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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공수처, '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사건 수사 기록을 이르면 오늘(23일) 검찰에 송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승 차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는데요. 브리핑 현장 가보겠습니다. -발표 : 이재승 공수처 차장 "공수처, 사안의 중대성 고려해 신속 수사" "공수처, 경찰과 공조수사본부 구성해 수사"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받아 집행" "윤 대통령 체포 당일 10시간 가까이 조사" "윤 대통령 수사권 위반 등 주장하며 진술 거부" "윤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라는 중대 혐의 받아" "공수처에 대한 심문 자체를 지속 거부하고 있어" "신속한 수사를 위해 검찰에 공소제기 결정" "윤 대통령 죄명은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군 사령관과 계엄군에게 의무 없는 일을 강요" "군 관계자에게 병력 투입 등 다수 진술 확보"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기록 송부 예정" "즉각적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검찰에 자료 제출" "체포 집행 지원해준 국가수사본부에게 감사" "비상계엄 관련 공수처 수사 계속 이어 나갈 것"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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