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내란 혐의' 윤, 잠시 후 417호 대법정 출석

2025.04.1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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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잠시 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이 형사재판에 출석합니다. 관련 내용 김성수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진행되는데요. 법원에는 출석하지만 그 출석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죠? [김성수] 맞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그러면 서울중앙지방법원 같은 경우에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지하주차장에 출입할 수 있는 차량은 법원 관계자들만 출입을 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보통 사건 관계자들은 지상 주차장을 이용해서 법원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상주차장에 도착을 해서 법원에 들어가게 되면 출입구를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경호처에서 요청을 한 겁니다. 경호와 관련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을 했었고 법원에서 허용을 했기 때문에 지하로 이동을 한다고 하면 바로 법정까지 건물 내부를 통해서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외부로 노출되는 동선이 없을 수가 있어서 언론에 아무래도 포착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재판부는 언론사의 촬영 요청도 거부했는데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례와 다르게 판단했단 말이죠. 그 이유가 뭘까요? [김성수]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원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이 있습니다. 4조 2항을 보면 재판장이 피고인의 동의가 있는 때에 한해서 촬영을 허가할 수가 있고 다만 동의가 없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상당한 경우에는 이 부분을 허가할 수 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재판장의 재량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재판장이 이번 사안에 대해서 법정 촬영을 일단은 공공의 이익이나 이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허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 시각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이곳은 청사 전체 주변이 지금 경비가 삼엄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설명해 주신 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서 법원 청사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리고 재판부 역시 법원 내부 촬영을 불허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하고 그리고 재판을 받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절차적 특혜가 주어지면 실질적 특혜 역시 존재할 수 있다는 의혹이 불가피하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성수] 일단 재판 진행 과정에 있어서 실체적으로 진행의 과정에 관한 특혜라든지 아니면 결론에 대한 특혜 이런 부분을 우려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절차적 진행에 관해서는 재판장의 재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어떤 특혜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의견이 나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구분해서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또 우려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진행 과정에서 그러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조금 달리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이번에 공판이 열리는 곳이 417호 형사대법정이라는 곳인데 이곳이 거물급의 무덤이라고 불린다고요? [김성수] 법정 같은 경우는 중앙지방법원 같은 경우에 소법정, 중법정, 대법정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소법정 같은 경우에는 방청석이 두 줄 정도 되는 굉장히 작은 법정이라고 볼 수 있고 중법정은 7~8줄 이상 정도 됩니다. 그리고 대법정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417호 같은 경우에는 방청석이 150석에 달하고 높이도 3층 정도 높이로 굉장히 높은 규모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까 대법원 대법정,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대심판정을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의 법정이고 그러한 상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세간의 관심을 많이 끄는 사건들이 해당 법정에서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가 나왔고 과거 사례 같은 경우에 전두환 대통령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에 대한 사건이 해당 법정에서 진행이 됐었고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건도 이 법정에서 진행이 됐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 다섯 번째 대통령으로서 이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앵커] 저희가 화면으로 계속 서울중앙지법 인근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아크로비스타 건물과 지금 이곳 서울중앙지법까지는 걸어서도 6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지금 재판 시간이 오전 10시인데 그 시간에 임박해서 출발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공판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한데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한데? [김성수] 오늘 첫 공판이기 때문에 인정신문이라는 절차가 진행이 됩니다. 인정신문이라는 것은 재판부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피고인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름이 무엇인지,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는지, 직업 그리고 본적 이런 부분들을 물어봐서 피고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고 그다음에 검찰에서 공소사실을 일단 법원에 낭독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피고인이 받고 있는 공소사실이 어떠한 부분에 대한 혐의이다라는 것을 설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고 그다음에 피고인이 해당 공소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지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 본격적인 공판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오늘 일단 공판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두 사람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이 될 것이다, 이렇게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을 들어보면 재판이 꽤 오랫동안 진행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후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고인 대기실도 마련이 되어 있는 겁니까? [김성수] 피고인 대기실 같은 경우가 형사사건은 구속되는 피고인이 있지 않습니까? 구속되는 피고인 같은 경우에는 법정에 있는 시간 동안 피고인 대기실이 있습니다, 구속의 경우에는. 다만 불구속의 경우에는 별도의 대기실이 있다고 볼 수는 없고 다만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재판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 중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 경호적인 문제라든지 질서유지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 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사저가 아무리 가깝다 하더라도 어떤 경호라든지 하는 문제 때문에 다녀온다든지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예상하신다는 거죠? [김성수] 가능은 합니다마는 다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현실적으로는 이동하지 않는 쪽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고 한다면 법원에 대기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논의가 됐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이제 파면된 지 열흘 만에 오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첫 공판을 받게 됩니다. 주요 쟁점이 뭔지 간략하게 정리해 주실까요? [김성수] 일단 내란죄 우두머리 혐의 같은 경우에는 형법 87조에 명시가 되어 있고 이것이 일정한 영토 내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경우에 내란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소사실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당시에 국회의 기능마비를 시도하기 위해서 군, 경을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것이 아니냐,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또 하나가 선관위에도 군이 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선관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출동했는지 이런 것들에 따라서 사실관계를 특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해당 사실관계가 방금 말씀드렸던 이 형법 8조 내란죄에 해당할 수 있는지 법리적인 검토가 추가적인 쟁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고 결국에는 사실관계를 특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 해당 사실관계가 어떠한 법리에 포섭이 되는지 이것이 그다음으로 중요하다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죄로만 기소한 거죠? [김성수] 맞습니다. 지금 현재 검찰이 내란혐의로만 기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이었고 대통령의 경우에는 헌법상 불소추특권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재직 중에는 내란죄 또는 외환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소추가 되지 아니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내란 혐의에 대해서만 재판이 진행되었던 것이고 지금 추가로 수사가 이루어졌던 직권남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기소가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지금 현재 내란죄와 직권남용죄는 사실관계에 관해서는 동일한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구속 요건 자체가 다릅니다. 형법상 직권남용죄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서 사람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아니면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이런 경우에 성립할 수 있는 것이고 내란죄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떠한 폭동을 국헌문란의 목적 등을 가지고 했을 경우이기 때문에 사실관계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구속요건을 정리하는 것이 달리 볼 수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 만약 기소를 한다고 하면 사실관계를 달리 정리해서 기소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비상계엄 전후의 관계에 대해서 들여다 보는 것, 그러니까 사실관계는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내란죄로도 해석을 할 수 있고 또 직권남용죄 혐의로도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 이렇게 설명을 해 주셨고요. 