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측, 국가 안보 상황·부정선거론 질문
신원식 "북핵·북러 파병 등 안보 불확실성 높아"
신원식 "국내에서 힘을 모아야 하는데 오히려 분산"
신원식 "대통령께서 안보 우려 많을 것으로 생각"
尹 측, 민주노총 간첩행위 유죄 판결 언급
신원식 "안보 위협은 내부의 경각심 약화서 초래"
尹 측 "국제질서 역학 관계 매우 복잡하게 진행"
국회 측, 비상계엄 사전 모의 집중 질의
국회 측, 24년 3월 대통령 안가 모임 상황 설명
국회 측 "대통령이 길게 토로하지 않았나"
신원식 "대통령이 말씀하시고 대화하는 자리"
국회 측 "대통령이 비상조치 언급하지 않았나"
신원식 "비상조치 취지의 언급이 있어"
신원식 "비상조치의 말씀 취지 그대로 생각"
신원식 "군이 현실정치에 역할하는 분위기로 이해"
신원식 "어떤 경우든 적절치 않다고 의견 피력"
신원식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말해"
신원식 "대통령이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지는 않아"
신원식 "평소 역사관 등으로 위험한 방법이라고 말해"
신원식 "군이 정치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
신원식 "국정원장도 비슷한 취지로 말씀"
신원식 "김용현, 여인형과 따로 이야기 나눠"
신원식 "김용현에게 대통령의 비상조치 반대 뜻 전달"
신원식 "김용현에게 대통령 잘 모시라고 당부"
윤 대통령, 신원식 증인 신문 마지막에 직접 발언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후속조치도 대통령 권한"
윤 대통령 "내란 프레임과 달리 누구도 끌어내지 않아"
윤 대통령 "간첩법은 왜 국회에서 심사숙고하는지"
윤 대통령 "법령 거부권은 루즈벨트도 수백번"
윤 대통령 "계엄 해제 위한 국회법 살피느라 시간 걸려"
윤 대통령 "계엄 해제 문안 만들기 위해 논의"
윤 대통령 "계엄사령관 불러서 군 철수 지시"
윤 대통령 "국무위원 기다리지 않고 담화문 발표"
윤 대통령 "계엄 해제 발표 후 국무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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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