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황금 삐삐'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황금으로 된 삐삐를 선물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 걸까요.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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