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속에 곳에 따라 많은 눈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에 한파 특보와 대설특보가 동시에 발효된 상황입니다.
오늘(7일) 아침 내륙 곳곳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빙판길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다 다음 주 초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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