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몇 시간짜리 내란?" 윤, 첫 형사재판...반성은 없었다

2025.04.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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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어제 첫 형사재판에 직접 출석을 했습니다. 80분 가까운 시간 동안 직접 발언을 하면서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기흥] 대통령 입장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 아닙니까? 계엄에 대해서 선포를 했지만, 계엄을 했지만 그게 곧 내란이라는 어떻게 보면 야당, 민주당의 프레임에 대해서 헌재 결정은 났지만 그게 형사재판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그게 내란죄와 등치시킬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뭐냐? 이른바 내란이라고 만약에 했다고 했을 때 12월 6일날 홍장우 1차장 메모와 곽종근 전 사령관의 유튜브 출연,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내란 프레임이 본격화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헌재 재판 과정에서 홍장원 1차장의 진술이 다 탄핵됐습니다, 사실상 탄핵됐고 그 메모라는 것도 처음에는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 뒤늦게 제시가 됐는데 포스트잇에 지렁이 글씨 아닙니까? 그런데 홍장원 1차장의 진술과 메모가 유의미했다는 건 뭐냐 하면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정치인을 체포하라고 했다는 그 말 아닙니까? 그렇지만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메모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고요. 그리고 또 곽종근 전 사령관의 진술 또한 그거는 국회 봉쇄가 과연 있었느냐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진술이었는데 이 진술 또한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내용이 아니라 본인이 예를 들어서 테이저건 사용이나 아니면 공포탄 사용 그리고 단전이라도 해라, 이것은 본인이 직접적으로, 그러니까 대통령이 지시한 게 아니라 본인이 했다고 또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그렇다면 이게 헌재에서는 검찰 수사기관의 진술이 당사자가 부인하는데도 인용이 됐지만 형사재판에서는 엄격한 증거주의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제가 볼 때는 충분한 방어권이 보장된다면 대통령의 무죄가 제가 볼 때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계엄 선포는 평화적 대국민 메시지 용도였다고 주장을 하고 우원식 의장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국회 월담은 사진 찍기 쇼다, 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박성민] 저는 전반적으로 다 궤변이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사진 찍기용 쇼였다, 혹은 평화적인 계엄이었다, 이런 이야기가 일단은 맞지가 않는 거죠. 12월 3일날 밤에 국민들은 다 목도하셨습니다. 계엄군이 국회로 들어가고 선관위로 가는 그 모습을 똑똑히 봤고요. 그리고 의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라는 사실 역시도 헌재 재판정에서 밝혀진 바가 있었고 그날 이미 사실은 드러난 진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렇게 드러나 있는 진실에 대해서 조차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태도가 굉장히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외에도 제가 굉장히 비판적으로 바라봤던 대목은 자신의 명령을 따랐던 사령관들이나 군 병사들에 대해서 비난을 했다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나와 김용현 장관 간에 있었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라든지 아니면 수사 초기에 겁을 먹은 사람들이 수사기관의 유도에 따라서 진술을 했다고 하면서 양심에 찔려서 진실을 고백한 군인들의 명예로운 모습들을 다 폄하하고 비하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전직 군통수권자로서 이런 식으로 군사들에게, 군인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사령관들에게 마치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이런 회피적인 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반성이 없다. 여전히 반성이 없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는 더욱더 분노하실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본인이 26년 동안 검사 생활한 부분을 이야기를 하면서 공소장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이게 왜 내란죄가 성립이 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렇게 검찰을 향한 비판을 많이 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박성민] 그러니까 저는 이 부분도 굉장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내란죄라고 하는 것이 결국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국가기관들을 마비시키는 행위들이 포함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월 3일날 어떤 일을 했냐? 국회로 계엄군을 보냈고 계엄군이 본청의 유리창을 깨고 진입하는 일이 있었고 의원들의 출입이 통제당해서 사실상 조금만 늦었다고 한다면 계엄해제요구안 자체가 표결이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이외에도 대통령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의원들을 끌어내라, 혹은 의원들을 체포해라라고 하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주요 사령관들의 진술이 이미 확보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본인은 그런 일을 행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심지어는 검사들에게 내란죄가 성립될 수 없다라고 비판을 하는 걸 보면서 이게 이미 국회로 계엄군을 보낸 것부터, 선관위로 계엄군을 보낸 것부터 시작된 일인데 이 사안에 대해서 알면서도 이런 식으로 모른 척 빠져나가려고 하는 이 태도가 매우 불량하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재판은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열리게 되는데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이번에는 조기대선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거냐, 논란이 있었는데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마지막 부여된 소명이다. 이것을 다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출마를 안 한다는 건가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김기흥] 오늘이 국민의힘 경선 등록 마지막 날입니다. 현실적으로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 대행으로서 할 일이 많은 만큼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집중을 하겠다,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한 겁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에 소위 말해서 국민의힘 경선이 다 끝난 다음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어떻게 보면 직을 내려놓고 나중에 무소속을 통해서 이른바 빅텐트의 한 구성으로 참여를 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딱 닫아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덕수 대행이 만약에 제가 볼 때는 이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나갈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면 나가지 않겠다 명시적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어떻게 보면 애매한,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게 저는 대행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발도 하고 있고 탄핵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탄핵을 지금 못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에서? 