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김용현, 헌재 공동출석...'포고령 작성' 진실은?

2025.01.23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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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수처 수사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수처가 어제 또다시 대통령 강제구인, 현장조사를 시도했는데 무산됐고요. 대통령실 압수수색도 불발이 됐습니다. 이제 공수처 쪽에서 할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창근] 공수처는 지금까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추어 공수처라는 비판을 받기에도 충분히 공수처에 역설적이지만 역량을 보여줬고요. 무엇보다도 어제 공수처장이 얘기할 때 윤석열 대통령이 병원을 간 사실과 관련해서 숨바꼭질이라는 표현을 했지 않습니까? 하지만 숨바꼭질이 아니라 오후에 법무부를 통해서 나온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 미리 알려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치소에 가서 구인하겠다고 대기한 사건이나 또 체포영장이나 그간의 논란을 봤을 때 공수처는 지금까지 충분히 명분을 쌓았고 앞으로 중차대한 사건에 대해서 공수처가 계속 시간을 끈다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수처가 시간을 계속 끌면 끌수록 검찰이 기소권을 가지고 있는데 검찰의 기소를 위한 공소장을 작성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 계산이 들어 있는데요. 체포영장 발부에서부터 구속영장 발부까지 만약에 아무런 사건이 없었던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시간이 충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사이에 체포적부심 청구라든지 그리고 구속영장 청구 시간 걸린 걸 봤을 때 공수처의 계산법이나 검찰의 계산법이 너무 달라요. 공수처는 충분히 4일을 더해서 28일까지 본인들이 가져가야 한다고 하는데 검찰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라 이틀 정도다. 그렇다면 26일이거든요. 하지만 26일도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서 공수처가 또 그것까지 고집할 게 아니라 하루속히 명분은 충분히 쌓았기 때문에 이제는 넘기는 것이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국민적 관심사인 최대 사건에 대해서 수사도 기소도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앵커]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검찰로 넘기라는 입장이신데요. 어떻습니까? [이동학] 공수처가 지난번 체포영장 할 때도 첫 번째에서는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됐고. 두 번째 겨우겨우해서 일단 신병 확보를 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이렇게 시간이 가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신병 확보를 다시 해서 조사를 한다 하더라도 입을 열게 할 수단이 제가 보기에는 없어 보입니다. 입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입을 연다 하더라도 또 거짓말로 일관할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공수처에서 계속 이 사건을 붙들고 있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공수처에서는 어쨌든 본인들이 확보한 10일의 시간 동안 최대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법체계 자체를 대통령이 무시하고 있다. 이 사건 자체가 계속해서 누적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쌓이게 되면명분 측면에서는 대통령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에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과의 대면이 이루어질 텐데. 아무래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여러 논란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아니겠습니까? [이창근] 맞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과 관련해서 두 가지 핵심 쟁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포고령 부분이고 또 하나는 비상계엄과 관련한 비상입법기구 문건을 과연 누가 작성하고 전달했느냐, 그 문제인데요. 먼저 포고령 1호와 관련해서 보면 포고령 1호는 그간 김용현 전 장관 측에서 주장한 것은 본인이 작성을 했고 그리고 대통령이 검토를 했다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통령이 검토한 이후에 일반 국민들의 통행금지와 같은 것은 빼라, 이런 것이 주장인데. 대통령 측에서는 김용현 전 장관이 과거의 것을 베꼈고 본인은 전혀 모른다, 이런 입장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과거 걸 베꼈다. 그래서 만약에 실수다 하더라도 맞지 않는 것이 과거 1980년 당시 포고령을 보면 2-가에 정치활동을 금한다지 국회와 지방의회라는 용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회와 지방의회가 분명히 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1차적으로 김용현 전 장관이 그간에 본인이 작성했고 대통령이 검토했지만, 검토했다는 이 부분도 헌재에서 어떻게 바뀔지 한번 지켜봐야 될 부분이고요. 두 번째 부분은 비상계엄 관련한 비상입법기구 메모인데 이 부분도 지난번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는 대통령이 제가 작성했는지 김용현 전 장관이 작성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김용현 전 장관 측에서 작성한 게 본인이다, 이렇게 하고 나니 헌재에서 그저께 대통령이 본인은 몰랐다,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지시한 적도 없고 전달한 적도 없다, 이 부분인데 이 부분도 김용현 전 장관의 그간 변호인을 통한 발표 내용을 보면 작성한 건 맞지만 대통령의 건의를 받아서 지시를 했고 전달했다, 이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상목 권한대행도 대통령이 말씀하셔서 입장이 바뀌긴 했지만 본인이실무자를 통해서 전달받았다. 최종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어쨌든 실무자 통해서 받았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지시를 해서 받은 거고 이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본인도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지시로 직접 받았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 두 부분이 김용현 전 장관이 오늘 헌재에서 과연 그간의 입장과 또 다른 배치되는 얘기를 할지, 아니면 기존의 입장을 고수할지, 그 상황에 따라서 대통령 측에서의 대응도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고 또다시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입장이 바뀐다면 그러한 부분은 헌재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포고령 작성 경위, 그리고 최상목 대행에게 준 쪽지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오늘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이동학] 대통령의 지금까지 자세와 태도를 보면 뭔가 부하들에게 떠맡기는 듯한 그런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본인은 몰랐고 본인은 그것을 지시한 적도 없고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진실공방처럼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다만 여러 장관들의 경우와 김용현 전 장관은 다른 것 같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비상계엄 자체가 옳았다는 입장,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선상으로 보이고요. 다만 그런 입장을 취하면서도 이게 자칫 잘못하면 내란의 수괴는 지금 김용현 전 장관으로 되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내란의 수괴가 두 명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입장을 워낙 옹호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게 된다면 자칫 잘못하면 본인 자체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본인의 신상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후과를 맞이해야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 그런 지점에서는 다른 발언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어쨌든 검찰의 공소장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쪽으로 얼개가 다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변호사이나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대부분 다 인정하는 투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핵심 쟁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늘 나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 윤 대통령과 증인이 대면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게 국회 측의 주장이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이창근] 헌재에서 오늘 오전에 전체회의를 열어서 브리핑 때 말씀이 있을 것 같은데요. 대통령은 대통령의 방어권 문제 때문에 본인의 시각에서 헌법과 법률에 대한 해석, 본인의 인식을 1차 변론 때는 이야기하셨고 그리고 계엄당시의 상황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포고령이라든지 그리고 비상입법기구 문건이라든지 그리고 국회의원 체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본인의 기억대로 본인의 방어권을 행사하겠죠. 하지만 김용현 전 장관은 본인의 주장대로 그간 변호인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지만 오늘 헌재에서 입장이 바뀔지 말지 사실은 본인이 모셨던 직속상관이고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대면을 하고 본인이 증인으로 진술할 때 바로 앞에서 지켜보고 있단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과연 심리적인 압박이나 기타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 것을 종합했기 때문에 국회 측에서는 헌재에서 충분히 이것을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을 다른 공간에서 위치해서 충분히 증인심문은 들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가림막을 쳐달라는 부분이고. 대통령은 내가 직무 정지된 상황인데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그리고 대통령보다 최고의 권한은 국회와 언론이라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도 대통령의 인식이거든요. 일반적인 국민적인 시각은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은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 측이 맞서는 주장과 관련해서 헌재가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사건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이 피청구인인 나 자신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럼 가림막이라든지 이런 주장이 이해가 안 된다는 게 대통령의 입장이었거든요. 어떻습니까? [이동학] 가림막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국회에서 증언은 많이 나왔고 경찰이든 검찰이든 공소장에도 굉장히 많은 진실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헌재는 영상으로 다 실시간으로 공개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진술하는 사람들의 표정 이런 것들까지도 잡아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누가 현장에서 거짓말을 하는지가 다 드러날 겁니다. 