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몰은 설 연휴를 맞아 아쿠아리움의 수중 퍼포먼스와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27일부터 30일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큰절을 올리는 수중 특별 웨이빙을 선보입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29일과 30일 오후 6시, 국악 그룹 '낭창낭창 흥키타카'와 클래식 그룹'라라 앙상블'이 각각 흥겨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시그니엘 서울은 새해를 맞아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
[유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