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비롯한 통상 이슈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초 국내 4대 그룹 총수와의 회동을 추진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28일) 연합뉴스TV 통화에서 "다음주 중에 한 대행과 4대 그룹 총수 회동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민간이 참여하는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통상 현안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다음달 2일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한 대행은 여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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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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