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산불이 발생 나흘만에 진화율이 98%까지 도달하면서 주불 진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산림당국의 현장 브리핑이 열리고 있는데요, 연결해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발표자 : 김두겸 울산시장 >
"울주군 산불 진화율 98%…바람과의 싸움"
"헬기 15대 동원 진화…오후 3시 주불 진화 목표"
"화재 현장 송전탑 많아 헬기 투입 등 어려움"
"특별진화대 180여명 투입해 잔불정리도 동시 진행"
"양산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작업 최선"
"군부대 600여명 투입, 잔불정리에 도움 기대"
"오후들어 바람이 더 불기 전 주불 진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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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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