그것은 한덕수 대행을 탄핵을 했을 때 불거질 수 있는 한덕수의 소위 말해서 존재감을 더 부각시킬 수 있다는 그런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만약에 한덕수 대행의 마음속에 대통령, 대선에 대한 생각이 없더라도 지금의 이런 모호한 입장을 취함으로써 민주당의 탄핵이라는 남발을 억제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호한 전략을 취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앵커] 말씀하신 부분이 민주당이 재탄핵 카드를 계속해서 언급을 했다가 지금 안 하고 있는 건 탄핵을 만약에 했다가 한 대행이 나중에 사퇴를 하고 대선 출마를 할 가능성을 좀 걱정하고 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가요? [박성민] 걱정한다라기보다는 한덕수 대행이 출마의 명분을 쌓아가는 과정에 민주당이 일말의 기여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에게는 대선 출마를 저울질할 여유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지금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로서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고 한다면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다라면 대선 출마는 생각해서 안 되는 일이고요. 권한대행에게 주어진 두 달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권한대행은 선수로 뛸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심판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토록 여당에서 이야기했었던 국정안정, 이것 중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이 해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고 이 두 달간, 사실상 수장의 자리가 비어 있는 시간 동안 해내야 될 일들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지금 보면 어떤 전략적인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명확하게 대선 출마에 선을 긋지 않는 이 모양새 자체가 사실상 권한대행으로서의 책임감보다는 정치인 한덕수로서의 야욕만 드러내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덕수 대행에 대한 공수처 고발 조치라든지 여러 가지 수단들을 검토하고 있고 최근에 있었던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지명을 두고 굉장히 비판을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지금 시민사회계나 법조계에서도 그 사안을 두고 헌법소원이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황이고 마은혁 재판관이 주심으로 임명돼서 재판이 진행이 될 상황이기 때문에 이 가처분 신청의 결과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켜보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톤다운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한 대행의 어제 발언 이후에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는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차출론이 수그러들었나요? 어떤 분위기인가요? [김기흥] 제가 볼 때는 국민이 원하면 나오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얘기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국민이 필요로 해서, 예를 들어서 지금 대통령 대행 아닙니까? 그런데 워낙 일을 잘하기 때문에 지금의 어떻게 보면 진영의 고착화된, 그런 여야의 대치 속에서 되게 피로감이 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야, 소위 말해서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고 또 출생지가 전북 아닙니까? 그렇다면 통합적 리더십과 경륜을 가진 한덕수 대행이 대행으로서의 마지막 소명이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마지막 소명을 국민들이 원한다고 한다면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게 선거공학적으로 국민의힘 내에서 몇몇 의원들이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보고 있고요. 또 국민들이 여론조사를 통해서 이렇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뭔가 이렇게 지지를 해서 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저는 시대정신이라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금의 시대정신은 저는 통합이라고 보고 두 번째는 경제와 민생인데 그냥 단순한 경제, 민생이 아니라 관세전쟁, 사실상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인해서 이제까지 자유무역 기조가 보호무역 기조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그 시대적 흐름 속에서, 사조 속에서 한덕수 대행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커졌다는 거죠. 그렇다면 한두 달만 이분을 쓰기에는 좀 아쉽다, 그런 판단을 국민들이 한다면 한덕수 대행이 분명히 저는 나올 거라고 봅니다. [앵커] 국민이 원하면 출마가 가능할 거다라는 분석을 해 주셨는데 실제로 봤더니 이재명 후보와 양자 대결을 했을 경우에 각 격차가 가장 작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박성민] 저는 일단 한덕수 대행의 출마했을 때 경쟁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이전에 후보로서의 자격을 가질 수 있느냐, 적합하냐라는 이 부분을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말씀해 주신 여론조사 현상은 저는 일단 정치권에서 특히 친윤계 주류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덕수 대망론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사실은 일종의 컨벤션효과가 벌써부터 생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과 별개로 저는 과연 국민들께서 한덕수 총리를 반길까라고 생각해 보면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시대정신은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최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당했습니다. 불법계엄을 선포했고 국민들을 향해서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에 헌법의 이름으로 단죄를 하면서 사회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파면당한 정부에서 대통령에 의해서 임명된 2인자, 총리가 이번에 또다시 파면당해서 치러지는 조기대선에 갑자기 후보로 등판한다? 이것은 내란이 사실상 현재진행형이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도 같고 비정상의 정상화로 가는 길에 있다라기보다는 비정상의 장기화가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는 한덕수 대행이 과연 적임자냐라는 것에 대해서 일단 자격 자체를 생각하시지 않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는 지금 한덕수 대망론은 일종의 여의도 문법에 갇힌 사람들의 일장춘몽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최상목 부총리의 모두발언 내용 들어보셨습니다. 필수추경을 2조 원 늘린 12조 원대로 편성하겠다고 밝혔고요. 