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윤 "모래알 돼선 안 돼"…접견마다 '결집' 당부, 이유는?

2025.02.07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를 시작하겠습니다. 단도직입입니다. 정치 고수. 금요일의 두 분입니다.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현주 전 국민의힘 의원. 반갑습니다. 대왕고래 전문가인 김병욱 의원께 대왕고래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잠시 저희가 타이틀 도는 시간에 내가 대왕고래 전문가인데라고 하셔가지고. [김병욱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말씀 드려도 됩니까?] [앵커] 10초만요. [김병욱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실 대왕고래의 문제점 중에 여러 문제점이 있는데요. 발표자와 발표 시간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앵커] 10초 지났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이 많기 때문에 빨리 넘어가겠습니다. 이수진 앵커가 브리핑하겠습니다. ++++ 탄핵심판의 핵심 쟁점인 국헌문란에 대한 증언들이 나오자 대통령은 단어 선정에서부터 반박을 시작했습니다.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어제) : '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또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을 마치고 딱 1분 뒤. 대통령 입에서는 이런 말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어제) : 불필요한 '인원'을 통제한다는 목적으로 들어갔는데… 약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굉장히 많은 '인원'이 있다는 것을…] 홍장원 차장과 곽종근 전 사령관에서부터 탄핵 공작이 시작됐다는 주장도 펼쳤습니다.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어제) : (12월 6일) 김병주TV 출연부터 바로 이 내란 프레임과 이 탄핵 공작이 저는 시작된 거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오늘 서울구치소를 방문한 윤상현, 김민전 의원을 통해서 대통령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좌파 카르텔이 강력한데 모래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이죠. 어제의 상황과 오늘의 말. 이 흐름들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 [앵커] 탄핵 공작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그러면 듣는 재판관들 입장에서는 공작에 의한 탄핵심판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으로 들릴 수밖에 없는데 과연 이게 대통령한테 유리한 발언을 스스로 하는 것이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민현주 의원께 먼저 들을게요. [민현주 / 전 국민의힘 의원 : 저는 굉장히 답답해요. 헌재의 심판을 보면서 무슨 전략과 무슨 계획을 가지고 저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정말 준비 없이 그냥 그 상황에서 임기응변으로 지금 일관하고 있는 건지. 변호인단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본인에 대해서도 굉장히 답답한 상황인데요. 특히 음모론이라는 건 계엄을 누가 했느냐. 계엄이 먼저 나왔으니까 그다음에 거기에 연루된 사람들이 민주당이든 어디든 유튜브든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엄을 한 사람이 이것이 내가 나를 계엄으로 몰아가는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후에는 굉장히 자신감 있는 모습도 보이기는 하는데 논리적으로 지금 머릿속에서 이 상황 정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 변호인단과 좀 더 심도 깊은 회의와 논의를 거친 다음에 변론에 임하는 것이 본인의 헌재 관련된 재판에서 좀 유리하지 안 그러면 이런 상황으로 흘러가면 국민들께서 윤석열 대통령이 혹시 어디가 불편한가, 어디가 정상적으로 사고 판단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상황으로까지 몰릴까 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앵커] 그만큼 다급하다고 봐야 될까요? [김병욱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죠. 음모론이나 공작이라는 표현은 없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들이 다 봤다시피 비상계엄 선언했고요. 계엄군을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했고요. 선관위 침탈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봤는데 그것이 음모론이다? 또는 공작이다?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해를 못 할 겁니다. 저렇게 나오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사실 법리를 갖고 싸우는 거지 않습니까? 헌법을 위배했느냐 헌법수호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그건 무조건 지는 법정 싸움이죠. 그러다 보니까 궤변과 그다음에 법기술 이런 음모론 그다음에 선전, 선동의 레토릭. 이런 것들을 계속 만들어서 극우 지지자들한테 확대, 재생산하게끔 만드는 공간으로서 자꾸 헌법재판소를 활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헌법재판소 재판관들께서는 이 장면을 보고 정말 헌법재판소를 무시하고 능멸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아니할 수 없을 겁니다. 서부지방법원을 침탈했듯이 우리나라 사법부 자체를 부정하고 아마 헌법재판소의 판정에 대해서, 결정에 대해서 불복하기 위한 계속적으로 이런 명분을 쌓아가는. 자기들만의 명분이죠. 국민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하는. 