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도 경력" 외교부 인증 '심우정 총장 딸의 35개월 경력'의 비밀

2025.03.28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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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있는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심 씨는 작년에 대학원을 졸업했고 이후 경력은 8개월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외교부는 심 씨의 경력을 35개월이라고 밝혔는데요. 알고 보니 학교를 다니며 했던 인턴 등의 '경험'을 모두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 준 거였습니다. 김세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1월 외교부가 공고한 공무직 연구원 지원 자격 요건. 경제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실무경력 2년 이상이 지원 요건입니다. 그런데 마땅한 지원자가 없다며 외교부는 한 달 뒤 재공고에서 전공 분야를 국제정치로 바꿉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 심 모 씨는 이때 합격했습니다. 외교부는 경제학 전공자들의 지원이 적어서 지원요건을 바꾼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심 씨가 24개월의 실무경력 요건을 채웠는지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작년 2월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 씨는 국립외교원에서 8달 근무했습니다. 채용 과정의 의혹에 대한 질문에 외교부는 개인정보라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의혹이 확산 되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자신의 딸은 대학원 연구보조원, UN 산하기구 인턴 등 모든 경력을 충족했다고 대검을 통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그제서야 심 씨의 경력은 35개월이라고 했습니다. 의문은 더욱 커졌습니다. 외교부가 민주당 한정애 의원실에 설명한 심 씨의 경력입니다. 국립외교원 연구원 8개월과 대학원 조교인 연구보조원 22개월, 그리고 대학생 시절 인천 송도의 UN 경제사회국 인턴 6개월입니다. 그러니까 외교부는 심 씨가 경험을 쌓으며 학부와 대학원을 다녔던 학창 시절을 모두 합친 35개월을 경력으로 인정해준 것입니다. [이재강/더불어민주당 의원] "외교부 내 다른 채용 공고문을 보더라도 인턴, 조교, 객원 연구원 경력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험과 경력은 엄연히 다릅니다." 외교부 산하 기관에서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낸 채용 공고를 보면 인턴이나 교육생 등 학위취득에 소요되는 학위과정의 경력 등은 제외한다고 분명하게 적혀있습니다. 심 씨 말고도 인턴이나 대학 연구보조원 등의 학창시절 경험을 업무 관련 경력으로 인정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물었더니 외교부는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로 입니다. 영상편집: 이정섭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이정섭 김세로 기자(ser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50328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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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막은 진화대원들‥ 02:31
    의성 산불 막은 진화대원들‥"남은 불씨도 방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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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 멈추자더니‥ 02:13
    정쟁 멈추자더니‥"야당 탓 예산 부족", "산불 지원 예비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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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명 거부는 국헌 문란‥권한쟁의 청구 02:40
    임명 거부는 국헌 문란‥권한쟁의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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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뒤면 6인 체제 회귀할 수도‥'식물 헌재' 경고등 켜져 02:27
    3주 뒤면 6인 체제 회귀할 수도‥'식물 헌재' 경고등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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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 수호 최후 보루 헌재‥존재 의미 증명해야 02:40
    헌법 수호 최후 보루 헌재‥존재 의미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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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층 '탄핵 찬성' 다시 70% 대로‥선고 지연에 찬성여론 올라갔나? 02:16
    중도층 '탄핵 찬성' 다시 70% 대로‥선고 지연에 찬성여론 올라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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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약 없는 선고일에 헌재 앞 '집중 투쟁'‥내일 대규모 집회 02:18
    기약 없는 선고일에 헌재 앞 '집중 투쟁'‥내일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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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직격한 곽종근 02:36
    尹 직격한 곽종근 "국헌문란 참회"‥여인형·이진우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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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강진‥1,000km 밖 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02:37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강진‥1,000km 밖 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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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접한 중국 윈난도 흔들‥주변국 피해 확산 01:52
    국경 접한 중국 윈난도 흔들‥주변국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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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적없는 심각한 지진"‥교민들은 서로의 생사부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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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서 뛰쳐나와‥여행객이 겪은 지진 순간 02:05
    쇼핑몰서 뛰쳐나와‥여행객이 겪은 지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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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중 카르텔] '혐중으로 대통령 지키기'‥혐중 중심에 선 정치인들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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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중 카르텔] 관광객 걱정에 기업도 우려‥혐중의 대가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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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경험도 경력" 외교부 인증 '심우정 총장 딸의 35개월 경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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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에서 진화한 LG 송승기‥ 01:48
    군대에서 진화한 LG 송승기‥"작년 손주영 선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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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통보‥논란 속 임기 시작 00:42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통보‥논란 속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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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시카고 역전 이끈 기디‥'짜릿한 하프코트 버저비터' 00:33
    [스포츠 영상] 시카고 역전 이끈 기디‥'짜릿한 하프코트 버저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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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기온 뚝, 대기 건조‥서울 1도 의성 -2도 01:18
    [날씨] 주말 기온 뚝, 대기 건조‥서울 1도 의성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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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3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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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판관 '임기연장' 추진‥ 02:11
    재판관 '임기연장' 추진‥"위헌적 발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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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여 02:19
    여 "신속 선고"로 선회…내란 혐의 72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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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야 02:16
    야 "윤 복귀되면 을사8적"…'임기 연장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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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초유의 관중 사망 참사...KBO 02:03
    초유의 관중 사망 참사...KBO "오늘 모든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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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02:11
    "尹 복귀 작전인가"‥"마은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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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손흥민, 통산 8번째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00:33
    손흥민, 통산 8번째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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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초유의 관중 사망 참사...KBO 02:01
    초유의 관중 사망 참사...KBO "내일 모든 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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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총리실 00:36
    총리실 "야당 면담 요청, 현안 대응 뒤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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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에 긴급회동 제안...답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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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 상실" "내란범 옹호"...'쌍탄핵·줄탄핵'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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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신속 기각' 사실상 당론...민주 "윤 복귀, 제2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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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미얀마 강진 합동 상황점검회의...교민 안전 확보에 만전 00:32
    미얀마 강진 합동 상황점검회의...교민 안전 확보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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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급 처리" vs "알맹이 없어"...추경 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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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산불 진화에 주한미군 역할 톡톡…대형 군용헬기 치누크 맹활약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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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투나잇이슈] 여야, 헌재 향해 신속 선고 촉구…셈법은 제각각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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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 나선 야…여 "후임 지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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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뉴스NIGHT] 4월로 넘어간 '윤 선고'...'마은혁 임명' 놓고 충돌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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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방어 최우선, 北은 동맹이 맡아야" 美 국방 지침에…정부 "주한미군 역할 변함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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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법' 법사소위 야당 단독 통과 00:43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법' 법사소위 야당 단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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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수싸움..."한덕수, 2명 지명" "대행 인사 불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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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더] '상왕 김어준' 與 지적에도 "새겨 듣겠다"는 野, 강공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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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與, 헌법재판관 실명 거론 野에 02:10
    與, 헌법재판관 실명 거론 野에 "테러 사주" 반발…이재명 등 72명 '내란음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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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野초선 6명 불러 "상상력 발휘하라"…'헌법재판관 탄핵·내각 총탄핵'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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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헌재 향해 "을사8적·반역자 될 건가" 도넘은 압박…이재명 "유혈사태 감당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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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野,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법' 법사위 소위 일방처리…與 02:35
    野,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법' 법사위 소위 일방처리…與 "위헌적 입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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