관세 피해 기업을 위해서 정책자금 25조 원을 신규 공급하겠다, 또 반도체 산업 지원을 기존 26조 원에서 3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을 했는데요. 오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추경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김기흥] 추경 관련해서 재난 대응과 AI, 민생지원 이렇게 크게 파트로 구성했습니다. 아마 추경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표, 민주당 쪽에서 25만 원 소비쿠폰 이 부분만 어떻게 양보를 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서 고집하지 않겠다, 이재명 대표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뭔가 추경이 협상의 탄력을 받는 듯했는데 결국은 보니까 소비쿠폰이라는 이름으로 13조 원을 해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결국은 25만 원하고 똑같은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고집을 조금 꺾어주시면 추경 문제는 잘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오늘 발표된 게 반도체 산업 관련해서 총 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반도체 특별법, 52시간 예외, 제외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 역시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몰아서 일하면 왜 안 되느냐, 이 부분에 할 말이 없더라. 해 줄 것처럼 말씀하시다가 결국은 또 민주노총이 반대하니까 안 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전력입니다. 고질의 전력, 그런 많은 전력이 필요할 때 원전 생태계가 중요한데 탈원전에 대한 민주당의 기조를 문재인 정부의 그 기조를 여전히 이어가는 듯해서 저는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양보하면 추경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주셨는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박성민] 일단 10조 원 규모에 대해서 민주당과 의견 차가 사실은 정부 간에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추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내용 자체를 밝히지 않고 규모만 밝힌 상태로 국회에 동의를 요구했던 일도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추경을 두고 정치적인 갈등이 있었던 상황입니다. 물론 2조 정도 증액한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경의 필요성이 장기간 논의되어 왔다는 점, 그리고 최근에 여러 가지 재해, 재난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민생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경제지표, 그리고 한국은행을 비롯해서 여러 경제 분야에서 계속해서 전문가들이 추경이 신속하게 필요하고 대규모의 추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사실은 이 정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이 12조 규모가 과연 적절하냐. 그러니까 국민들의 삶을 보다 낫게 만들 수 있는 구제책이 될 수 있겠느냐라고 생각해보면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볼 수도 있겠고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지역화폐라든가 이런 예산들이 포함돼서 실제로 국민들의 삶에서 연결될 수 있는 추경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그래서 아마 오늘 경제 대정부질문 가운데서 아마 추경 규모나 내용을 두고 여러 가지 공방이 있겠습니다마는 분명한 것은 민주당은 이 10조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 늘린 규모라고 하더라도 12조로 충분한 대응을 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점도 생각해봅니다. [앵커] 대선 정국 짚어보고 있었는데요.민주당 상황도 마지막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후보 접수를 받는데 일단은 지금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이렇게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거죠? [박성민] 그렇습니다. 지금 보면 김동연 전 의원께서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그 메시지가 무소속 출마라든지 제3지대를 노리고 냈던 메시지라기보다는 경선 자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불참으로 봐야 되는 것이겠고요. 그래서 지금 보면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지사, 김경수 전 지사 이렇게 세 분이 참여를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경선 방식과 관련해서 당내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김두관 전 의원은 경선 불참을 선언했는데 김경수, 김동연 이 두 사람은 당원으로서는 따라야 되지 않겠냐, 따르겠다, 이렇게 지금 수용은 한 거거든요. [김기흥] 수용은 했지만 지금 만약에 안 했을 때에 대한 후폭풍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참여는 하는 겁니다. 김경수 전 지사 같은 경우에는 권리당원이 아니라 당비를 냈던 이른바 일반 당원까지 다 하자 그런 얘기인데 4명 중에서 사실상 3명이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거에 대해서 관철을 시키는데 좀 안타까운 게 민주당의 국민경선이라는 이 시스템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든 어떻게 보면 개혁적인, 혁신적인 안이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변방의 장수였던 성남시장이 이른바 대권 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다리 같은 역할을 했죠. 그런데 본인은 사다리로 대선 반열에 올라와 놓고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사다리는 걷어차는 형국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떨어질 경우에 이른바 비명 쪽의 공간이 넓어지는 걸 지금 애초부터 그런 공간, 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이런 전략을, 이런 경선의 룰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2등이 20~30%를 차지하게 된다면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떨어졌을 때 친명보다는 비명에 기회가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90% 이상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면 설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친명이 당권과 내년 지방선거에 공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여론이나 아니면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가지 불만이 있고 비판이 있지만 이것을 왜 이렇게 할까요? 국민들이 봤을 때는 왜 과하게 이렇게 욕심을 부릴까. 