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부하도 "14명 명단"…'체포 지시 증언' 속속 쌓이는데

2025.02.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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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정치인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는지는 탄핵 여부를 가를 핵심 쟁점입니다. 윤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지만 체포 지시를 받았다는 증언은 쌓이고 있습니다. 이 내용 취재한 유선의 기자와 따져 보겠습니다. 유 기자, 결국은 정치인 체포 지시있었다는 건 그 지시를 내린 걸로 지목된 윤 대통령과 여인형 전 사령관을 빼곤 다 일치하는 것 아닌가요? [기자] 먼저 홍장원 전 1차장이 여인형 전 사령관에게 전화해서 14명 얘기를 들었다는 시간, 이건 여 전 사령관 측도 동의하는데 계엄 당일 밤 10시 40분에서 50분 사이입니다. 김대우 수사단장은 "계엄 당일 밤 11시쯤 여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들었다는 14명 명단을 '받아적으라'고 했다"고 말했고요. 구민회 수사조정과장은 김대우 수사단장에게 11시 4분쯤 "14명을 호송해서 감금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약 15분 시차를 두고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국정원과 방첩사 부하들이 똑같은 내용을 전달 받았기 때문에 이들이 말을 맞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시를 내린 여 전 사령관만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그런데 여인형 전 사령관 측은 '체포'라는 단어를 쓴 기억이 없다고 했잖아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기자] '체포'라는 단어는 홍 전 차장의 메모에 없습니다. 대신 '구금'이 있죠. 구민회 과장의 자필 진술서에도 '호송 혹은 이송 후 구금'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전날 구 과장의 상관인 김대우 전 수사단장의 국조특위 증언 과정에서도 이 부분이 언급되는데 직접 보겠습니다. [김대우/전 방첩사 수사단장 (어제) : 정확하게 뭐 체포라는 말은 없었는데,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켜라.]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잡아서 이송시켜라, 수방사로 이송시켜라. 잡는다는 게 뭐 체포잖아요. 사실 법률적인 용어로 한다면 체포인 거고.] [안규백/국정조사 특위 위원장 (어제) : 그러면 잡아들여라, 체포해라. 똑같은 그런 의미지. 그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가 뭡니까?] [김대우/전 방첩사 수사단장 (어제) : 제가 다르게 해석했다는 것이 아니고, 제가 그 잡아서, 말씀하신 대로 어떤 체포의 개념으로 저는 받아들이긴 받아들였습니다.] [앵커] 김 전 수사단장도 잡으라는 말을 체포로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누구라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여인형 전 사령관은 검거는 있을 수 없는 얘기다, 방첩사에는 구금 시설도 없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반박됩니까? [기자] 이것도 구민회 과장 진술 내용을 보면 "체육관에 수사관들을 준비시키고, 경찰에 호송차를, 조사본부에 구금시설을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 측 주장대로 방첩사에 구금 시설이 없다 하더라도 실무자는 군사경찰, 그러니까 국방부 조사본부 구금시설을 확인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또 감금 조사를 위해서 체포조가 최소 두 개로 나뉘어서 실제 출동까지 했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 전 사령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앵커] 윤 대통령은 심지어 홍장원 전 차장이 '탄핵을 공작했다'는 공격까지 했는데 이로써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잃게 된 거죠. [기자] 오늘(7일) 구 과장의 진술로 더욱 명백해진 것은 정치인에 대한 체포, 구금 지시가 실제로 있었다는 겁니다. 윤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 지시를 진술한 홍 전 차장, 그리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콕 집어 '탄핵 공작'의 배후로 지목하고 있는 건데요.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건 계엄 상황에서도 불법이고 내란죄의 핵심 혐의에 해당됩니다. 윤 대통령이 왜 이를 기를 쓰고 부인하고 심지어 공작설까지 뒤집어씌우는지 이유가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유선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5020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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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각' 하루만에 野 "마은혁 임명 않으면 한덕수 파면 사유"…與 "치료 불가 탄핵 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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