탄핵심판과는 다르게 형사재판에서는 동의하지 않은 검찰 조서를 증거로 사용할 수는 없는 거죠? [김성수] 맞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명시되어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2020년에 개정이 됐던 규정이고 이것이 검찰에서 작성한 조서 같은 경우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피고인이 신문을 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증거로써 인정되기 어렵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헌법재판소 사건에서도 쟁점이 되었던 부분이 해당 규정을 헌법재판소의 증거능력 인정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할지에 대해서도 법리적인 다툼이 있었던 부분이고 헌재에서는 이 부분에 관해서 형사소송법에 그 규정을 조금 완화해서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을 했었거든요. 다만 지금 진행되는 사건은 형사사건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한다면 형사소송법의 규정을 그대로 적용을 해야 되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증거능력을 인정하기 위해서 재판부가 어떠한 절차로 진행할 것인지, 이것이 쟁점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앵커] 이제 윤 전 대통령이 잠시 뒤 10시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첫 공판을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지난 탄핵심판 때와 비슷한 태도를 보일 것이냐, 이 부분도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직접 발언을 할 기회도 주어집니까? [김성수] 일단은 진행 과정에서 피고인이 직접 발언할 기회도 있을 겁니다. 다만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할지는 재판장의 허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서 형사사건에서도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했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향후 현재 재판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특히나 현재 재판부가 구속취소를 결정을 했던 재판부도 당시에 구속취소 결정문에 공수처에 수사권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 부분이 있다고 재판장이 판단을 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본안에서도 결국에는 계속해서 해당 쟁점을 주장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신문도 진행이 되는데요. 2명을 불렀습니다.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던 인물로 탄핵심판에서도 증언을 했던 인물들이죠? [김성수] 맞습니다. 조성현 단장 그리고 김형기 중령 이 두 사람이 오늘 출석할 예정입니다. 조성현 단장 같은 경우에는 헌법재판소의 사건에서도 증인신문을 했었고 당시에 헌재에서 유일하게 헌재 직권으로 채택한 증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성현 단장이 당시 증인신문 과정에서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오늘 검찰이 어떠한 부분을 질문할 것인지, 또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어떠한 반대신문을 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이 쟁점이 될 수 있고 김형기 중령 같은 경우에도 당시 군이 출동했던 과정과 관련해서 어떤 부분을 검찰에서 확인할지가 쟁점이 되는 것인데 국회에서 발언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유사하게 발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아무래도 검찰에서 신청한 증인들이고 검찰에서 어떠한 답변을 할 것인지 국회에서의 증언이라든지 헌재에서의 증언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예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해당 진술을 어떻게 하면 신빙성에 대해서 다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시간적인 순서에서 모순이 있다라든지 아니면 본인의 진술 간에 모순이 있다든지 이런 것들을 밝히기 위해서 반대신문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느 쪽의 진술을 신빙할 수 있다고 볼 것인지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오늘 이후에 윤 전 대통령의 공판 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김성수] 오늘 일정 이후에는 4월 21일에 2차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4월 28일에 3차, 5월 1일에 4차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는데 일주일에 1~2회 정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를 예상하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증인신문이 지금 현재 검찰에서 신청한 증인만 하더라도 30명이 넘는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보통의 공판기일은 거의 다 증인신문기일이 진행이 된다고 볼 수 있어서 그 증인신문 기일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될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다른 내란 중요임무종사 피고인들과 사건을 병합할지 여부도 관심이잖아요. 어떻게 전망이 됩니까? [김성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사건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는 병합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병합을 하게 되는 이유가 다른 피고인들도 사실관계가 동일한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진행이 된다라고 한다면 사실관계의 합의를 위해서라도 병합을 하는 것으로 재판부가 검토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그리고 다만 병합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본인의 혐의와 관계가 없는 다른 피고인의 증인신문이라든지 절차 진행과 관련해서도 아무래도 계속해서 같이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검찰에서는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이에 대해서는 결국은 재판부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병합 여부가 이후에는 결국에는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 변수가 있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건 중에 지금 말씀드렸던 직권남용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직권남용이 추가로 기소가 된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도 병합 여부가 검토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추가적인 변수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직권남용죄 추가 기소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전체적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이 지연될 가능성이나 이런 부분은 얼마든지 열려 있는 겁니까? [김성수] 만약에 직권남용이 병합된다고 한다면 해당 사실관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증인신문이 필요할 수가 있고 그 과정에서 지금 현재 내란혐의의 재판 일정보다는 조금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또 다른 피고인들과의 병합 과정에서 병합을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혐의와 관계없는 다른 증인들에 대한 신문절차 진행을 위한 기일도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변수가 있다,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검찰이 병행심리를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주 출연에서 나오는 얘기이기는 한데, 병합, 병행 이게 어떻게 다른 겁니까? [김성수] 병합심리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죄 아니면 여러 피고인의 사건에 대해서 하나로 묶어서 진행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의 사건처럼 진행이 되는 것이 병합심리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병행심리 같은 경우에는 사실관계나 이런 부분에 유사점이나 동일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강의 사건을 독립적으로 진행을 하는 절차를 통해서 아무래도 병합심리보다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른 피고인들의 절차 진행과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지연이 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있는 방법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성수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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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내란 혐의' 윤, 잠시 후 417호 대법정 출석 15:42
    [뉴스UP] '내란 혐의' 윤, 잠시 후 417호 대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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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게 가능? 전문가 비판 잇따르는 미국의 전략 01:49
    [자막뉴스] 이게 가능? 전문가 비판 잇따르는 미국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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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활절 앞두고 쑥대밭... 민간인 향한 러 '최악의 공격' 01:49
    [자막뉴스] 부활절 앞두고 쑥대밭... 민간인 향한 러 '최악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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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문 누르려다 '멈칫'... 오늘부터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01:35
    [자막뉴스] 주문 누르려다 '멈칫'... 오늘부터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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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반트럼프 시위 '대폭발'...집회에 역대 최다 인파 02:05
    [자막뉴스] 반트럼프 시위 '대폭발'...집회에 역대 최다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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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 시작... 05:38
    [현장영상+] 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 시작..."많이 나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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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라이브] 상호관세 폭탄에 흔들린 증시, 이번 주 개장 상황은? 01:02
    [앵커라이브] 상호관세 폭탄에 흔들린 증시, 이번 주 개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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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3:35
    [현장영상+] 민주당 "오늘 윤석열 형사재판 시작...책임 반드시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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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다서 중국 몰아낸다?... 미국 조치에 커지는 우려 01:51
    [자막뉴스] 바다서 중국 몰아낸다?... 미국 조치에 커지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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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윤 전 대통령 첫 재판...비공개 출석할 듯 03:18
    잠시 뒤, 윤 전 대통령 첫 재판...비공개 출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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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질 게 터졌다? 진열된 빵 '할짝'... 서울 유명 빵집 위생 논란 [지금이뉴스] 01:08