왜 이렇게 양보하지 못할까, 편협할까 이런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당내에서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룰을 세팅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이후, 포스트 이재명 대표의 이후의 상황 속에서 비명에 절대 공간을 내주지 않겠다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박성민] 그런데 이재명 대표를 위한 롤세팅이다, 이렇게 보기에는 사실 이재명 전 대표는 국민경선을 하든 국민참여경선을 하든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별 영향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 측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어떤 결정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는 양보를 해도 된다라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이 룰에 대해서 열린 입장이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논의들이 이재명 전 대표를 위해서, 이재명 대표 맞춤형 룰세팅을 하기 위해서 이런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상황 자체를 호도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개인적으로도 국민경선의 전통을 지켰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불필요한 룰과 관련해서 논쟁을 하는 것이 저는 어느 정도 소모적인 논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아쉬운 대목도 있습니다마는 당에서도 여러 가지 고려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선택에 대한 우려라든지 아니면 특정 집단에 의한 조직적인 움직임이라든지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당원들의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당원주권주의를 계속해서 강조해왔던 당의 입장으로는 일치된 행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존의 룰을 따라가는 것이 더 맞지 않았을까라는 고민도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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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해상 마약 밀수'...단속 인력·장비는 제자리 02:09
    진화하는 '해상 마약 밀수'...단속 인력·장비는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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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0
    트럼프 "미국서 만들려면 시간 필요"...자동차 관세 면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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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합 수술조차 받기 어려운 제주...원인은? 02:43
    접합 수술조차 받기 어려운 제주...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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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진흥원, 한부모 가정에 '찾아가는 돌잔치' 지원 00:29
    국가유산진흥원, 한부모 가정에 '찾아가는 돌잔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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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청역 앞 지반침하 의심 신고... 00:26
    서울 시청역 앞 지반침하 의심 신고..."아스팔트 밀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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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0
    민주 "경선 규칙 투표 중 홈페이지 접속장애...디도스 공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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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년 만에 여성만 태운 우주선 발사...베이조스 약혼녀 등 6명 탑승 02:21
    62년 만에 여성만 태운 우주선 발사...베이조스 약혼녀 등 6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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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유묵·한용운 병풍, 독립 열망 담은 유물 대거 경매 출품 02:02
    안중근 유묵·한용운 병풍, 독립 열망 담은 유물 대거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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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성' 내세운 트럼프...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02:40
    '유연성' 내세운 트럼프...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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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에 뉴욕 증시 상승 03:33
    트럼프 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에 뉴욕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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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15일(화) 경제 캘린더 01:05
    ■ 4월 15일(화)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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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버스 불은 이렇게... 02:00
    전기버스 불은 이렇게..."가스·감전 위험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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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지하터널 붕괴 닷새째...실종자 수색 '난항' 01:59
    광명 지하터널 붕괴 닷새째...실종자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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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6
    "최우선 협상 5개국에 한국 포함"...트럼프 '유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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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에 뉴욕 증시 상승 03:34
    트럼프 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에 뉴욕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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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민간인 공격 부인...젤렌스키, 트럼프에 02:12
    러, 민간인 공격 부인...젤렌스키, 트럼프에 "와서 현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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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서울·부산 '땅꺼짐' 잇따르는데... 04:38
    [스타트 브리핑] 서울·부산 '땅꺼짐' 잇따르는데... "누가 책임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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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해상 마약 밀수'...단속 인력·장비는 제자리 02:10
    진화하는 '해상 마약 밀수'...단속 인력·장비는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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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4/15] 맑지만 예년보다 쌀쌀해...출근길 중부 내륙 안개·빙판길 01:24