최소한 여기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이 10명 정도 되는데 10명 중에 6명이 윤석열 대통령과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상을 속이기로 한 것인지, 본인 스스로를 포함해서 세상을 다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본인만 진실을 얘기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어디까지 받아들여질지 모르겠고요. 졸지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실행을 했던 장군들은 20~30년 동안 자신이 몸 담았던 군에서부터 자신의 인생 자체를 부정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윤석열 대통령 멱살을 잡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본인이 이미 증언한 것이 있기 때문에 헌재에서 이걸 다시 뒤집는 증언을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려워서? 저는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요. 본인의 인생을 걸고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가림막이 있건 없건 군인의 명예를 걸고 본인들의 진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정치인 체포와 관련해서 대통령은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랑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청문회장에서 지시가 있었다는 걸 강력하게 주장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창근] 두 분이 거짓말을 할 리는 없다고 봐집니다. 왜냐하면 국회에서의 국정감사 또는 국정조사, 그리고 청문회에서의 증언은 만약에 위증할 경우에 처벌을 받습니다. 그 처벌이 징역 3년 이하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데요. 그러한 처벌을 감수하면서까지 위증을 했다, 이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헌재에서 본인이 그런 지시한 적이 없다, 한 줄로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 두 부분은 배치되는데 그것은 대통령의 인식이고 그리고 이 부분은 당사자들이 직접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내용을 증언한 거고. 그래서 배치되지만 검찰 조사나 공소장 내용이나 헌재에서 아마 앞으로 이분들도 증인으로 채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걸 종합해서 봤을 때 헌재에서 충분한 판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앵커] 홍정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경우에는 어제 작심발언을 많이 쏟아내더라고요. 정치인 체포를 매일 하는 곳이 북한이다, 이렇게까지 언급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이동학] 대통령이 직접 홍장원 차장에게 전화를 해서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라라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는 목적어가 없다는 겁니다. 누구를 잡아들이라는 건지 이해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불과 몇 분 뒤에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 방첩사령관이 명단을 불러줬다고 합니다. 그게 14명의 정치인. 예를 들어서 우원식 국회의장, 그다음에 야당 대표인 이재명 대표, 여당 대표인 한동훈 대표까지 다 포함해서 14명 정도가 있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거를 적다가 너무나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서 적다가 말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면 당장 잡아들이라는 얘기는 그때가 저녁시간, 밤시간이지 않습니까? 가족들하고 저녁을 먹을 수도 있고요. 가족들하고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갑자기 군 관계자들이 집에 들이닥쳐서 가족들, 자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수갑 채워서 잡아오라는 자체가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초현실적인 지시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 지시 자체는 너무나 불법하고 위헌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국회에서 증언하면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가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저것 때문에 계엄이 실패하게 되는 그런 상황으로 갔는데. 국민으로서는 천만다행입니다. 저런 공직자가 있다는 건 너무나 다행입니다. [앵커] 헌재에서 오늘 오후 2시입니다.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과의 진실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질의응답까지 해서 1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더라고요. [이동학] 최근에 지지율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이 있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계엄을 하고, 불법적 위헌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사법난동까지 벌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자체가 난장판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어쩌면 대한민국이 비상사태이기 때문에 계엄을 실시했다라고 하는 주장과는 다르게 계엄을 실시했기 때문에 지금 난장판이 돼버린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의 지지율은 오르고 있고 야당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마도 오늘은 그거에 대한 입장도 포함해서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나 저는 이재명 대표가 그동안 기본사회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어찌 보면 굉장히 너무나 진보적인 색깔이 강한 거 아니냐, 그리고 너무 퍼주기 아니냐 이런 인식이 기본적으로 있었다고 보는데 그 지점을 탈피하기 위해서 성장 중심의 경제성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이 경제난국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그런 지점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싶고요. 어쨌든 지금 탄핵이나 이런 국면들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지점, 이것을 어떻게 안정화된 메시지를 낼 것인가. 이런 지점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세 없이 제자리걸음이고요. 정당 지지율도 역전이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는 시기적으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나요? [이창근] 기자회견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초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기자회견이 사실 어불성설이라고 보는 것이 본인의 행보가 전혀 민생과 관련 없는 행보예요. 뭐냐 하면 그간 여야정 협의체를 정상화해서 보자고 했는데 그 안에서 논의된 게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은 말로만 민생을 주장하지만 은행장들을 줄세우기 하는 행태를 보여줬단 말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수출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게 바로 반도체인데. 반도체법조차도 아직까지 동의하지 않고 있어요. 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주52시간, 특례를 부여하자는 그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오늘 결과가 발표됐지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이제는 제자리걸음이에요. 제로성장률이고 오히려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가 만약에 추월당한다면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이재명 대표가 민생 주장하지만 민생 중에서 본인의 치적, 본인의 대선공약을 위한 지역화폐만을 주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민생에서 정작 필요한 부분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인데 그건 바로 인프라 투자거든요. 건설 투자라든지 이런 부분. 그런 부분은 옥죄고 오로지 본인의 대선을 위해서 지역화폐에 또다시 올인하는 그러한 형태의 모습을 보이면서 기자회견을 해서 본인이 아무리 민생을 위한 입법, 민생을 위한 주장을 한들 그것이 받아들여지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안 되기 때문에 지지율도 오르지 않고 본인의 한계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전에 기자회견을 하게 되고 그게 끝나면 오후에는 공직선거법 항소심 재판이 있습니다. 633법칙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로 치면 다음 달에는 선고가 나와야 되는 상황인데 가능할까요? [이동학] 지금까지 법원 사례로 보면 633원칙은 지켜지지 않은 적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무조건 2월에 나온다, 이렇게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다만 법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걸 따르지 않을 도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논리적으로 바꿀 것이 있다면 바꿔서 대응하고 있는 측면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허위사실공표죄에 관해서 실제적으로 이것이 작년에도 위헌법률심판이 나기도 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이것을 신청했고요. 그것을 통해서 재판부에서는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할 수 있는 대로 성실하게 최대한 따박따박 대응을 해 나가는 방향으로 민주당에서는 준비를 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 역시도 재판에 대해서 성실하게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마는 민주당 측에서는 아직은 신청하지 않았다. 아직 고려 중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재판 지연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창근] 당연히 귀담아 들어야 됩니다.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정당화하려면 본인부터 떳떳해야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금까지 떳떳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선거법 재판을 지난 2022년 대선을 기준으로 한다면 거의 2년 6개월이 지난 다음에 1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한다는 얘기가 나온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 그렇다면 본인은 정당한 주장을 한다, 본인은 본인의 방어권이라고 주장하는 게 맞지 않는 것이 동일한 법률에 의해서 이미 처벌을 받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누가 구제하겠습니까? 그래서 맞지 않고요. 그리고 두 번째, 이미 증인에 대해서 7건을 먼저 신청했습니다. 이 부분은 재판 지연에 가장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왜?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한 다음에 증인이 출석하지 않는다, 불출석할 경우에는 그만큼 시간이 늘어나거든요. 또 하나 지연전략이 있습니다. 사실관계 조회를 무더기로 신청하는 겁니다. 그러한 행태를 계속 보여준다면 본인의 행보를 과연 어느 국민이 인정을 하고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본인은 당당하게 떳떳하다면 1심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2심은 주요 쟁점만 파악하면 됩니다. 집중심리를 하면 됩니다. 본인의 재판지연 전략을 그렇게 당당하게 할 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은 법원 앞에 겸손하고 법원의 심판을 당당하게 받아야 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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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포항수산시장 화재 11개 점포 불 타... 00:32
