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교육가족을 대표해 전국의 모든 학부모들께 사과"
"사안의 무게 엄중히 인식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 마련"
"교육부와 교육청, 학생안전 빈틈없이 살필 것"
- 발표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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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