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포고령에 대해 "상위 법규에 위배 되고, 법적으로 검토해서 손댈 것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 관련해, 계엄법으로 처단한다는 내용을 보고는 "웃으며 왜 넣었느냐"고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영상 전해드립니다.
(구성 : 채희선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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