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방치된 부산 민락동 옛 청구마트 부지에 국내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 체험 전시 시설이 추진됩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6천㎡, 1천800평 부지에 민간 업체로부터 5층 규모의 디즈니 체험 시설 제안이 접수돼 공개 입찰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해당 부지는 부산시 공유재산이라 오는 19일 시의회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통과해야 매각이 가능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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