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이 여전히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28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서해는 굳건히 지켜냈지만 북한은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동맹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대로 넘볼 수 없는 안보 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행은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참전 용사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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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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