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카이스트에 200억원을 기부해 리모델링한 기숙사가 완공됐습니다.
카이스트는 "과학기술계가 학문적 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영그룹 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