그러한 작업을 하기 위한 헌법재판소 출석이고 그리고 대통령 빕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끔 본인들도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들로 하여금 지지자들 결집시키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엥커] 어제 6차 변론기일에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나왔고요. 굉장히 중요한 지점에서 서로 완전히 엇갈리는 그런 진술과 증언들이 나왔는데 두 분이 보시기에는 가장 중요한 장면은 어떤 장면이었을까요? [민현주 / 전 국민의힘 의원 : 저는 계엄을 왜 발표했는지 그리고 그 정황에 대해서 얘기하는 가운데서 사실 가장 지금 이슈가 됐던 것 중에 하나가 국회를 장악하려고 국회를 해산시키려고 했던 문제 아니겠습니까? 특히 계엄 해제에 대해서 무효권을 발동하려고 했던 국회에 대해서 150명의 의원들이 거기에 150명 이상이 찬성하지 못하도록, 본회의장에 모이지 못하도록 했다는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실제 군인들이 국회에 들어가는 모습들이 국민들에게는 굉장히 큰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대통령이 이제까지 밝힌 입장에서 나는 그런 적이 없다, 나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 오히려 국회를 지키려고 했다 이런 발언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제 기일에서 보니까 150명이라는 단어가 저는 귀에 쏙 박혔어요.] [앵커] 150명이요. 의결정족수가 되는. [민현주 / 전 국민의힘 의원 :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에는 계엄령 발표한 걸 해산 못 하게, 취소를 못 하게끔 하려는 그런 시도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발언이 있었다는 게 실은 이 계엄 사태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여태까지 한 발언들을 다 뒤집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사실은 이 발언들이 달라지기는 했어요. 보면 끌어내라는 말을 했다고 했다가 사실 헌재에서 150명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의도는, 목적은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모여서 계엄 해제를 못 하게 하는 것. 그것에 저는 가장 큰 핵심 이슈 아닌가 지금 헌재 재판 중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표현은 좀 달라지만 표현의 핵심과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김병욱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도 곽종근 사령관의 양심과 소신에 따른 진술이 돋보였다고 봅니다. 이진우나 여인형 전 사령관 같은 경우는 검찰에서 진술, 공수처 또는 경찰에서 진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헌재에서는 부인 또는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았습니까? 두 사령관과는 달리 우리 곽종근 사령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술했어요. 그리고 검찰에서 수사를 하는 이 순간에도 자수서를 썼습니다. 그래서 왜 자수서를 썼냐고 물어보니까 자기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흔들리면 안 된다. 그래서 내 기억의 기준에 맞춰서 써놔야만 내가 나중에 유혹에 흔들리거나 또는 내 마음이 바뀌는 것을 스스로 단단히 하기 위해서 자수서를 써놓고 수사를 받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정말로 본인의 행위에 대해서 잘못한 부분은 잘못을 하고 인정을 하고 그리고 대통령으로부터 부당한 지시를 받은 것을 그대로 알림으로 인해서 우리의 후세에 뭔가 교훈적 이런 내용을 남기고 싶겠다라는 그런 뜨거운 열정을 좀 느꼈습니다. 그리고 참다운 군인의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정정당당하게 답변을 하고 또 그래도 군사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앞에 두고 하는 발언이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좀 긴장이 될 텐데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지속적으로 계속 추궁을 하지만 그래도 의결정족수를 저지해라, 문을 부수고라도 들어가라 그리고 끌어내라 이런 요구를 직접 대통령한테 들었다. 대통령이라는 세 글자를 본인의 입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상당한 용기라고 보거든요. 그런 면을 봤을 때는 곽종근 사령관의 진실된 참군인으로서의 우리 국민들이 봤다. 그래서 앞으로도 부당한 명령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변론기일이 이제 6번까지 진행이 됐고 정해진 기일은 두 번 더 남았고 더 추가로 지정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6차 변론까지 마치고 나서 오늘 여당의 윤상현, 김민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다녀왔습니다. 왜 갔을까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질문을 안 드리고 그 부분은 우리가 많이 다뤘습니다. 그런데 왜 접견 와서 여러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냐 대통령이 이 부분을 한말씀씩만 듣고 갈게요. 여론전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걸까요? [민현주 / 전 국민의힘 의원 : 효과 여부를 떠나서 지금 국민의힘이나 지지율이 지금 어쨌든 유지가 되고 있잖아요. 사실은 예전 같았으면 지지율이 굉장히 낮아져야 되는 상황인데 예상 외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그 숫자가 허수다, 아니다라는 논쟁을 떠나서. 그리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이 지지 세력이 뭉치고 있다는 그 메시지를 계속 주면서 그 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여전히 살아 있다. 