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강수현 양주시장>
인구 감소가 심화하는 상황에서도 인구가 늘어 주목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양주시입니다.
양주시가 인구 30만 명을 넘어 50만 명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를 그리고 있는데요.
이 시간, 강수현 양주시장을 모시고 양주 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들을 추진 중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양주가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갖고 있고, 굉장히 컸던 도시라고 알고있습니다. 양주는 어떤 도시입니까?
<질문 2> '인구소멸 시대'라는 말이 화두인 최근, 출생률 전국 3위는 전국 모든 지자체가 부러워할 성과가 아닐 수 없는데요. 시장님 취임 이후 무엇이 가장 많이 달라졌을까요?
<질문 3> 출생률과 더불어 일자리도 중요한 화두죠. 양주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요?
<질문 4-1> 지난 7월 저희와 인터뷰 하면서 태릉빙상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질문 4-2>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있어서 양주시만의 장점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5> 시장님 말씀을 듣다보니,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시작할 때 양주에 대해서 630년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경기북부의 본가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준비 중이라고요?
<질문 6> 경기북부에 화장시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또한 주민들의 불편이 많을 것 같은데요. 현실이 어떤가요?
<질문 6-1>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요?
<질문 7> 마무리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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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ane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