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尹 서울구치소 복귀…윤측 "국무회의서 비상계엄 충분히 논의"
"이번 계엄은 군사계엄처럼 이뤄지지 않아"
"치밀한 작전으로 국회 봉쇄는 없었어"
"비상입법기구는 말이 안되는 내용"
"국회를 대체하는 기구 만들라는 지시 없어"
"민생 입법 좌절된 상황을 해결하려는 시도"
"이번 계엄은 과거 계엄과 달라…국민 호소 차원"
"포고령은 계엄에 따른 요식 행위"
"대통령이 꼼꼼하게 검토 안했다는 것이 재판서 확인"
"비상입법기구 내용은 대통령 직접 전달 아냐"
"국무회의서 비상계엄 논의 충분히 이뤄져"
"검찰 수사와 관련된 대응은 추후 검토"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도 군 동향 일부 파악 부족"
"대통령 건강 상태는 특이한 이상 없어"
"여론조사 꽃에 보낸 계엄군은 김용현 판단"
"김용현 증언 아쉬움 없어…의견차이 자연스러운 것"
"'여론조사 꽃'에 보낸 계엄군은 김용현 판단"
"포고령의 실체는 김용현이 작성…재판서도 확인"
"윤 대통령의 신문 내용은 의심할 바 없어"
"윤 대통령은 오늘 병원 진료 계획 없어"
"윤 대통령 남은 변론도 직접 출석 방침"
"계엄군 국회 진입은 합법적인 병력 이동"
"체포 시도 없어…평화로운 계엄군의 출동"
"국회의원을 끌어내는 시도 어디에도 없어"
"국회에서 충돌 없다는 것 영상 보면 알 수 있어"
-발표 : 윤갑근 변호사 (윤 대통령측 대리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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