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사상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통산 다승 2위(179) 양현종이 후배 김도영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과연 양현종이 김도영을 상대한다면 어떨까 물었더니 고민 없이 대답합니다. JTBC는 KIA 캠프에서 양현종을 만났습니다. 과연 어떤 답을 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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