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은 세계 고래의 날입니다.
고래는 해양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나 거대한 향유고래는 우리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위기종'이기도 한데요, 바닷속 향유고래 가족이 유유히 헤엄치며 수다를 떠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향유고래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사냥 계획을 세우기도, 공동체 문화를 계승하기도 하는데요,
고래가족의 독특한 수다 방법!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박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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