    격포항수산시장 화재 11개 점포 불 타..."수족관 배선 전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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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15명 연기 흡입 00:32
    평택 아파트에서 방화 추정 화재...1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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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서 집진기 폭발 화재...2명 사상 00:27
    충남 당진서 집진기 폭발 화재...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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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43
    최상목 "미 정책 구제화 과정...우리 산업·수출 어려움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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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05:21
    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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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01:51
    헌재 심판정 오르는 김용현...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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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없는 겨울, 메마른 동해안...대형 산불 경계령 01:50
    눈 없는 겨울, 메마른 동해안...대형 산불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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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도 탄핵심판 출석...이 시각 구치소 02:58
    윤 대통령, 오늘도 탄핵심판 출석...이 시각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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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공수처 '진퇴양난' 02:18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공수처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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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00:33
    [포토오늘]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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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또 흉기 테러 2명 사망...용의자는 아프간인 02:21
    독일 또 흉기 테러 2명 사망...용의자는 아프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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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집단 갈등' 수치 역대 최고... 04:24
    [스타트 브리핑] '집단 갈등' 수치 역대 최고..."진보-보수 갈등 심각" 90% 처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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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변론출석...김용현과 진실공방? 03:17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변론출석...김용현과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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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23]출근길 어제보다 먼지 옅어져...충남·호남 안개 주의 01:26
    [출근길 YTN 날씨 1/23]출근길 어제보다 먼지 옅어져...충남·호남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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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진퇴양난' 공수처 02:21
    윤 조사 거부에 압수수색 불발...'진퇴양난'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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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탄핵변론서 대면...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23:12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탄핵변론서 대면...포고령 1호 '진실공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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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터치 대신 말로 소통하는 AI 폰...삼성의 승부수 02:19
    앱·터치 대신 말로 소통하는 AI 폰...삼성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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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슈빌 고등학교 총격 사건 00:36
    내슈빌 고등학교 총격 사건 "범인 포함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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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장난' 경고했던 트럼프...레드라인 넘는 이란? 01:52
    [자막뉴스] '불장난' 경고했던 트럼프...레드라인 넘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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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01:57
    [날씨] 출근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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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갤S25에 말하자 '무서운 기능'...가격 굳히고 성능 높인 '승부수' 01:56
    [자막뉴스] 갤S25에 말하자 '무서운 기능'...가격 굳히고 성능 높인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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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학교·교회도 안 봐준다...무자비한 美 불법체류자 체포 시작 01:33
    [자막뉴스] 학교·교회도 안 봐준다...무자비한 美 불법체류자 체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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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1
    [자막뉴스] "일하다 다쳤다"...자해를 산재로 위장한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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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칼부림에 두 살 아이도 참변...충격에 휩싸인 독일 02:03
    [자막뉴스] 칼부림에 두 살 아이도 참변...충격에 휩싸인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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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연봉 1억원이면 7500만원...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성과급 준다 01:06
    [굿모닝경제] 연봉 1억원이면 7500만원...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성과급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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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06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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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02:15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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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02:24
    윤 대통령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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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김용현, 헌재 공동출석...'포고령 작성' 진실은? 20:29
    윤-김용현, 헌재 공동출석...'포고령 작성'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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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속속 진행되는 보수작업...고스란히 남은 폭동의 상처 01:33
    [자막뉴스] 속속 진행되는 보수작업...고스란히 남은 폭동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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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트럼프 'AI투자' 계획에 찬물...발끈한 올트먼 [지금이뉴스] 01:21
    머스크, 트럼프 'AI투자' 계획에 찬물...발끈한 올트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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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쳐 적발...간발의 차로 막아낸 사기 범죄 01:50
    [자막뉴스] 경찰 들이닥쳐 적발...간발의 차로 막아낸 사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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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11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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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02:11
    윤 대통령, 오늘 두 번째 헌재 출석...이 시각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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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02:21