    터질 게 터졌다? 진열된 빵 '할짝'... 서울 유명 빵집 위생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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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관세 상대국 부담? 거짓"...트럼프 관세 정책에 소비자 '비명'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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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의사 없어서 서울 가요"...손가락 잘려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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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홈런' 이정후가 승패를 바꿨다...역대급 활약에 인기 '급상승' [지금이뉴스] 01:09
    '2홈런' 이정후가 승패를 바꿨다...역대급 활약에 인기 '급상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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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출석 모습 포착 00:22
    [영상]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출석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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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선 차출론' 한덕수, 국무회의 주재... 02:42
    [현장영상+] '대선 차출론' 한덕수, 국무회의 주재..."관세 대응, 마지막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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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이 범인설 돌던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용의자 잡혔다 [지금이뉴스] 00:50
    지인이 범인설 돌던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용의자 잡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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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00:30
    한덕수 "관세 대응 마지막 소명"...출마 여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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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차출론' 신경전...민주당, 대선 경선룰 진통 05:57
    '한덕수 차출론' 신경전...민주당, 대선 경선룰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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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 덮친 '태풍급 돌풍'...강풍 피해 '속출' 01:17
    [자막뉴스] 한반도 덮친 '태풍급 돌풍'...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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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18년 만의 4월 눈 '계절 역주행'...오늘도 봄철 악천후 02:14
    [날씨] 118년 만의 4월 눈 '계절 역주행'...오늘도 봄철 악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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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약세로 환율 1,420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02:24
    달러 약세로 환율 1,420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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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반 트럼프' 물결...샌더스 02:24
    커지는 '반 트럼프' 물결...샌더스 "이건 민주주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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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
    "미국, 더 나쁜 일이..." 글로벌 큰손, '최악의 시나리오'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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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공장 연구소 화학물질 폭발...2명 화상 00:19
    충북 청주 공장 연구소 화학물질 폭발...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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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꿇고 울어버린 매킬로이...골프 역사상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01:55
    무릎 꿇고 울어버린 매킬로이...골프 역사상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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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31
    국민의힘 "당 경선, 특정인 옹립·불이익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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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 호기심? 친구 화상 입힌 20대, 충격적 법원 판단 [지금이뉴스] 01:14
    단순 호기심? 친구 화상 입힌 20대, 충격적 법원 판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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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우크라 영토 쪼개자" 美 제안..."베를린처럼 동서 분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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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첫 내란 재판... 04:18
    윤 전 대통령 첫 내란 재판..."정당한 국가긴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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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차출론에 06:30
    한덕수 차출론에 "해당행위" "상식 반해"...민주 경선룰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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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어린 딸 신고에 출동해보니 [지금이뉴스] 00:55
    아파트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어린 딸 신고에 출동해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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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지하터널 사고 수색작업 계속...경찰, 입건 전 조사 02:21
    광명 지하터널 사고 수색작업 계속...경찰,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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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약세로 환율 1,423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02:28
    달러 약세로 환율 1,423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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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제발 이름만은" 호소했지만...하버드 옆 성매매 업소 'VIP 명단' 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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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서 또 땅 꺼짐...이틀 동안 2건 00:30
    부산 사상구서 또 땅 꺼짐...이틀 동안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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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중·고교 통합하고 수능 3∼4차례 봐야" 개혁안 발표한 서울대 교수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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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아들, 마크롱에 01:19
    네타냐후 아들, 마크롱에 "엿 먹으라"...거침없는 욕설 세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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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임실 오수개 세계화·반려동물사업에 써달라"...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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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년 만의 가장 늦은 눈 '계절 역주행'...오늘도 봄철 악천후 02:03
    118년 만의 가장 늦은 눈 '계절 역주행'...오늘도 봄철 악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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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오세훈·유승민 불출마...'한덕수 지지율8.6%' 국힘 경선 어디로? 36:31
    [시사정각] 오세훈·유승민 불출마...'한덕수 지지율8.6%' 국힘 경선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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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윤석열 적극 부인 16:01
    [뉴스나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윤석열 적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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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올 재팬'으로 대응"...日 외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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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내집 확대·소득기준 대폭 완화...서울, 출산 지원 확대 총력 01:56
    미리내집 확대·소득기준 대폭 완화...서울, 출산 지원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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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까지 전국 비·눈...강풍 불며 종일 쌀쌀해 01:33
    [날씨] 오늘까지 전국 비·눈...강풍 불며 종일 쌀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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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주4.5일 근무제 도입' 대선 공약 추진 00:33
    국민의힘, '주4.5일 근무제 도입' 대선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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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노인 무료 급식비' 등 지원 최대 20% 인상 00:25
    [경기] 성남시 '노인 무료 급식비' 등 지원 최대 2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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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랏돈으로 수백만 원짜리 캣타워 구매한 윤 전 대통령 내외 [지금이뉴스] 01:20
