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새로운 하영이네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올 걸?
매력만점 23개월 송하영!
아이 안 가지기로 합의하고 한 결혼, 지금은 하영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는데요.
엄마, 아빠로서의 삶은 어떨까요?
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하영이네로 함께 가시죠!
PD 엄준우
AD 송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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