    조사 거부에 난처한 공수처...검찰 송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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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 산불' 위험 지역 가보니 '아찔'... 산림 당국의 당부 01:33
    [자막뉴스] '대형 산불' 위험 지역 가보니 '아찔'... 산림 당국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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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로또 40억' 잭팟... 01:22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로또 40억' 잭팟..."집에 돌아가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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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구속 이후 줄곧 '빈손'...공수처 이르면 내일 이첩? 17:05
    [뉴스UP] 구속 이후 줄곧 '빈손'...공수처 이르면 내일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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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에 초대장 보낸 인천시...참전 8개국 초청 02:07
    [자막뉴스] 트럼프에 초대장 보낸 인천시...참전 8개국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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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00:40
    2025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낡은 규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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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54
    트럼프 "푸틴 협상 않으면 관세 부과"...러 "우크라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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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독일 정상 02:11
    프랑스·독일 정상 "더 강한 유럽을"...트럼프 압박에 적극 대응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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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3
    "트럼프, '北 위협' 인지"...김정은, 한국에 '치명적 공격' 가능성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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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나흘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01:23
    [날씨] 나흘째 곳곳 초미세먼지↑...오후부터 점차 옅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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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에 총격 입고 북한군 사상자 '우후죽순'...처참한 교전 영상 [지금이뉴스] 00:55
    폭발에 총격 입고 북한군 사상자 '우후죽순'...처참한 교전 영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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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4년 만에 '껑충'...달라진 출생아 증가폭 01:22
    [자막뉴스] 14년 만에 '껑충'...달라진 출생아 증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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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오전 브리핑 예고...대통령 사건 송부할 듯 02:29
    공수처, 오전 브리핑 예고...대통령 사건 송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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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4:18
    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 번째 출석...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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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신형도 내 편이면 풀어준다...트럼프의 '대거 사면' 논란 [지금이뉴스] 01:07
    종신형도 내 편이면 풀어준다...트럼프의 '대거 사면'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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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하루 만에 끝내겠다"던 트럼프... 끄떡 않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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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력한 국방' 추진하는 마크롱...트럼프 스톰에 꺼내든 대책 01:55
    [자막뉴스] '강력한 국방' 추진하는 마크롱...트럼프 스톰에 꺼내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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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할인' 찬스로 샀는데 '멘붕'... 01:41
    '임직원 할인' 찬스로 샀는데 '멘붕'..."세금 또 느냐" 부글부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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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02:13
    9개 공항 방위각·안전구역 즉각 개선...'EMAS'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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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건강' 변수 되나...탄핵심판·수사 난관 예상 01:15
    [자막뉴스] '尹 건강' 변수 되나...탄핵심판·수사 난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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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촌진흥청 00:24
    [녹색] 농촌진흥청 "외래품종과 구 국산품종, 신품종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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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진청, 2025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 00:23
    [녹색] 농진청, 2025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첨단기술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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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18:27
    [현장영상+] 이재명 "윤 정권, 나라를 혼란 늪으로...국민이 퇴행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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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진숙 03:04
    [현장영상+] 이진숙 "국민의 기각 결정...국민 생각하며 직무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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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매각 아닌 해결책"...위태로운 틱톡에 나온 희소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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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병원 시설 현대화...전문 음압 병동 신설 00:22
    [서울] 은평병원 시설 현대화...전문 음압 병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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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윤 4차 변론...'포고령·비상입법기구' 공방 예고 54:30
    [뉴스특보] 윤 4차 변론...'포고령·비상입법기구'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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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02:31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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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최악' LA에 새로운 산불 발생 [지금이뉴스] 01:20
    강풍 타고 삽시간에 퍼졌다...'최악' LA에 새로운 산불 발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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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긴장감...이 시각 헌재 02:30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긴장감...이 시각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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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3:44
    이재명 "지지율 하락 겸허히 수용"...여당 "원인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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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폭도들 턱밑까지 추적...영상·지문 감식까지 01:18
    [자막뉴스] 폭도들 턱밑까지 추적...영상·지문 감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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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국 곳곳 최악의 대기...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주의' 01:50
    [자막뉴스] 전국 곳곳 최악의 대기... 스모그 '고비 지났지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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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의료기기사업단 00:31
    YTN·의료기기사업단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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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로 돈 버는 스님과 주례 알바하는 목사님...일본 종교 문화 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 55:52