대통령은 살아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흩어지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계속 주기 위해서 주요 정치인들이 대통령을 면회를 가고 단 그 정치인들이 다시 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런 정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그게 진짜 실효성이 있는 것인지. 국민의힘이 살아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 탄핵심판에서 살아올 수 있는 것인지와는 저는 다른 관계라고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말씀하셨으니까 윤상현 의원의 발언을 좀 듣고 나서 질문을 드릴게요. 모래알이 돼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대통령이 당부했다고 하는데 들어보시죠.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은 국가적으로 어려울 시기다. 민주당이나 좌파는 강력하게 카르텔을 형성하고 집요하게 싸우지 않냐. 우리는 모래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좀 더 지금은 자유주주의 체제 위기 아니냐. 좀 더 강력한 이런 자세 견지가 중요한 게 아니냐.' 이런 식의 어떤 우회적인 말씀 있었습니다.] [앵커] 좌파는 카르텔을 형성해서 집요하게 싸우고 있는데 우리는 분열하면 안 된다, 모래알처럼 흩어지면 안 되고 우리도 뭉쳐야 된다 이런 발언으로 들리거든요. [김병욱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좌파 카르텔이 어떤 것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고요. 저 의미는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한테는 독약이라고 봅니다. 본인의 앞으로의 운명에 대해서는 뭉쳐주는 게 좋겠죠. 끝까지. 과연 이러한 모습. 극우와 함께하고 내란세력과 함께하는 정당을 국민들이 지지해 줄까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헌법재판소 판정을 늦추고 이후에 정치적 입지를 갖추기 위해서는 윤석열, 윤석열 외쳐주는 그런 광장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아닙니까, 두 분은? 국민의힘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있어서 저렇게 누가 보더라도 불법적이고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을 했고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엄호하고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수차례 저렇게 접견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국민의힘이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반성을 조금이라고 하고 있는지.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가려고 하는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시간이 지나면 많이 생각을 하리라고 봅니다. 순간적인 극우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많이 응함으로써 생겨나는 지금의 숫자에 대해서 좀 잘못된 해석과 판단을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조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한테는 큰 독약이 될 것이다.] [앵커] 독약이 될 것이다. 이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본격적으로 조기 대선 움직임을 주자들이 하고 있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물밑에서는 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그렇게 되면 당은 이래저래 좀 분열돼 있고 차기 대선을 위해서 움직이는 모습들이 펼쳐지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 이러다가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심이 있어서 뭉쳐야 된다, 뭉쳐야 된다. 분열할 때 아니다 이런 주문을 하는 게 아닐까요? [민현주 / 전 국민의힘 의원 :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 착각하고 있는 게 법조인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헌재 판결이 여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아요. 지금 강력하게 뭉쳐 있으면 그래서 헌재에 계속 압박을 할 수 있으면. 지금 압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면 지지율이잖아요. 여론조사가 지금 꾸준히 괜찮게 나오고 있다는. 사실 윤석열 대통령 지금 행정수반으로 있을 때보다 더 높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보다. 그런 것들을 믿는 것 같고요. 그래서 헌재가 이런 여론의 압박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뭉쳐달라는 것 하나하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 본격적으로 대선후보들이 움직인다고 하지는 않지만 헌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우리는 발언하지 않겠다라고 하지만 사실은 다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모이고 있고요. 캠프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들도 사실 감지되고 있고요. 이렇게 되다 보면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후보들이 난립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정사실화하게 되면서 이제 그다음 대선 단계로, 그다음 정부를 향한 이런 재조직이 일어나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금 자기를 버리게 되고 이렇게 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힘을 잃게 되고 여론은 죽을 것이고. 