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계체전이 어제(11일)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 경기에서 부부팀인 정태영-조민경 조가 우승했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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