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박현도 교수 "'막 가는' 트럼프…가자지구 개발? 실현 불가능"

2025.02.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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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가는' 트럼프…가자 점령, 2백만 주민 내보내겠다고? - 실현가능성? 거의 불가능…트럼프 임기 내 할 수 없고 - 기간·비용·이주 문제, 강제점령지 이양은 국제법 위반 - 중동은 '미국 어떻게 믿겠나, 말도 안 된다'는 반응 - 이스라엘 보수파는 대환영, 대중은 가능성 의심 - 트럼프, 요르단·이집트엔 원조 볼모로 압박 가능성 - 전쟁 없애고 요충지 노리지만 공격대상될 우려도 - 국무장관 등이 진화 시도 중이지만 밀어붙일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5년 2월 7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태현 : 미국이 가자지구를 소유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으로 중동은 물론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트럼프의 이 발언이 국제정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인지 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박현도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교수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하고 파나마운하에 이어서 가자지구 얘기를 했는데요. 가자지구를 미국이 소유해서 중동의 리비에라(Riviera,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휴양밀집지역)로 만들겠다. 휴양지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박현도 : 네. ▷김태현 : 이 말을 처음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박현도 : 막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은 캐나다까지 하면 지금 네 번째거든요. ▷김태현 : 그러네요. ▶박현도 : 캐나다는 51번째 주로 들어오라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요. 그러면 백번 천번 양보해서 가자지역이라는 곳을 리비에라로 만드십시오라고 했을 때 주민들은 어떻게 하냐 이거지요. 그 주민들을 다 내보내겠다는 거잖아요. ▷김태현 :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요. ▶박현도 : 네. 200만 정도 되는 가자주민들을 내보내겠다 그러는데요. 이게 만약에 그렇게 멋지게 재건한 다음에 주민들이 다시 돌아와서 살게 해 주겠다 그러면 그나마 괜찮지요. 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없잖습니까. ▷김태현 : 뭐 그렇겠지요. 교수님, 예전에도 설명해 주신 적이 있는데요. 가자지구가 어떤 곳이고, 어떤 상황이길래 미국 대통령이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박현도 : 1967년에 유명한 6일 전쟁 때 이스라엘이 이집트로부터 빼앗은 땅이 가자입니다. 그러니까 엄밀히 따져서 지금 국제법상으로는 이스라엘의 강제점령지입니다. 왜냐하면 1967년 전쟁이 기습공격이었거든요. 그래서 침략전쟁에서 빼앗은 땅은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국제법의 관례에 따라서 여기는 항상 이스라엘의 강제점령지라고 얘기하고 있는 곳이고요. 이스라엘 주민들이 여기에서 살았었지요. 그러다가 이스라엘에서 정착촌을 다 철수하고 나오면서 하마스가 2006년 총선에서 이기고 지금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서로 원수가 되면서 실질적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하마스가 이곳을 지배를 해왔습니다. ▷김태현 : 네. ▶박현도 : 크기는 우리나라의 세종시 정도보다 좀 작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중해 연안에 있거든요. 굉장히 개방감이 있고, 잘만 개발하면 사실은 굉장히 좋은 곳이지요. 그 앞 지중해 그쪽에는 또 가스도 있고요. 그래서 전쟁 없이 제대로만 개발한다면 좋은 곳인데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2023년 10월 7일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오늘날과 같이 파괴된 현상이 나타났고요. 현재 70~80%의 건물들이 다 파괴된 상태입니다. ▷김태현 :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개발계획이요. 이걸 개발계획이라고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이게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박현도 :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 할 수가 없어요. 대체적으로 10~15년 걸린다고 보고 있거든요. 들어가는 돈만 해도 1,000억 달러니까 우리 돈으로 치면 145조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과연 그 돈을 댈 것이냐. 미국이 그 돈을 댄다는 얘기는 안 하거든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러면 팔레스타인 사람들, 아랍 사람들에 의해서 아랍국가들이 돈을 대야 된다는 얘기인데요. 아랍국가들 입장에서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지도 못하는 땅에다가 돈을 대서 국제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춘다는 건 불가능한 얘기거든요. 실질적으로 기간이나 비용이나, 그리고 더 큰 문제는 200만 명이나 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쫓아내서 살지 못하게 하겠다라는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지요. ▷김태현 : 지금 아랍 쪽 반응은 어떻습니까? ▶박현도 : 당연히 안 좋지요. ▷김태현 : 하마스는 당연히 안 좋을 거고요. ▶박현도 : 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거거에 살고 있는 주민, 그러니까 이게 문제는 뭐냐 하면 20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주변의 아랍국가들로 쫓아내겠다.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어디냐 하면 사실은 바로 붙어 있는 이집트와 좀 떨어져 있는 요르단이거든요. 이 두 나라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이 주민들을 이주를 시키고 미국이 개발하겠다, 돈은 아랍국가들이 대라 이런 형태거든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런데 아랍주민들이 그러면 이게 한 10~15년 걸리니까, 너희들 다시 10~15년 후에 우리가 다 멋있게 지워놓을 테니까 그때 돌아와 이렇게 약속을 해도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미 이스라엘에서 1948년에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아직 70년이 넘게 아직도 못 돌아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어떻게 믿고, 미국의 말을 믿고 나갈 수 있겠습니까? 설령 들어오는 것을 보장한다 하더라도요. 이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김태현 : 그렇지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전쟁이 끝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지구를 넘길 것.”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이게 이스라엘에 넘긴다 그러면 넘어가는 거예요? ▶박현도 : 말이 안 되지요. 사실은 엄밀히 따지면 이게 이스라엘 땅이 아니거든요. 이게 국제점령지입니다. 우리 신문에서는 잘 안 쓰는데 영어권에서는 아큐파이드 테리토리(Occupied Territory)라는 말을 써요. 점령지대라는 뜻인데요. 이게 이스라엘의 땅이 아닌데, 이스라엘에 넘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래서 지금 BBC도 그렇고 영국에서도 계속 두 가지를 말하고 있어요. 국제법상 미국이 여기를 갖는 것은 위반이고, 주민들의 살고 있는 권한을 빼앗는 거고요. 