    장례로 돈 버는 스님과 주례 알바하는 목사님...일본 종교 문화 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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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설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기간 운영 00:35
    권익위, 설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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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공수처 08:26
    [현장영상+] 공수처 "검찰 수사가 진상규명에 효율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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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 또 다른 대형산불 발생...돌풍 타고 확산 '비상' 00:37
    LA에 또 다른 대형산불 발생...돌풍 타고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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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이름 찾기' 나섰다... 01:11
    뉴진스 '이름 찾기' 나섰다..."새 활동명 공모합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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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뉴스퀘어] 공수처, 수사 결과 브리핑... 윤 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 16:45
    [10뉴스퀘어] 공수처, 수사 결과 브리핑... 윤 대통령 사건 검찰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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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 03:32
    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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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탄핵 심판 출석...김용현 증인신문 06:40
    윤 대통령, 오늘 탄핵 심판 출석...김용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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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신년 기자회견...윤 대통령 두 번째 헌재 변론 출석 47:31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신년 기자회견...윤 대통령 두 번째 헌재 변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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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 수도권 '눈폭탄' 예고...극한 날씨에 전국 '비상' [지금이뉴스] 01:02
    설 연휴에 수도권 '눈폭탄' 예고...극한 날씨에 전국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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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02:30
    윤 대통령, 오늘 세 번째 외출...이 시각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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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지지자 결집...이 시각 헌재 02:53
    윤 대통령 2차 출석에 지지자 결집...이 시각 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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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24
    이재명 "지지율 변화 국민 뜻"...여당 "원인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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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곧 출석...헌재 긴장감 고조 02:58
    윤 대통령 곧 출석...헌재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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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직 무더기로 실직 위기...아마존, 캐나다서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01:12
    정규직 무더기로 실직 위기...아마존, 캐나다서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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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김용현과 대면 변수는? 39:21
    [뉴스나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김용현과 대면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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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통령 측 변호인 도착... 00:22
    [현장영상+] 대통령 측 변호인 도착..."재판 끝나고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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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과 손잡은 삼성의 '야심작'...애플·메타에 도전장 [지금이뉴스] 01:43
    구글과 손잡은 삼성의 '야심작'...애플·메타에 도전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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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상반된 자세 보이며 시작?, 서막 오른 무역전쟁 01:47
    [자막뉴스] 상반된 자세 보이며 시작?, 서막 오른 무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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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정청래 06:27
    [현장영상+] 정청래 "김용현 증언 있을 예정...진실 모두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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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조기 대선 대열 합류?...오세훈 01:42
    [자막뉴스] 조기 대선 대열 합류?...오세훈 "깊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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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0
    이재명 "이념·진영, 밥 먹여주지 않아...실용주의가 성장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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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1
    이재명 "당 지지율, 국민 뜻이니 겸허히 수용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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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헌재 도착...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09:41
    윤 대통령, 헌재 도착...오늘 김용현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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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이진숙 탄핵 기각 당연...입법독재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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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00:41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절대 돌아갈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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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올해 공공도서관 11곳 개관 00:24
    [경기] 경기도, 올해 공공도서관 11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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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주거시설 합동 점검 00:20
    [경기] 경기도·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주거시설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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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983개 반려가족에게 지원 00:22
    [경기] 경기도,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983개 반려가족에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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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학적 규모 '오일머니' 투자한다...중동은 지금 '트럼프 구애 대작전' [지금이뉴스] 01:58
    천문학적 규모 '오일머니' 투자한다...중동은 지금 '트럼프 구애 대작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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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온 남성들 노렸다...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실형 [지금이뉴스] 01:05
    화장실 온 남성들 노렸다...신체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실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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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년간 지옥 경험"...바이든 측에 '보복' 암시 발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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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2
    [자막뉴스] "尹, 싹 다 정리 지시"...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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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양시장,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 찾아 축하 00:17
    [경기] 고양시장,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 찾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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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헌재 4차 변론기일 출석...'첫 증인' 김용현 전 장관 56:53