    나랏돈으로 수백만 원짜리 캣타워 구매한 윤 전 대통령 내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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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피고인 윤석열' 첫 재판...혐의 전면 부인 01:13
    [YTN 실시간뉴스] '피고인 윤석열' 첫 재판...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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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허위 표시 코그 제재 00:41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허위 표시 코그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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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찾은 김문수 00:29
    경북 찾은 김문수 "'하면 된다' 박정희 정신 되새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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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내란 공판...윤 전 대통령 03:48
    첫 내란 공판...윤 전 대통령 "계엄, 평화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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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출마론' 보수 주자들 견제...김두관, '경선 불참' 검토 04:35
    '한덕수 출마론' 보수 주자들 견제...김두관, '경선 불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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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오늘 의대 본과생 120여 명 유급 예정 통보 00:17
    고려대, 오늘 의대 본과생 120여 명 유급 예정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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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올해부터 대폭 완화...신혼부부 설레게 한 '파격 정책' 01:37
    [자막뉴스] 올해부터 대폭 완화...신혼부부 설레게 한 '파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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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행 01:01
    한 대행 "미국발 글로벌 통상전쟁 대응이 마지막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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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윤, 첫 정식 형사재판 시작 44:57
    [뉴스퀘어 2PM] 윤, 첫 정식 형사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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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07:50
    [현장영상+]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7공화국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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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반 힘들지만 사간다... 새로운 쇼핑 트렌드 생긴 日 [지금이뉴스] 01:28
    운반 힘들지만 사간다... 새로운 쇼핑 트렌드 생긴 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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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왕실 도자 페스티벌' 25일 개막...5월 6일까지 00:23
    [경기] '광주 왕실 도자 페스티벌' 25일 개막...5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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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APEC 준비 지원단, 의료 지원 체계 구축 00:19
    [경북] APEC 준비 지원단, 의료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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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책 연속성·민생 안정 강조 00:25
    [대구]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책 연속성·민생 안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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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과학기술부·전북과 기술투자 활성화 협약 체결 00:27
    [경북] 과학기술부·전북과 기술투자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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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02:56
    윤 전 대통령 "계엄, 평화적 메시지"...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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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열된 빵에 혀 '슬쩍'... 00:51
    진열된 빵에 혀 '슬쩍'..."부모가 교육을..." vs "애들이 저럴 수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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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 값 폭등으로 달라진 미 부활절 풍경...'달걀' 대신 '이것' 유행 [앵커리포트] 01:07
    달걀 값 폭등으로 달라진 미 부활절 풍경...'달걀' 대신 '이것' 유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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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PPT 꺼지자...尹, 다시 자료 띄워 조목조목 반박 [Y녹취록] 02:27
    검찰 PPT 꺼지자...尹, 다시 자료 띄워 조목조목 반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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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한국산 선크림? 당장 챙겨"...미국인들이 사재기에 나선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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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03
    트럼프 "반도체 관세 다음주 발표...일부 유연성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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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양배추 달아요" 관식·애순이 왜 중국 마트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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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포장 수수료'까지... 배민 배불리기? [앵커리포트] 01:47
    오늘부터 '포장 수수료'까지... 배민 배불리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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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활절 앞두고 달걀 꾸러미?...알고 보니 '가짜' 01:09
    [자막뉴스] 부활절 앞두고 달걀 꾸러미?...알고 보니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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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걷는 땅은 괜찮을까...'땅 꺼짐' 사고 공포 확산 [앵커리포트] 01:36
    내가 걷는 땅은 괜찮을까...'땅 꺼짐' 사고 공포 확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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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공사장 부근 땅 꺼짐 사고 잇따라 02:29
    부산 지하철 공사장 부근 땅 꺼짐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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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붕괴' 구조 작업 계속...경찰, 내사 착수 02:40
    '광명붕괴' 구조 작업 계속...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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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 거슬러 118년만의 늦은 눈...'요란한 봄' 이유는? 08:21
    계절 거슬러 118년만의 늦은 눈...'요란한 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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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05:40
    윤 전 대통령 "이재명의 국회 월담 사진, 쇼한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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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요란한 비·눈...찬 바람 불며 종일 쌀쌀 01:38
    [날씨] 전국 요란한 비·눈...찬 바람 불며 종일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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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행 00:31
    한 대행 "관세협상 곧 시작...LNG 회의도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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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00:20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대선 불출마...시정 성공적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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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맞아?' 난리 난 잠실 야구장 [Y녹취록] 01:05
    '4월 맞아?' 난리 난 잠실 야구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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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79분 모두 진술...변호인, 공소 기각 주장 02:47
    윤 전 대통령, 79분 모두 진술...변호인, 공소 기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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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잇단 땅 꺼짐에 '불안'...구멍 뚫린 '발밑 안전' 01:37
    [자막뉴스] 잇단 땅 꺼짐에 '불안'...구멍 뚫린 '발밑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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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9
    "한덕수 출마론, 경선 흥행 찬물"...김두관,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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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약세로 환율 1,420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02:34