그다음에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하는 것도 역시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두 가지의 위반사항을 다 하면서 하겠다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지요. ▷김태현 : 이스라엘이 스페인, 아일랜드, 노르웨이 이런 나라들을 콕 집어서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받아야 된다 이런 입장이라는 게 외신에 보도가 됐던데요. ▶박현도 : 네. ▷김태현 : 이스라엘의 속내는 뭡니까? 쌍수 들고 환영하는 거예요? ▶박현도 : 그러니까 현재 이스라엘의 우익보수파들은 이건 당연히 이스라엘 땅이니까 나가라 이러지요. 그전부터 사실 이 얘기가 안 나온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가자는 이집트에 붙어 있으니까 가자주민들은 이집트가 다 수용하고,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지역은 요르단과 붙어 있으니까 요르단으로 다 흡수해서 아예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를 없애고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세 나라만 가는 3국가 해법이 있었거든요.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지금 팔레스타인을 다 쫓아내고 싶은 것은 이스라엘의 보수우파들, 특히 굉장히 강력한 우익들의 희망사항이고요. 지금 행복하지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미국이 여기를 접수해서 개발하겠다 그러면 결국에는 이걸 이스라엘에 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런데 이스라엘에서도 의식 있는 사람들이라든지 보통 사람들은 트럼프의 생각은 우리한테 좋기는 한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이거지요. 그러면 200만 명을 어떻게 쫓아낼 것이냐 하는 게 문제지요. ▷김태현 : 이게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러고 무엇보다 현실 실현 가능성이 좀 낮아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 타이밍에 이런 얘기를 한 속내는 뭐라고 보세요? ▶박현도 :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 중에 하나가 일단 크게 던져놓고 그다음에 세부조항으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전에 1기 때도 압박축구를 합니다. 압박한 다음에 상대가 힘들어할 때 안을 제시해서 결국인 소위 말해서 거래의 예술, 거래의 기술 뭐 이런 걸 하는 건데요. ▷김태현 : 일단 던지고 본다. ▶박현도 : 네, 던지고 보는데요. 지금 사실상 이걸 또 허무맹랑하다고 볼 수 없는 게 이걸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어요. ▷김태현 : 정말요? ▶박현도 : 네. 사실 기자회견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요르단과 이집트가 안 받을 텐데 어떡할 거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아니, 받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받을 것이다라는 걸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 생각해 보면 미국이 요르단과 이집트에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한 15억 달러씩 원조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양국에서는 굉장히 큰돈이에요. 요르단에서는 1년 예산의 한 10% 정도 되고요. 이집트에도 한 3% 정도는 되거든요. 이게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이 돈을 가지고 압력을 넣을 가능성이 있지요. 안 받아? 그러면 돈 끊을게. 이럴 가능성이 있어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러고 일본도 지금 주민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고 여러 나라들이 그런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요. 뭐 그전에 바이든 행정부 때도 나왔던 얘기가 캐나다에서 50만 명 정도 받으면 안 되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전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에요. ▷김태현 :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이렇게 해서 진짜 거기를 휴양지로 개발해서 미국 소유로 하고 싶은 겁니까? 미국 영토로요. ▶박현도 : 그러니까 전쟁을 없애겠다라는 거지요. 아예 그 지역에서 하마스를 완전히 없애고, 화근을 없애서 이쪽에 더 이상 전쟁을 없애겠다는 거고요. 그렇게 될 경우에 만약에 미국이 여기를 접수한다면 미국으로서는 굉장히 좋은 전략적 요충지가 되겠지요. 왜냐하면 그 라인을 따라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그동안 시리아에 있는 타르투스 항구에 러시아가 해군기지를 운영하면서 지중해에서 움직였거든요. 그런데 그 라인 아래로 쭉 내려온 게 가자니까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군사까지 투입하겠다 그러잖아요. 만약에 그렇게 돼서 그 말이 정말로 현실적으로 된다면 뭐 미국으로서는 나쁠 건 없는데요. 문제는 그렇게 될 경우에 미국이 공격의 대상이 되겠지요. 그래서 사실은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얘기는 안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폭탄을 던져놓으니까 지금 국무장관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진화하기 위해서 굉장히 얘기를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나가서 더 이상 못 들어온다 그랬거든요. ▷김태현 : 네. ▶박현도 : 그런데 루비오 국무장관은 아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바꾸고 있고요. 그리고 공화당 쪽에서도 미군은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미국 돈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김태현 : 그러면 지켜봐야 알겠지만 당분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일 것이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박현도 : 일단은 얘기는 했으니까 밀어붙이면서, 뭐 수정은 하더라도요. 일단은 말을 던졌으니까 어느 정도는 가게 되겠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 ▶박현도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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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25020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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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씨네멘터리] 뉴스 사상 첫 테러 생중계…고민에 빠진 올림픽 방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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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거긴 광신도들이 운영하고 있어" 트럼프·머스크 맹비난…1만 명 중 290명 만 빼고 "대량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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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방 안 온도가 '영하'?…그 많은 배달원들, 어디서 쉴까? 01:28
    [자막뉴스] 방 안 온도가 '영하'?…그 많은 배달원들, 어디서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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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3,000명 사상한 테러 과시?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선물 받은 '황금 삐삐'의 충격적 의미 01:51
