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자산가에서 280억 빚쟁이로, 굴곡진 ‘네 박자’ 인생 속에서도 늘 ‘해 뜰 날’을 그렸던 국민 가수 송대관이 지난 7일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국민 모두가 알았던, 그래서 오히려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던 그의 ‘네 박자 인생’을 찬찬히 곱씹어 봅니다.
#송대관 #별세 #해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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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유선경, 편집: 박희진·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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