    달러 약세로 환율 1,420원대...코스피·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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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118년 만 가장 늦은 눈 '계절 역주행'...내일 아침까지 봄 악천후 01:55
    [날씨] 118년 만 가장 늦은 눈 '계절 역주행'...내일 아침까지 봄 악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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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선 출마선언 00:36
    홍준표 대선 출마선언 "이재명, 심판대에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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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대선 D-50' 국민의힘 경선판 '출렁'...김두관 경선 불참 선언 49:47
    [정치 ON] '대선 D-50' 국민의힘 경선판 '출렁'...김두관 경선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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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00:34
    우 의장 "한 대행, 대정부질문 일방적 불출석...헌법·국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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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동연 01:16
    [현장영상+] 김동연 "경선 룰 수용...밭 가리지 않는 농부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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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충청남도 '미국 관세 대응' 수출기업 긴급 지원책 마련 00:21
    [충남] 충청남도 '미국 관세 대응' 수출기업 긴급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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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19∼20일 추가 임시개방 00:22
    [경기]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19∼20일 추가 임시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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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 미국 유명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단독 공연 00:23
    제니, 미국 유명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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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원투표·국민여론 50:50' 대선 경선 방식 최종 확정 00:28
    민주, '당원투표·국민여론 50:50' 대선 경선 방식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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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인형 열풍'... 챗GPT 바비박스 밈 확산 [지금이뉴스] 02:15
    지금은 '인형 열풍'... 챗GPT 바비박스 밈 확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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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시티 마지막 병원도 공습... 00:44
    이스라엘, 가자시티 마지막 병원도 공습..."의료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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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노동자들 천막농성 돌입...구조조정 없는 회생안 요구 00:35
    홈플러스 노동자들 천막농성 돌입...구조조정 없는 회생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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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니잖아요"...'빵 뷔페' 생기자 벌어진 기상천외한 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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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잇단 불참 선언...국민의힘 경선판 '출렁' 01:35
    [영상] 잇단 불참 선언...국민의힘 경선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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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대와 '양자 산업 육성 클러스터' 업무협약 체결 00:21
    [부산] 부산대와 '양자 산업 육성 클러스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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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울산 경남 지자체장 00:23
    [부산] 부산 울산 경남 지자체장 "대선에서 지방분권 개헌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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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35
    이준석 "TK는 변화 바라는 곳...연대 언급 예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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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54.2% 대 한덕수 27.6%...대선 가상 양자대결 [리얼미터] 00:20
    이재명 54.2% 대 한덕수 27.6%...대선 가상 양자대결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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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AI...혼잡도·대기시간 분석 00:35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AI...혼잡도·대기시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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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본토 정중앙 '타격' 임박? 우크라이나가 받을 역대급 지원 무기 [지금이뉴스] 02:09
    러시아 본토 정중앙 '타격' 임박? 우크라이나가 받을 역대급 지원 무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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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지하터널 붕괴 수색 계속...경찰, 입건 전 조사 02:14
    광명 지하터널 붕괴 수색 계속...경찰,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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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30m에서 13시간...초코우유로 버틴 '생존 드라마' [앵커리포트] 01:40
    지하 30m에서 13시간...초코우유로 버틴 '생존 드라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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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에서 폭죽이 '펑'...전세계 영화관 혼돈에 빠뜨린 '치킨 조키' [앵커리포트] 01:50
    극장에서 폭죽이 '펑'...전세계 영화관 혼돈에 빠뜨린 '치킨 조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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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망론' 뒤에 尹心이 있다? [앵커리포트] 02:01
    '한덕수 대망론' 뒤에 尹心이 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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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79분 모두 진술... 02:52
    윤 전 대통령, 79분 모두 진술..."몇 시간짜리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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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콜라 좋아하는 트럼프...건강 검진 상태 공개됐다 [지금이뉴스] 01:10
    햄버거·콜라 좋아하는 트럼프...건강 검진 상태 공개됐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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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 사정권...중국 '맞불' 전략에 산업계 '긴장' [지금이뉴스] 02:42
    한국도 사정권...중국 '맞불' 전략에 산업계 '긴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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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尹 첫 형사법정 출석 16:36
    [이슈ON]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尹 첫 형사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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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00:23
    김동연 "밭을 탓하지 않는 농부 심정으로 경선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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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 산업 생태계 초토화 직전...붕괴 카운트다운 시작 02:15
    [자막뉴스] 한국 산업 생태계 초토화 직전...붕괴 카운트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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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면제라더니 01:54
    스마트폰 면제라더니 "아니다"...불확실성에 숨죽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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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5월부터 운영 00:23
    [울산]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5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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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시 공무원,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2,100만 원 전달 00:17
    [울산] 시 공무원,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2,1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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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재개발구역 도로 균열...보수 작업 중 00:24
    관악구 재개발구역 도로 균열...보수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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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2:47
    [현장영상+] 민주당 "4월 27일에 최종 후보 선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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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내란' 첫 공판... 03:02
    윤 전 대통령 '내란' 첫 공판..."몇 시간짜리 사건" vs "국헌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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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 부적절 접촉' 고창군의회 부의장 사퇴 촉구 00:44
