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하는 경찰이 장 전 의원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30일) 전직 비서 A씨를 3번째로 불러 관련 증거 등에 관해 추가 조사를 벌였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1월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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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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