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병력수 놓고 삐걱…김용현 "280명" 거듭 말하자 "장관은 잘 모르죠?"

2025.01.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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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법계엄에 동원된 군인은 최소 1500여 명에 달하는 걸로 조사됐지만, 윤 대통령은 그보다 훨씬 적은 수를 동원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탄핵심판정에서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말이 자꾸 어긋나는 촌극까지 벌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손짓까지 하면서 설명했는데 김 전 장관이 자꾸 '많은 수'를 얘기하자 결국 윤 대통령의 변호인이 "장관은 당시 상황을 잘 모른다"고 다급하게 정리했습니다. 하혜빈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국회 본청, 즉 본회의장이 있는 건물로 들어간 병력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습니다. [윤갑근/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병력이 국회) 본관에 다 들어갔습니까?]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280명이 질서유지를 위해서 활동했습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변호인에게 다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윤갑근/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본관에 들어간 숫자가 얼마인지…] 변호인이 고쳐 묻자 김 전 장관은 일단 맞장구를 쳤습니다. [송진호/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지금 오해를 좀, 280명은 국회 경내에 들어간 인원을 말하는 것이고…]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맞습니다. 본청에.] [송진호/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맞죠? 본청에, 본회의장 안에 들어간 사람은 12명 밖에 안 돼요. 707부대, 문 깨고, 창문 깨고.]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아아아…] [송진호/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그걸 지금 오해를 하시고.] 그러자 윤 대통령이 변호인에게 다시 한 번 설명하라고 말한 뒤 웃습니다. [윤석열/대통령 : 본회의장이 아니라 본관 건물.] 하지만 김 전 장관은 또 같은 답을 했습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건물 안에 있었던 게 280명이라는 겁니다, 건물 안에.] 그러자 웃음기를 거둔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섰습니다. [윤석열/대통령 : 본회의장과 국회 관계자들의 사무실이 있는 본관 건물이 있고요. 또 국회 마당이 있고. 담벼락 바깥에 또 경찰이 있었지 않습니까.]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네네네.] [윤석열/대통령 : 그런데 특전사 요원들이 본관 건물 안으로 한 20여 명이 들어가는 사진을 어제 봤거든요.]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네.] [윤석열/대통령 : 본관 건물 안으로 그 많은 인원이 다 들어가 있었습니까?] 하지만 김 전 장관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280명은 본관 안쪽에, 복도든 이쪽 곳곳에 가 있었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의 변호인이 나서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송진호/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장관님께서 구체적으로 병력의 위치 상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건 없으신 거죠?]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 예, 그렇습니다.] 국회 본청 안 병력 280명 공방은 이렇게 몇 번을 오가다 '잘 모른다'로 끝났습니다. [영상편집 김동준 / 영상자막 김형건] 하혜빈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5012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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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여야, 美 '민감국가 지정'에 '네탓 공방' 00:37
    여야, 美 '민감국가 지정'에 '네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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