그러니까 끝까지 어떻게든 윤석열 중심으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은 같이 가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게 과연 통할까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성 지지층 극우라고 하는 그 지지층 15% 그 정도에서는 더 뭉칠 수 있겠죠. 그런데 결국 그분들도 나중에는 국민의힘 중심으로 정권 재창출을 위한 그런 단계로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여기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본인이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히 하되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은 국민의힘 정권 재창출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 주제는 여기까지 다루고요. 오대영 앵커, 이수진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50207 57

  • 한국인에 침 뱉은 호주 소녀들… 06:47
    한국인에 침 뱉은 호주 소녀들…"나도 당했다" 추가 제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습 폭설·한파에 도로 '꽁꽁'…주말까지 영하권 '맹추위' 02:19
    기습 폭설·한파에 도로 '꽁꽁'…주말까지 영하권 '맹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벽 잠 깨운 '충주 규모 3.1 지진'…재난문자 서울까지 간 이유 02:46
    새벽 잠 깨운 '충주 규모 3.1 지진'…재난문자 서울까지 간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상목 02:05
    최상목 "쪽지, 접힌 상태로 받아"…윤 헌재 진술 '정면 반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곽종근, 윤 면전서도 변함없이 01:59
    곽종근, 윤 면전서도 변함없이 "'끌어내라' 정확히 국회의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12
    윤 대통령 "내가 상황 보니까…홍장원·곽종근이 탄핵공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27
    "야!" "야?" 강선영 vs 용혜인 국회 설전, 어떻게 끝났을까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구준엽 01:09
    구준엽 "창자가 끊어질 듯…유산은 장모님께" 심정 고백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타냐후 '황금 삐삐' 선물에…트럼프 00:57
    네타냐후 '황금 삐삐' 선물에…트럼프 "훌륭한 작전이었다"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왕고래' 자신하더니…삼성 시총 5배? 02:17
    '대왕고래' 자신하더니…삼성 시총 5배? "정무 개입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6 밀라노 올림픽, 1년 앞으로…슬로건은 '같이 꿈꾸다' 01:59
    2026 밀라노 올림픽, 1년 앞으로…슬로건은 '같이 꿈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겨울 축제장에 등장한 'K-라면'…하루 3천여 명 방문 01:52
    일본 겨울 축제장에 등장한 'K-라면'…하루 3천여 명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곳곳 대설·한파특보…빙판길 주의 00:23
    [날씨] 전국 곳곳 대설·한파특보…빙판길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텔레그램 01:24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텔레그램 "북한군 시신들 특정 장소에서 발견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9
    "까막눈이 대학 갈 줄이야”…89세 만학도 특별한 졸업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9:14
    윤 대통령 "대통령은 국민 자존심…당당한 자세 견지하려 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첩사 전 수사단장 02:37
    방첩사 전 수사단장 "이재명-한동훈 등 14명 잡아서 이송시켜라 지시받아"…"그게 체포 아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네타냐후 '체포영장' ICC 제재… 02:05
    트럼프, 네타냐후 '체포영장' ICC 제재…"가자 강제이주도 전쟁범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의 '갈취 외교'? 이번엔 파나마 통행료 떼먹기 논란 ... 미국 “면제 합의” vs 파나마 “거짓말” 01:45
    트럼프의 '갈취 외교'? 이번엔 파나마 통행료 떼먹기 논란 ... 미국 “면제 합의” vs 파나마 “거짓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1
    "전쟁난 줄 알았다" 지진은 충주인데, "삐~" 재난문자 왜 서울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당신들 잡힌거야" 이민국 요원 사칭해 납치·성폭행...트럼프, 불체자 돕는 지차제 피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늘어 01:16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추위에 바다도 강물도 '꽁꽁'…이냉치냉? 한파 관광 '특수' 01:38
    강추위에 바다도 강물도 '꽁꽁'…이냉치냉? 한파 관광 '특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불쌍한 손흥민, 무관 탈출은 언제쯤…토트넘 리그컵 또 좌절, 감독은 01:30
    불쌍한 손흥민, 무관 탈출은 언제쯤…토트넘 리그컵 또 좌절, 감독은 "우리 정체성 못 살려 힘든 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측근 01:45
    트럼프 측근 "한·일 역사 이용 말아야"…윤 대통령엔 "대가 치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제개발처 인력 '3%'만 생존… 01:49
