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용암수를 중국과 베트남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중국에서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에서, 베트남에서는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에서 제주 용암수를 판매합니다.
오리온은 이들 국가에서 용암수의 제조 공정과 미네랄 워터의 장점 등과 함께 제주도의 관광 자원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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