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화마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산불 진화에 여념 없는 소방헬기 향해 골프 스윙을 해 뭇매 맞은 여성
결국 수사기관의 판단까지 받게 돼
서민민생대책위원회, 27일 서울경찰청에 소방헬기를 향해 골프샷을 날린 여성을 고발
소방기본법
"소방활동을 방해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이 벌금에 처한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까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 '경계' 내려진 날 전국적 산불에 소방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소방헬기에 위해를 가한 부적절한 행위"
여성은 사안이 불거지자 사과문 올리고 영상을 내리며 '자숙'에 들어갔지만
산불피해 계속되는 가운데 누리꾼 공분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 산불이 번져오는 위험한 상황에도
안동의 한 골프장은 라운딩을 강행해 논란
화마 속에서 캐디들은 스스로 탈출해야 했는데
사업주를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 속에
결국 '헬기 골프녀'와 함께 소방기본법·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국가 재난으로 피해 가속화되는 현실에도 도덕·윤리 외면하고 자신들이 이익만 추구하는 비양심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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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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