    [뉴스퀘어 2PM] 윤 대통령, 헌재 4차 변론기일 출석...'첫 증인' 김용현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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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김용현 증인 신문 09:11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김용현 증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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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석방 비판한 기자에 흥분, 날 선 반응 보인 트럼프 01:50
    [자막뉴스] 석방 비판한 기자에 흥분, 날 선 반응 보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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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원스톱 기업 지원 올해 첫 방문지는 엘에스일렉트릭 00:19
    [부산] 원스톱 기업 지원 올해 첫 방문지는 엘에스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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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정책자금 조기 집행 등 민생경제 지원 확대 00:25
    [충북] 정책자금 조기 집행 등 민생경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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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도청 민원실 20년 만에 새 단장 00:16
    [충북] 충북도청 민원실 20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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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가 발견한 냉전 유물...그린란드 빙하 속 美 '비밀 기지' 드러나나 [지금이뉴스] 02:25
    NASA가 발견한 냉전 유물...그린란드 빙하 속 美 '비밀 기지' 드러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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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호차장 구속사유에 '보복 가능성'...경찰, 영장 재신청 01:42
    [자막뉴스] 경호차장 구속사유에 '보복 가능성'...경찰, 영장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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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출석...인근 본격 집회 02:30
    윤 대통령·김용현 헌재 출석...인근 본격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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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려가 현실로...트럼프 압박에 日 자동차업계 '비상' [지금이뉴스] 01:20
    우려가 현실로...트럼프 압박에 日 자동차업계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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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헌재 출석...김용현 07:28
    윤 대통령, 헌재 출석...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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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0
    "더 싸게 드려요" 한국 상륙한 샤오미...가성비로 삼성에 맞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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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 광역연합의회, 충북도청서 운영 계획 등 논의 00:24
    [충북] 충청 광역연합의회, 충북도청서 운영 계획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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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76개 기관 '지역경제 위기 극복' 결의 00:26
    광주광역시·76개 기관 '지역경제 위기 극복'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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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루액, 삼단봉까지...만반의 준비한 경찰 02:01
    [자막뉴스] 최루액, 삼단봉까지...만반의 준비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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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눈 '질끈' 감은 채 착석... 04:00
    尹, 눈 '질끈' 감은 채 착석..."계엄 선포하며 비무장 강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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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00:33
    [전북] 전북 "거점 도시형 통합 권고...완주·전주 통합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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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10주년' 아시아문화전당 누적 방문객 천9백만 명 00:28
    '개관 10주년' 아시아문화전당 누적 방문객 천9백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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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안 가린 무차별 수법...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자경단' [지금이뉴스] 01:12
    남녀 안 가린 무차별 수법...믿었던 텔레그램에 발등 찍힌 '자경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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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지사, 정읍 샘고을 시장 설맞이 할인 행사 참여 00:24
    [전북] 전북지사, 정읍 샘고을 시장 설맞이 할인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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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도-정치권, 새해 첫 협치... 00:31
    [전북] 전북도-정치권, 새해 첫 협치..."국가 예산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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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07:01
    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윤, 직접 신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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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같은 북한군...지뢰밭도 뚫으며 우크라 전쟁 위협하는 최대 변수[지금이뉴스] 03:13
    '좀비'같은 북한군...지뢰밭도 뚫으며 우크라 전쟁 위협하는 최대 변수[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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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尹, 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헌재 나온 김용현의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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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 초임 '300만 원' 받는다...공무원 월급 '단계적 인상' [지금이뉴스] 00:48
    9급 초임 '300만 원' 받는다...공무원 월급 '단계적 인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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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6
    [현장영상+] "증거 너무 명백...지금이라도 국민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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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00:27
    [서울] 서울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현장 건의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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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 이주 122주년 맞아 'K-시니어 페스티벌' 개최 00:35
    하와이 이주 122주년 맞아 'K-시니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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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탄핵 기각' 이진숙에 00:35
    야당, '탄핵 기각' 이진숙에 "방송장악 하라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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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국보위 의혹에 06:25
    윤 대통령, 국보위 의혹에 "넌센스"...김용현 직접 신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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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신문에서 만난 두 사람...윤 대통령이 김용현에게 던진 첫 질문 [지금이뉴스] 01:52
    증인신문에서 만난 두 사람...윤 대통령이 김용현에게 던진 첫 질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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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대행 00:33
    경찰청장 대행 "법원 난입 사태, 폭동이라는 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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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계엄 동의한 국무위원 있었다" 국회 측 질문에 김용현이 시인한 내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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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에 00:40
    국민의힘, 이재명 신년 기자회견에 "정치투쟁과 정반대...의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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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난입' 긴급현안질의... 00:35