    '여직원 부적절 접촉' 고창군의회 부의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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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혼돈 속 필요한 건 희망"...부활절 앞두고 화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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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례적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 논란... 02:06
    이례적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 논란..."추후 요청 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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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7
    "한덕수 출마론, 경선 흥행 찬물"...김두관,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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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02:17
    한덕수 "관세 대응이 마지막 소명"...대선 출마 여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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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출마론' 주자들 반발...지도부 02:37
    '한덕수 출마론' 주자들 반발...지도부 "옹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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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 탄도미사일 공습에 00:31
    트럼프, 러시아의 우크라 탄도미사일 공습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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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신곡 '천국보다 아름다운' 발표 00:22
    임영웅, 신곡 '천국보다 아름다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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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이유·박보검의 '뜬금' 중국산 마케팅...그런데 자세히 보니 01:39
    [자막뉴스] 아이유·박보검의 '뜬금' 중국산 마케팅...그런데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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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내일 하루 대선 경선 후보 등록...27일 선출 00:29
    민주, 내일 하루 대선 경선 후보 등록...27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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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직접 해명 나섰지만 '찝찝'...반도체 관세로 다시 요동칠 국제 정세 01:45
    [자막뉴스] 트럼프 직접 해명 나섰지만 '찝찝'...반도체 관세로 다시 요동칠 국제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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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트럼프, 결국은 못 버티고..." 인민 사용하는 시진핑의 보복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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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갑근 03:31
    [현장영상+] 윤갑근 "비상계엄 선포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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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지하터널 붕괴 수색 계속...경찰, 내사 착수 02:08
    광명 지하터널 붕괴 수색 계속...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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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부질문 첫날 한덕수 권한 공방...거대 양당 충돌 00:47
    대정부질문 첫날 한덕수 권한 공방...거대 양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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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불거지는 '한덕수 대망론'...보수 주자들 '반대' 36:40
    [이슈플러스] 불거지는 '한덕수 대망론'...보수 주자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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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공사장 인근 잇단 '땅 꺼짐' 불안 확산 02:33
    부산 지하철 공사장 인근 잇단 '땅 꺼짐'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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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관세보다 무서운 말 남긴 트럼프...삼성전자 '대혼란' 01:32
    [자막뉴스] 관세보다 무서운 말 남긴 트럼프...삼성전자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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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발 관세 우려 주춤...환율 넉 달 만에 최저 01:52
    미국발 관세 우려 주춤...환율 넉 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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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기온 점차 오름세...큰 일교차 주의 00:46
    [날씨] 기온 점차 오름세...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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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죄' 첫 재판종료... 00:45
    '내란죄' 첫 재판종료..."평화 계엄" vs "국헌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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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평화적 계엄" VS "국헌 문란"...첫 공판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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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6
    경찰 "윤, 피의자 조사 원칙"...김성훈 수사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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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에도 01:46
    빗속에도 "윤 어게인" vs "재구속"...서초동에서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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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00:35
    EU "우크라 전쟁 끝내려면 러시아 최대한 압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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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서도 벌금 300만 원 구형 00:38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 항소심서도 벌금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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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윤 아바타" "법치 교란"...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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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2:36
    홍준표, "이재명 심판" 출마 선언...김문수 "박정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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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AI로 대선 돌입...김경수, '민주 적통' 강조 02:08
    이재명, AI로 대선 돌입...김경수, '민주 적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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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초등학교 1,380명 등교 중단...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파 01:34
    광명 초등학교 1,380명 등교 중단...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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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나선 'AI 투자사기 의혹' 피해자...서울청 집중수사 01:48
    거리 나선 'AI 투자사기 의혹' 피해자...서울청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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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여직원만 남고 다 나가"...군의회 부의장의 노래방 돌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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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손 안 닿았다" 여직원 남기더니...노래방서 벌어진 돌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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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행 02:13
    한 대행 "한미 협상 곧 시작...필요하면 트럼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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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02:19
    고려대 "125명 유급 통보 방침"...'트리플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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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은 점주·픽업은 소비자...수수료 6.8%는 배민이 02:06
    포장은 점주·픽업은 소비자...수수료 6.8%는 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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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기온 오름세...큰 일교차 유의 01:22
    [날씨] 기온 오름세...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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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거리에 쏟아진 미사일...트럼프는 '실수'라며 외면했다 [지금이뉴스] 01:12
    우크라 거리에 쏟아진 미사일...트럼프는 '실수'라며 외면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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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00:32
