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살려 주세요!"
"불법이고 나발이고 사람부터 살려야 될 거 아니야, 진짜!"
배우 주지훈이 주연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 게임2'를 제치고 넷플릭스 비영어 TV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에 올랐습니다.
1월 마지막 주 기준으로 '중증외상센터' 시청 수는 1천190만으로 '오징어 게임2'보다 2배가량 많았는데요.
5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오징어 게임2'를 2위로 밀어냈습니다.
이밖에 '오징어 게임1'이 5위, 연예 프로그램 '솔로지옥4'가 6위를 차지해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한국 콘텐츠 4개가 10위 안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메스 하나로 사람을 살려내는 천재 의사 백강혁의 활약을 담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