    '법원 난입' 긴급현안질의..."사법부 불신 때문" vs "사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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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회 측 06:29
    [현장영상+] 국회 측 "걱정보다 재판부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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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순식간에 미국 봉쇄...역대급 병력 투입 예고하며 '긴장' [지금이뉴스] 01:48
    트럼프, 순식간에 미국 봉쇄...역대급 병력 투입 예고하며 '긴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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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트럼프 측근, 북한과 조만간 접촉 가능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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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00:34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계엄 사전에 몰라...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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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15:13
    [현장영상+] 윤 대통령 측 "계엄군은 합법적 병력 이동...체포 지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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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김용현 54:57
    [정치 ON] 김용현 "대통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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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56:19
    [현장영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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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트럼프, 북한과 조만간 접촉 예상...다만 조건 있을 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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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양에게 '5천 500만원' 갈취 혐의...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지금이뉴스] 01:26
    쯔양에게 '5천 500만원' 갈취 혐의...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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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구치소 복귀...조지호 경찰청장 석방 02:09
    윤 대통령, 구치소 복귀...조지호 경찰청장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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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 07:21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국보위 의혹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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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윤 대통령, 김용현 직접 신문 27:01
    헌재 탄핵심판 4차 변론 종료...윤 대통령, 김용현 직접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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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1
    "수감 중인데 '스타일링'이 되나요?"... 尹 대통령 논란에 법무부 해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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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어"...보성사랑지원금 전 군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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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단열 신소재로 만든 다겹보온커튼... 01:38
    [녹색] 단열 신소재로 만든 다겹보온커튼..."농가 난방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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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해외여행 전·후 안전 공지 확인 01:48
    명절 해외여행 전·후 안전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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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김용현 신문... 06:39
    윤 대통령, 김용현 신문..."실패한 계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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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가 뿌린 세뱃돈에 몰려든 사람들...캄보디아서 대형 압사 사고 [지금이뉴스] 01:14
    부자가 뿌린 세뱃돈에 몰려든 사람들...캄보디아서 대형 압사 사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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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옷·머리로 더 빨리 출석...밀착 경호한 김성훈 01:33
    같은 옷·머리로 더 빨리 출석...밀착 경호한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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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대통령 검찰로 조기 송부 02:03
    공수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대통령 검찰로 조기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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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비권·조사거부에 소득 없던 공수처...4장 보도자료로 설명 01:48
    묵비권·조사거부에 소득 없던 공수처...4장 보도자료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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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식품안전 점검...소비기한 연장 판매 등 115곳 적발 00:39
    설 식품안전 점검...소비기한 연장 판매 등 11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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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숱한 논란만 남긴 공수처 수사...무용론만 키웠다 02:25
    숱한 논란만 남긴 공수처 수사...무용론만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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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로 넘어간 윤 대통령 수사...검찰 조사 응할까 01:52
    검찰로 넘어간 윤 대통령 수사...검찰 조사 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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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윤 4차 변론 출석...김용현 43:57
    [뉴스NIGHT] 윤 4차 변론 출석...김용현 "쪽지·포고령 내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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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악화 조지호 보석 허가...김용현 01:19
    건강 악화 조지호 보석 허가...김용현 "증거인멸 우려"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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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체포조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 00:39
    검찰, '체포조 의혹' 국방부 조사본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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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김용현 첫 대면... 02:28
    윤석열·김용현 첫 대면..."예상보다 빨리 끝난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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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전공의 처단 포고령, 웃으며 왜 넣었느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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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계엄군 투입하고도 02:04
    무장계엄군 투입하고도 "통제 의사 없었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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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02:02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민생만 생각...감정기복 심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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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싹 잡아들여" 증언에도...정치인 체포지시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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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6
    민주 "의원이 아니라 요원? 또 '바이든-날리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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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질서 유지라며 의사당 왜 들어가?"...헌재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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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쪽지, 최소 5건... 02:17
    계엄 쪽지, 최소 5건..."한덕수·이상민에게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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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위 아니라는 '비상입법기구'...헌재 02:25
