    권영세 "다시 돌아가도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단독] 野 02:04
    [단독] 野 "金여사밖에 없다"던 尹 언급 '가정사'엔…"자식도 없고 사심 없이 나라 걱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이재명 02:01
    이재명 "경제는 민주당"…대기업 가고 비명계 만나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與 36명, 헌재 항의 방문 01:49
    與 36명, 헌재 항의 방문 "尹 탄핵심판 결론 정해 놓고 돌진"…지난주 이어 릴레이 '1인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김현태 02:20
    김현태 "국회 단전 시도는 尹 아닌 곽종근 지시"…국방위 불참 野 "與 회유·강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침묵 깬 김현태 02:31
    침묵 깬 김현태 "'데리고 나오라'는 곽종근 자수서, 하루만에 '끄집어내라'로 변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한국, 미·일 '대중국 압박' 동참 모양새…한중관계 관리 숙제 02:07
    한국, 미·일 '대중국 압박' 동참 모양새…한중관계 관리 숙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단독] 02:29
    [단독] "계엄 문건 못 봤다"는 조태용…조규홍은 "조태용에게 담화문 받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여 02:00
    여 "또 우클릭 시늉?"…야 "증세 막자는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이재명 02:33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제"‥의제 선점 당한 국힘, 속내 '복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2:33
    "김구 국적 중국" 발언에 증손 김용만 "할아버지 무덤에서 일어날 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다시 불붙은 상속세 논쟁…여야 쟁점은? 02:47
    다시 불붙은 상속세 논쟁…여야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권영세 02:05
    권영세 "해제 표결 안 했을 것…한동훈 성급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권영세 02:38
    권영세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있었어도 표결 참여 안 했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여당 의원 30여 명 항의방문에 집 앞 집회까지‥전방위 '헌재 흔들기' 02:40
    여당 의원 30여 명 항의방문에 집 앞 집회까지‥전방위 '헌재 흔들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D리포트] 국회 찾은 의협…우원식 01:48
    [D리포트] 국회 찾은 의협…우원식 "국회가 나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707단장 02:37
    707단장 "단전, 표결 방해 아냐…곽종근 지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