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오는 22일부터 폭스뉴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미국 현직 대통령 가족이 뉴스 채널에서 주요 역할을 맡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정다운 / 디자인 : 장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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