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탄핵심판 윤 대통령 발언…"포고령 관련 김용현이 관저에 가져와"
尹 "포고문, 손댈 것 많았지만 오래 안 갈거라 놔둬"
尹 "어차피 집행 가능성 없어…그냥 두자고 했다"
尹 "전공의 내용도 그런 차원…왜 집어넣었냐 웃으며 얘기"
김용현 "민주당사, 군 투입 과정에서 계엄 해제"
尹 "국회 독재 망국적 위기, 연관해 민주당 생각했나?"
尹 "절대 못하게 했다…민주당 보낼거면 국민의힘도 보내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