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늘이가 다니던 초등학교 담벼락에 줄지어 걸려 있는 노란 우산들.
추모글과 꽃들이 젖지 않도록 씌운 것들인데요.
학생들과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늘이가 좋아했던 유명인들도 추모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빈소를 찾았고 선수들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연합뉴스TV·인스타그램 한혜진·박광현·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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