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국회 측, 주신문 종료…尹측, 다시 김용현 신문
尹측, 국회 봉쇄 여부에 대해 거듭 질문
尹측 "정치인 체포 지시 했나"…김용현 "사실 아냐"
김용현 "여인형에게 포고령 위반 대상자 불러줘"
김용현 "포고령 위반 대상자 동정 살피라고 지시"
김용현 "수방사 벙커는 인원 수용 불가능"
김용현 "선관위 직원 핸드폰 압수 지시 내린 적 없어"
김용현 "포고령 1호는 정치 활동을 금하는 것이 핵심"
김용현 "국민 선동과 사회적 교란 우려"
김용현 "특전사 요원들은 국회 곳곳에 있어"
윤 대통령 "특전사 요원 국회 위치 어디었나"
尹측 "이진우 사령관은 국회 경비 위해 병력 출동"
김용현 "포고령 위반 우려 대상자는 직접 작성"
국회 측, 김용현 재반대 신문 시작
김용현 "대통령이 포고령서 야간통행금지만 삭제"
김용현 "국회 막기 위한 것 아냐…계엄 해제 이뤄져"
김용현 "포고령의 전공의 처단 문구는 직접 작성"
김용현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로 복귀 명령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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