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1만5천 마리가 폐사했고, 축사 2천5백㎡ 가운데 2천㎡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