    [영상] 3,000명 사상한 테러 과시?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선물 받은 '황금 삐삐'의 충격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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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2:41
    [영상] "1분 15초 만에 들통난 거짓말" 영상보다 의원들 빵 터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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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곳곳 한파·대설 특보…내일 아침 서울 체감 -20도 01:46
    [날씨] 곳곳 한파·대설 특보…내일 아침 서울 체감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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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동 자택 환수’ 각하… 01:49
    '연희동 자택 환수’ 각하…"사망으로 추징금 채권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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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1:38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비극 반복 안돼…특별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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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스 출연] '요원'? '의원'? (임주혜 변호사) 09:27
    [오뉴스 출연] '요원'? '의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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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AI 강국 진입, 서울시가 앞장서야"…다음 주 AI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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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일 방위비 증액 압박할 듯…GDP 3% 요구 가능성 02:20
    트럼프, 일 방위비 증액 압박할 듯…GDP 3% 요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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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아침 체감 -20도' 곤두박질…내일 추위 절정 01:27
    [날씨] '서울 아침 체감 -20도' 곤두박질…내일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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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49
    [자막뉴스] "58년간 노래로 기쁨을"…인기 가수 송대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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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01:44
    [D리포트] "애프터마켓 중 중요 정보 보도 나오면 즉시 매매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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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주말 황금시간대 자신의 이름 내건 프로그램 진행자 된 트럼프 둘째 며느리, 그 배경은? 01:46
    [영상] 주말 황금시간대 자신의 이름 내건 프로그램 진행자 된 트럼프 둘째 며느리, 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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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빽] 관세폭탄에도 끄떡없는 '죽음의 마약'?…트럼프가 질색하는 펜타닐, 어떻게 미국에 유입되나 봤더니 / 비디오머그 13:15
    [딥빽] 관세폭탄에도 끄떡없는 '죽음의 마약'?…트럼프가 질색하는 펜타닐, 어떻게 미국에 유입되나 봤더니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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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리포트] 세종에 800억짜리 한글기념탑?… 02:13
    [D리포트] 세종에 800억짜리 한글기념탑?…"혈세 투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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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30여 대 연쇄 추돌…전국 눈길 사고 속출 01:54
    차량 30여 대 연쇄 추돌…전국 눈길 사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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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버스 견인하다 '미끌'…70대 버스기사 사망 01:44
    사고 버스 견인하다 '미끌'…70대 버스기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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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도 '휘청'…'태풍급 강풍' 2만 명 발 묶였다 01:55
    항공기도 '휘청'…'태풍급 강풍' 2만 명 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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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곳곳 강풍 특보 01:48
    칼바람에 체감온도 '뚝'…곳곳 강풍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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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곳 굵은 눈발…강추위 언제까지? [날씨] 01:46
    곳곳 굵은 눈발…강추위 언제까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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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앞이 안 보여" 일본도 '깜짝'…평년 3배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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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50
    윤 대통령 "헌재 가길 잘한 듯"…'옥중정치' 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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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안 쓴다더니…꼬이는 윤 대통령 발언 02:18
    '인원' 안 쓴다더니…꼬이는 윤 대통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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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54