    국제개발처 인력 '3%'만 생존…"200만명 한달 식량 묶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왕고래 사실상 실패…액트지오는 나랏돈 '40억' 챙겨 떠났다? 44:36
    대왕고래 사실상 실패…액트지오는 나랏돈 '40억' 챙겨 떠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조기 대선, 하늘이 결정한다? 01:06
    [오 앵커 한마디] 조기 대선, 하늘이 결정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윤 15:01
    [단도직입] 윤 "모래알 돼선 안 돼"…접견마다 '결집' 당부,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김 여사 특검에서 분리…민주당, '명태균 특검' 추진 배경은 14:50
    [단도직입] 김 여사 특검에서 분리…민주당, '명태균 특검' 추진 배경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56
    [단독]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콕 집어… 02:16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콕 집어…"여인형, 3명에 집중하라 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 통화 물어도 '입 꾹'…이진우, '블랙박스 삭제 지시' 의혹 02:00
    대통령 통화 물어도 '입 꾹'…이진우, '블랙박스 삭제 지시' 의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디테일 게임' 몰며 본질 흐리기…윤, 변론전략 '진두지휘' 03:11
    '디테일 게임' 몰며 본질 흐리기…윤, 변론전략 '진두지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불가능한 지시, 상식적으로 거부했어야"? 곽종근 탓하며 '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고령으로 묶어놓고…이제와선 01:56
    포고령으로 묶어놓고…이제와선 "국회 계엄 해제 의결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핵심은 국회 평온 깬 '군 투입'…본질 해명 못 하는 윤 측 01:50
    핵심은 국회 평온 깬 '군 투입'…본질 해명 못 하는 윤 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팩트체크] 윤 대통령 04:19
    [팩트체크] 윤 대통령 "인원이란 말 써본 적이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차례로 전달된 '끌어내라 지시'…그날 밤 '3인 통화' 재구성 02:29
    차례로 전달된 '끌어내라 지시'…그날 밤 '3인 통화' 재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의원 입 빌려 '옥중 여론전'… 01:58
    여당 의원 입 빌려 '옥중 여론전'…"곡해돼 있어" 불복 힘 싣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동 전도사 키운 '청교도신학원'…극우 교육 후 '특임' 자격 02:25
    폭동 전도사 키운 '청교도신학원'…극우 교육 후 '특임' 자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왕고래' 찍어주고 40억 챙긴 액트지오, 이번엔 02:44
    '대왕고래' 찍어주고 40억 챙긴 액트지오, 이번엔 "마귀상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산자부 02:20
    [단독] 산자부 "경제성 없다"는데…석유공사, 탐사예산 8천만 달러 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칼바람' 쌩쌩, 체감 영하 13도…주말까지 강추위·눈 계속 01:54
    '칼바람' 쌩쌩, 체감 영하 13도…주말까지 강추위·눈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눈길에 고속도로 38중 추돌…'강풍' 제주공항 결항 속출 02:01
    눈길에 고속도로 38중 추돌…'강풍' 제주공항 결항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1:58
    여당 "실패 단정 못 해"…문재인 정부까지 소환하더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주 3.1 지진에 서울까지 '삐~'…재난 문자에 놀란 시민들 02:07
    충주 3.1 지진에 서울까지 '삐~'…재난 문자에 놀란 시민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03:31
    [돌비뉴스] "호수 위 달 그림자"…알고보니 '일제시대 판결문'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1
    "시간 단축" vs "부작용 우려"…학생부 작성 'AI 활용'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유시민 '비명계' 비판에…고민정 01:37
    [돌비뉴스] 유시민 '비명계' 비판에…고민정 "입틀막 벌어진 지 오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직원 나이 합치면 2700살…이런 노인 일자리 어떨까요? 03:53
    [밀착카메라] 직원 나이 합치면 2700살…이런 노인 일자리 어떨까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소문 난 '최저 영하 53도' 마을…중국 한파 관광 특수 01:40
    입소문 난 '최저 영하 53도' 마을…중국 한파 관광 특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토요일 한파 '절정'…체감온도 영하 19도 '뚝' 01:06
    [날씨] 토요일 한파 '절정'…체감온도 영하 19도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인형 부하도 04:45
    여인형 부하도 "14명 명단"…'체포 지시 증언' 속속 쌓이는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얼빈서 시진핑 만난 우원식… 01:36
    하얼빈서 시진핑 만난 우원식…"안중근 유해 발굴, 송환 진전 기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태국 여성 100명 불법 감금…중국 조직 '난자 농장' 운영 01:30
    태국 여성 100명 불법 감금…중국 조직 '난자 농장' 운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NJZ로 팀명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01:07