    김경수,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정권교체에 힘 모아달라 당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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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탄핵 10일 만에 첫 형사재판...치열 공방 예고 02:00
    윤, 탄핵 10일 만에 첫 형사재판...치열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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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윤 비공개 재판' 지귀연 판사 공수처에 고발 00:30
    시민단체, '윤 비공개 재판' 지귀연 판사 공수처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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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모드' 돌입한 중국의 무장 태세...고위직에 은밀히 전달된 지령 [지금이뉴스] 01:52
    '전시 모드' 돌입한 중국의 무장 태세...고위직에 은밀히 전달된 지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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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50·일반50' 경선룰 여진...김두관 거부·김동연 수용 02:08
    '당원50·일반50' 경선룰 여진...김두관 거부·김동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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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계속...'붕괴 전 보강공사' 조사 02:09
    실종자 수색 계속...'붕괴 전 보강공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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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눈밭' 만든 상층 저기압...내일 아침까지 악천후 계속 01:49
    '봄날 눈밭' 만든 상층 저기압...내일 아침까지 악천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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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개선장군 망상" vs "아메바"...격해지는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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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01:55
    이시바 "미 보복 관세, 국익 안 돼"...관세 협상 신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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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전쟁 속 중국 수출 12%↑... 02:22
    관세전쟁 속 중국 수출 12%↑..."14억 내수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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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다 이뤘다'...정규리그도 만장일치 MVP 01:54
    김연경 '다 이뤘다'...정규리그도 만장일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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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유묵·한용운 병풍, 독립 열망 담은 유물 대거 경매 출품 02:01
    안중근 유묵·한용운 병풍, 독립 열망 담은 유물 대거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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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의대 설립·AI슈퍼클러스터' 대선 공약 반영 추진 02:25
    전남, '의대 설립·AI슈퍼클러스터' 대선 공약 반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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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서울, 94년 만에 가장 많은 4월 눈...기온 오름세, 큰 일교차 유의 01:22
    [이슈날씨] 서울, 94년 만에 가장 많은 4월 눈...기온 오름세, 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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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다 이뤘다'...정규리그도 만장일치 MVP 01:56
    김연경 '다 이뤘다'...정규리그도 만장일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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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시 위급 상황 발생하면? 외교부 영사콜센터! 02:10
    여행 시 위급 상황 발생하면? 외교부 영사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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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탄핵 10일 만에 첫 형사재판...치열 공방 예고 02:03
    윤, 탄핵 10일 만에 첫 형사재판...치열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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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평화적 계엄" VS "국헌 문란"...첫 공판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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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02:13
    한덕수 "관세 대응이 마지막 소명"...대선 출마 여부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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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18득점' kt, 6강 PO 승부 원점 00:31
    '허훈 18득점' kt, 6강 PO 승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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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출마론' 주자들 반발...지도부 02:36
    '한덕수 출마론' 주자들 반발...지도부 "옹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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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02:31
    홍준표, "이재명 심판" 출마 선언...김문수 "박정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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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AI로 대선 돌입...김경수, '민주 적통' 강조 02:06
    이재명, AI로 대선 돌입...김경수, '민주 적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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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계속...'붕괴 전 보강공사' 조사 02:08
    실종자 수색 계속...'붕괴 전 보강공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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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공사장 인근 잇단 '땅 꺼짐' 불안 확산 02:31
    부산 지하철 공사장 인근 잇단 '땅 꺼짐'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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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시사 프로그램 '60분' 불만 품고 CBS 폐업 위협 00:42
    트럼프, 시사 프로그램 '60분' 불만 품고 CBS 폐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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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은 점주·픽업은 소비자...수수료 6.8%는 배민이 02:06
    포장은 점주·픽업은 소비자...수수료 6.8%는 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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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대선 출마 가닥... 00:40
    유승민, 대선 출마 가닥..."3지대·무소속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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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한덕수 차출론' 신경전...민주 '경선룰' 잡음 계속 39:03
    [뉴스NIGHT] '한덕수 차출론' 신경전...민주 '경선룰' 잡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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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발 관세 우려 주춤...환율 넉 달 만에 최저 01:52
    미국발 관세 우려 주춤...환율 넉 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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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면제라더니 01:50
    스마트폰 면제라더니 "아니다"...불확실성에 숨죽인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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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행 02:14
    한 대행 "한미 협상 곧 시작...필요하면 트럼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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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지하터널 붕괴 나흘째...50대 실종자 수색 계속 00:29
    광명 지하터널 붕괴 나흘째...50대 실종자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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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붕괴 현장 반경 50m 2차 대피명령... 00:33
    광명 붕괴 현장 반경 50m 2차 대피명령..."추가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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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초등학교 1,380명 등교 중단...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파 01:32
    광명 초등학교 1,380명 등교 중단...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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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02:18
    고려대 "125명 유급 통보 방침"...'트리플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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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교수회 00:39
    서울대교수회 "중·고교 통합하고 수능 3∼4차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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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01:55
    검찰, '선거법 위반' 김혜경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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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대마 양성' 이철규 아들 투약 여부도 조사 00:32