    [단독] "헌재 부숴라" 김용원 논란…규정 위반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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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깜짝쇼'가 패착… 02:32
    대통령 '깜짝쇼'가 패착…"사업 실패 단정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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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01:59
    야 "대왕고래, 대왕사기"…여 "어려움이 반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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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서 규모 3.1 지진… 02:10
    충주서 규모 3.1 지진…"굉음에 밤잠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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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2
    "전쟁 난 줄" 문자에 화들짝…실제와 44배 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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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자·빵·커피 줄인상… 01:47
    과자·빵·커피 줄인상…"원가 상승"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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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중국 스파이" 일본도로 살해…무기징역에 유족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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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선반에 넣지 말라"…예약부터 탑승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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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오요안나법' 추진…MBC 특별근로감독 검토 02:07
    '故 오요안나법' 추진…MBC 특별근로감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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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유성 인도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01:59
    '외유성 인도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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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시진핑 회담… 02:04
    우원식-시진핑 회담…"APEC 방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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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부터 02:09
    1년 전부터 "가자 개발"…사위 발언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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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용 무죄'에 대법원 판단 받기로 00:32
    검찰, '이재용 무죄'에 대법원 판단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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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00:28
    개인정보위 "딥시크 신중한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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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날려 잡아낸 볼…미 대학 소프트볼서 멋진 수비 00:29
    몸 날려 잡아낸 볼…미 대학 소프트볼서 멋진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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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까지 매서운 한파…내일도 '칼바람' 01:09
    [날씨] 주말까지 매서운 한파…내일도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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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그린란드 미국 땅 되면 08:25
    [영상] 그린란드 미국 땅 되면 "한국이 도울 수도?"…"이건 설득도 필요 없어!" 트럼프와 첫 논의했던 최측근 '섬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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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개월 발 묶인 우주비행사들, 이제 진짜 귀환? 01:52
    9개월 발 묶인 우주비행사들, 이제 진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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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그플레이션' 미국, 그린란드 갈등 덴마크에 00:43
    '에그플레이션' 미국, 그린란드 갈등 덴마크에 "달걀 팔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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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보복에 또 보복...'관세 전쟁' 한복판에 선 주류산업 02:03
    보복에 또 보복...'관세 전쟁' 한복판에 선 주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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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05
    "트럼프, 41개국 대상 미국 입국 제한 추진"...중국인 유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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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미 상무 02:30
    미 상무 "한국도 자동차 관세"...통상본부장 "상호관세 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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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민감국가 이미 2달 전 지정...까맣게 모른 정부 '뒷북' 02:03
    민감국가 이미 2달 전 지정...까맣게 모른 정부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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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0:35
    "트럼프 행정부, 43개국 미 입국 제한 검토‥북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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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미국 정부 02:06