    국보위 아니라는 '비상입법기구'...헌재 "국회 중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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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코치 금지·시간 엄수"...재판관들의 '송곳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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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측 00:31
    김용현 측 "헌재, 수사기록 송부 촉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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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기각' 복귀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02:25
    '탄핵 기각' 복귀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2인 의결 적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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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22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 기각결정 존중...산적한 현안 처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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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성장·실용' 내세운 이재명...지지율↓엔 02:09
    '기업·성장·실용' 내세운 이재명...지지율↓엔 "국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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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지지율 원인 이재명...검열계엄에 재판 침대축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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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내달 26일 결심...이르면 3월 선고 01:34
    이재명 '선거법' 내달 26일 결심...이르면 3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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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법원 폭동, 영상 보고 잡는다"...1명 추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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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폭동' 영장 신청 66명 중 36명이 자영업자·회사원 00:37
    '법원 폭동' 영장 신청 66명 중 36명이 자영업자·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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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재벌이 뿌린 세뱃돈 받으려 군중 몰려 4명 압사 00:33
    캄보디아 재벌이 뿌린 세뱃돈 받으려 군중 몰려 4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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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언론사·기자 수사 착수 00:49
    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언론사·기자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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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O 총장, 트럼프 관세정책에 00:37
    WTO 총장, 트럼프 관세정책에 "과도한 반응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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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vs"끌어내라 지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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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정원, 정부 부처에 딥시크 보안 유의 공문... 00:32
    국정원, 정부 부처에 딥시크 보안 유의 공문..."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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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북, 연일 '핵무력' 강조...트럼프 직접 비난은 자제 02:34
    북, 연일 '핵무력' 강조...트럼프 직접 비난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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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탄핵정국' 속 2월 임시국회...여야 '샅바 싸움' 29:32
    '탄핵정국' 속 2월 임시국회...여야 '샅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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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재명, 02:23
    이재명, "회복·성장" 내일 연설...여당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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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 02:34
    민주 "집회·접견, 극우 선동"...여당 "국민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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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국민의힘 김기현·추경호 등 친윤계 의원들, 내일 윤 대통령 접견 00:34
    국민의힘 김기현·추경호 등 친윤계 의원들, 내일 윤 대통령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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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반도체법·연금개혁 '진통'…4자 회담 '불투명' 02:21
    반도체법·연금개혁 '진통'…4자 회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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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반도 비핵화' 반발… 02:09
    '한반도 비핵화' 반발…"미국이 대결구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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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헌재 흔드는 여당‥ 02:37
    헌재 흔드는 여당‥"극우 세력과 고리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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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단독] '북풍 의혹' 무인기…절차 없이 '날림' 도입 02:27
    [단독] '북풍 의혹' 무인기…절차 없이 '날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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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임종석 01:39
    임종석 "대표 옆 아첨, 표 못 벌어와"…박용진 "지금 친문·친명 싸울 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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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김정은 01:45
    김정은 "美, 한반도 격돌구도 근본 원인…핵 역량 강화 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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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윤 대통령 '인권 구명' 나선 국힘… 02:16
    윤 대통령 '인권 구명' 나선 국힘…"민주당 공작으로 내란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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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대구집회에 고무된 與…지도부는 거리두기 '고심' 03:51
    대구집회에 고무된 與…지도부는 거리두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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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與 TK의원·지자체장, 탄핵 반대집회 참석 02:09
    與 TK의원·지자체장, 탄핵 반대집회 참석 "추운날 감사"…전한길 "광주 집회 제한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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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임종석 02:00
    임종석 "설득해도 모자랄 판에 인격적 공격" 친명계 직격…이재명, 교섭단체 연설서 '회복·성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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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일요와이드] 여야, 탄핵 찬반집회 공방…'친윤계' 내일 윤 대통령 면회 29:58
    [일요와이드] 여야, 탄핵 찬반집회 공방…'친윤계' 내일 윤 대통령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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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핵심 증인 달라진 진술에…與 02:00
    핵심 증인 달라진 진술에…與 "오염된 증거로 내란 공작"↔野 "거짓 프레임으로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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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민주 02:33
    민주 "집회·접견, 극우 선동"...여당 "국민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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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민주 26:12
    민주 "극우세력과 단절해야"...여당 "국민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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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민주 02:33
    민주 "집회·접견, 극우 선동"...여당 "국민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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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국정원 00:39
    국정원 "딥시크, 개인정보 과도 수집…면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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