    경찰, '대마 양성' 이철규 아들 투약 여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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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 눈밭' 만든 상층 저기압...내일 아침까지 악천후 계속 01:51
    '봄날 눈밭' 만든 상층 저기압...내일 아침까지 악천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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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죄' 첫 재판종료... 00:45
    '내란죄' 첫 재판종료..."평화 계엄" vs "국헌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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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례적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 논란... 02:05
    이례적 비공개 출석·촬영 불허 논란..."추후 요청 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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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속에도 01:45
    빗속에도 "윤 어게인" vs "재구속"...서초동에서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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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윤 아바타" "법치 교란"...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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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4
    권성동 "한 대행 차출론, 반복하면 경선 흥행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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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개선장군 망상" vs "아메바"...격해지는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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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50·일반50' 경선룰 여진...김두관 거부·김동연 수용 02:10
    '당원50·일반50' 경선룰 여진...김두관 거부·김동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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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5
    경찰 "윤, 피의자 조사 원칙"...김성훈 수사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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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베트남 국빈 방문 개시...'미 관세' 공동 대응 모색 00:39
    시진핑, 베트남 국빈 방문 개시...'미 관세' 공동 대응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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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동연·김경수와 경쟁 영광...혁신당 용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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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00:39
    김동연 "기본소득, 포퓰리즘일 수도...2035년까지 모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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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선 사고, 굴착부터 붕괴까지 총체적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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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학 등록금 15년 만에 인상폭 최대... 02:29
    대학 등록금 15년 만에 인상폭 최대..."여러 학교 올릴 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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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규직의 66%...비정규직 상대임금 최대 폭 감소 02:18
    정규직의 66%...비정규직 상대임금 최대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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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SKT 해킹 추적 가능할까?...가입자 소송 잇따라 02:02
    SKT 해킹 추적 가능할까?...가입자 소송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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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윤석열 '내란 혐의' 재판, 탄핵심판과 동일 전략 통할까 02:13
    윤석열 '내란 혐의' 재판, 탄핵심판과 동일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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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올림픽 챔피언에서 체육회장까지...유승민의 '마지막 퍼즐'은 IOC 위원장? 02:21
    올림픽 챔피언에서 체육회장까지...유승민의 '마지막 퍼즐'은 IOC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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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산청 방문의 해'에 산불...축제로 지역 살리기 02:18
    '산청 방문의 해'에 산불...축제로 지역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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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택시기사 고령화...가속 페달 밟아도 속도 주는 장치 설치 02:04
    택시기사 고령화...가속 페달 밟아도 속도 주는 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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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00:47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모두가 자비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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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낙조 따라 걷는다"...화성 '황금해안길' 내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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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산청 방문의 해'에 산불...축제로 지역 살리기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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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택시기사 고령화...가속 페달 밟아도 속도 주는 장치 설치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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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강원 속초 청초호 4.2톤 요트 표류...해경, 탑승자 구조 00:23
    강원 속초 청초호 4.2톤 요트 표류...해경, 탑승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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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단독] 인건비 뻥튀기에 계약 몰아주기...강원경제진흥원 수사 의뢰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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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영종도 선착장서 차량 바다에 빠져...운전자 구조 00:27
    영종도 선착장서 차량 바다에 빠져...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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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2:04
    "국민 수준 맞는 리더 뽑자"...박찬욱, 백상 무대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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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고려 시대 창건 '500년 역사' 화순 석천사 복원 착수 02:12
    고려 시대 창건 '500년 역사' 화순 석천사 복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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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서울 경희의료원 옥상 화재...해경, 고립된 탑승자 구조 02:01
    서울 경희의료원 옥상 화재...해경, 고립된 탑승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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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대전·충남 의대생 속속 복귀...모레부터 수업 참여 00:28
    대전·충남 의대생 속속 복귀...모레부터 수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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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이주호 대행 00:32
    이주호 대행 "확정된 유급·제적은 철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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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국민 10명 중 1명만 어린이...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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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과 함께 한 휴일...어린이날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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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사찰마다 북적..."마음마다 자비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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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영상]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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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의대생 복귀 방해' 5명 검거..."무관용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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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적 통보에 의대생 복귀 속속...정부 "유급·제적 철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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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사건 기록 검토 논란...대법원 "원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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