    미국 정부 "1월에 한국 '민감국가' 지정"…파장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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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원자력·AI 협력 어쩌나‥윤석열 핵무장 발언·비상계엄 탓? 02:36
    원자력·AI 협력 어쩌나‥윤석열 핵무장 발언·비상계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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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민감국가 포함' 공식 확인‥외교적 파장 02:24
    '민감국가 포함' 공식 확인‥외교적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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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9개월간 발 묶인 美우주비행사들 곧 귀환 00:50
    9개월간 발 묶인 美우주비행사들 곧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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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북해서 美 유조선 들이받은 화물선 선장 기소 00:39
    북해서 美 유조선 들이받은 화물선 선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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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최소 29명 사상 00:36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최소 2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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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美 우주비행사 2명, 드디어 지구행…9개월 간 우주에 발 묶여 01:49
    美 우주비행사 2명, 드디어 지구행…9개월 간 우주에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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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카니 캐나다 총리 취임… 00:45
    카니 캐나다 총리 취임…"미국의 일부 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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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美 01:56
    美 "1월초 '민감국가'에 韓 추가"…탄핵정국 속 정부 두달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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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04
    "트럼프, 41개국 대상 미국 입국 제한 추진"...중국인 유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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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한미 통상 수장 첫 면담…관세 면제 요청에 02:02
    한미 통상 수장 첫 면담…관세 면제 요청에 "모든 국가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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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푸틴 02:33
    푸틴 "항복하면 생명 보장"…우크라인 74%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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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공들인 바이든에 뒤통수…트럼프와 협상서도 악재될 듯 01:58
    공들인 바이든에 뒤통수…트럼프와 협상서도 악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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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언급…'北비핵화' 포기했나? 02:20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언급…'北비핵화'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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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1월 초 '민감국가' 지정에도…정부는 두 달간 파악도 못 해 02:34
    1월 초 '민감국가' 지정에도…정부는 두 달간 파악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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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車관세 한국도 예외없어'…美국방 순방서는 '한국 패싱' 02:21
    '車관세 한국도 예외없어'…美국방 순방서는 '한국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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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미국 에너지부 02:16
    미국 에너지부 "민감국가에 한국 포함"…4월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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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쿠바, 전국적인 정전 사태... 00:33
    쿠바, 전국적인 정전 사태..."국가 전력망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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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자막뉴스] 밴스 미국 부통령 등장하자 01:47
    [자막뉴스] 밴스 미국 부통령 등장하자 "부우우~!"...미국 케네디센터 공연장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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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자막뉴스] 유럽서 인정받은 한국차... 수출길 '브레이크' 난항 02:11
    [자막뉴스] 유럽서 인정받은 한국차... 수출길 '브레이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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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최소 5명 사망 00:35
    태국 방콕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최소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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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日언론 00:40
    日언론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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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자막뉴스] 02:49
    [자막뉴스] "단속·처벌로 해결 못 해"... 美 '악순환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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