    [출근길 YTN 날씨 4/15] 맑지만 예년보다 쌀쌀해...출근길 중부 내륙 안개·빙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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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00:24
    [YTN 실시간뉴스] 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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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겹이 쌓인 잔해에 기상악화...실종자 수색 닷새째 '난항' 02:06
    겹겹이 쌓인 잔해에 기상악화...실종자 수색 닷새째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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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강화군 고등학교 기숙사 불...학생 등 2백여 명 대피 00:22
    인천 강화군 고등학교 기숙사 불...학생 등 2백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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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매장·공화당 지역 사무소 방화범 기소...당국 00:49
    테슬라 매장·공화당 지역 사무소 방화범 기소...당국 "형량 협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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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돈 걷겠다는 트럼프가 남긴 변수...'최우선 목표' 포함된 한국 02:46
    [자막뉴스] 돈 걷겠다는 트럼프가 남긴 변수...'최우선 목표' 포함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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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향해 절박한 호소...독일, 우크라 '구원투수' 나서나 01:49
    [자막뉴스] 트럼프 향해 절박한 호소...독일, 우크라 '구원투수'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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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직접 포장했는데 '배신의 민족'...배민 새 정책에 분통 01:40
    [자막뉴스] 직접 포장했는데 '배신의 민족'...배민 새 정책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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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공판부터 충돌... 11:58
    첫 공판부터 충돌..."재판 공개 여부, 다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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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규모도 기하급수적...한국으로 뚫린 '공포의 통로' 01:51
    [자막뉴스] 규모도 기하급수적...한국으로 뚫린 '공포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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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바람 그쳤지만 출근길 꽃샘추위...낮부터 기온 오름세 02:19
    [날씨] 비바람 그쳤지만 출근길 꽃샘추위...낮부터 기온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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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예상 깬 중국...'맷집' 세진 시진핑이 공략한 우회로 02:03
    [자막뉴스] 예상 깬 중국...'맷집' 세진 시진핑이 공략한 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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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성 내세우며 02:23
    유연성 내세우며 "관세 빼줄게!"...트럼프 아슬아슬한 줄타기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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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재 시 진화 어려운 전기버스...대책 강구한 소방 01:40
    [자막뉴스] 화재 시 진화 어려운 전기버스...대책 강구한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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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中·베트남, 어떻게 미국 망칠지 파악"...시진핑 보복에 美 방산 '비상'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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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다음 주 한국과 무역 협상"...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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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처럼 보복관세?... 01:35
    [자막뉴스] 중국처럼 보복관세?..."국익 도움 안 돼" 선 그은 이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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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소비자 심리 '꽁꽁'...인플레이션·실업률 예상 급등 02:01
    미국 소비자 심리 '꽁꽁'...인플레이션·실업률 예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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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26:52
    [뉴스UP] "몇 시간짜리 내란?" 윤, 첫 형사재판...반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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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재무장관 00:37
    미 재무장관 "대중 관세는 큰 숫자...언젠가 큰 거래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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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최상목 04:56
    [현장영상+] 최상목 "반도체 재정 지원 2026년까지 4조 이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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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대...'90억 달러' 위협에 정면돌파 [지금이뉴스] 01:54
    트럼프에 반기 든 하버드대...'90억 달러' 위협에 정면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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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닷새째 '난항'...오전 합동 회의 02:03
    실종자 수색 닷새째 '난항'...오전 합동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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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9