    뉴진스→NJZ로 팀명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오폭' KF-16 조종사 2명, 공중근무 자격정지 1년 00:45
    '오폭' KF-16 조종사 2명, 공중근무 자격정지 1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오늘 도쿄서 한중일 외교장관회의…3국 협력 모색 00:43
    오늘 도쿄서 한중일 외교장관회의…3국 협력 모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김정은, 쇼이구 접견… 00:41
    김정은, 쇼이구 접견…"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무조건 실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탄핵 민심 가늠자될까…'4·2 재보선' 레이스 가열 02:20
    탄핵 민심 가늠자될까…'4·2 재보선' 레이스 가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한 총리 복귀할까…마은혁·특검법 등 '첩첩산중' 02:24
    한 총리 복귀할까…마은혁·특검법 등 '첩첩산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영상] 저비용 장거리 미사일 경쟁…최후의 승자는 03:05
    [영상] 저비용 장거리 미사일 경쟁…최후의 승자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영상]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진짜 이유? 06:26
    [영상]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진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헌재 앞 '자리 다툼'까지‥여야 장외투쟁 격화 01:50
    헌재 앞 '자리 다툼'까지‥여야 장외투쟁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반년 만에 평양 찾은 러 쇼이구... 02:08
    반년 만에 평양 찾은 러 쇼이구..."푸틴 메시지 전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계란 투척 이어 발길질…여야, 자리 다툼 실랑이 02:10
    계란 투척 이어 발길질…여야, 자리 다툼 실랑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민감국가' 해결 합의했지만...'외교 공백'은 여전 02:14
    '민감국가' 해결 합의했지만...'외교 공백'은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독해진' 이재명의 입, 중도층 이탈 우려 있지만... 03:04
    '독해진' 이재명의 입, 중도층 이탈 우려 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2:39
    "기각·각하" 목소리 높이지만...어떤 결과든 '딜레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총리실도 헌재 판결 예의주시... 02:03
    총리실도 헌재 판결 예의주시..."복귀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헌재 앞 여야 맞불 기자회견...자리 쟁탈전도 00:26
    헌재 앞 여야 맞불 기자회견...자리 쟁탈전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영상] 탄핵심판 다음 주 결론?... 05:09
    [영상] 탄핵심판 다음 주 결론?..."어떤 결과든 승복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반갑다 야구야'...2025 프로야구 오늘 개막 02:11
    '반갑다 야구야'...2025 프로야구 오늘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위헌 못 참아' 탄핵 발의했지만‥표결은 '고심' 02:05
    '위헌 못 참아' 탄핵 발의했지만‥표결은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선고 앞두고 대규모 집회‥다음주 '긴급 집중행동' 01:57
    선고 앞두고 대규모 집회‥다음주 '긴급 집중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달걀 맞고 차여도 03:07
    달걀 맞고 차여도 "자작극"‥폭력 옹호 도 넘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23
    "미래세대에 떠넘겨"‥여야 3040 무더기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반년 만에 평양 찾은 러 쇼이구...'파병'·'정상회담' 다루나 02:01
    반년 만에 평양 찾은 러 쇼이구...'파병'·'정상회담' 다루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한미 해병대, 3∼21일 연합 보병 협동훈련 실시 00:49
    한미 해병대, 3∼21일 연합 보병 협동훈련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1:31
    "윤 대통령 탄핵 찬성 58%·반대 36%"[갤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한중 외교장관회담… 00:37
    한중 외교장관회담…"문화교류 복원이 협력 계기되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투나잇이슈] 야5당, 최 대행 탄핵안 발의…여 22:24
    [투나잇이슈] 야5당, 최 대행 탄핵안 발의…여 "국정파괴 테러리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조태열, 이시바 일본 총리 예방... 00:40
    조태열, 이시바 일본 총리 예방..."한일 관계 증진에 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특급 유망주' 윤도영, EPL 브라이턴으로 이적 00:31
    '특급 유망주' 윤도영, EPL 브라이턴으로 이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뉴스NIGHT] 야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다음 주 '슈퍼 사법위크' 36:35
    [뉴스NIGHT] 야당, 최상목 탄핵안 발의...다음 주 '슈퍼 사법위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윤정호의 앵커칼럼] 사법부에 목맨 여야 02:25
    [윤정호의 앵커칼럼] 사법부에 목맨 여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