    "국민의힘에 타격 될 것"...'한덕수 배후설'에 언급된 윤석열·김건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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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에 목줄 채워 질질... 황당한 회사 문화에 '분노' [지금이뉴스] 01:20
    사람에 목줄 채워 질질... 황당한 회사 문화에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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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모두 여성은 처음"...'잘 나가는' 6명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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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역사적 수준"... 美 엄습하는 극단적 비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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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안 갑니다'...美 11개 대학 동시합격 졸업생 화제 [지금이뉴스] 01:11
    '의대 안 갑니다'...美 11개 대학 동시합격 졸업생 화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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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미국의 아킬레스건"...중국이 틀어막은 '희토류' 뭐길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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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코스닥 상승·환율 하락...이틀째 이어질까? 02:03
    코스피·코스닥 상승·환율 하락...이틀째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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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3
    "이재명 국회 월담, 사진 찍기 쇼"...80분간 직접 발언 한 尹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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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0만 달러 기부왕 故 홍명기 선생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00:27
    1,200만 달러 기부왕 故 홍명기 선생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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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82분 '셀프 변론'...헌재 배척한 주장 되풀이, 왜? 15:29
    [뉴스UP] 82분 '셀프 변론'...헌재 배척한 주장 되풀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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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권성동 00:58
    [속보] 권성동 "한 대행, 국민의힘 경선 출마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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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당장 오늘 터질 수도...부산서 '의문의 현상' 연쇄 발생 02:07
    [자막뉴스] 당장 오늘 터질 수도...부산서 '의문의 현상' 연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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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3
    "광고랑 다르잖아"...모터쇼 중 SUV 급가속에 전시장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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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제주서 다쳤는데 치료는 부산에서?...의료 불균형 '심각' 02:32
    [자막뉴스] 제주서 다쳤는데 치료는 부산에서?...의료 불균형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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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추경' 2조 증액한 12조 원대 편성...재난 3조+α · 통상·AI 4조+α·민생 4조+α 00:48
    '필수 추경' 2조 증액한 12조 원대 편성...재난 3조+α · 통상·AI 4조+α·민생 4조+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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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버밍엄 환경미화원 파업 장기화로 쓰레기 더미·쥐 등장 00:37
    영국 버밍엄 환경미화원 파업 장기화로 쓰레기 더미·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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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3:18
    최상목 "필수 추경, 2조 증액한 12조 원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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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기본 도리 지켜라"... 故 구하라 사진에 '관' 합성 마케팅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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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윤 37:47
    [뉴스퀘어10] 윤 "계엄, 평화적 대국민 메시지"...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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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토할 것 같아"...산더미 쓰레기에 악취 진동하는 영국 버밍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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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흠칫 놀란 백악관 01:57
    [자막뉴스] 흠칫 놀란 백악관 "모든 옵션 검토하겠다"...중국이 꺼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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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 기업도 예외 없다'...美, 반도체·의약품 관세 예고 01:28
    [자막뉴스] '한국 기업도 예외 없다'...美, 반도체·의약품 관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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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튜버 모이며 언성... 서초동 연일 '아수라장' 01:30
    [자막뉴스] 유튜버 모이며 언성... 서초동 연일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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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심각'...오싹한 서울 땅밑 [지금이뉴스] 02:10
    서울 종로구 '심각'...오싹한 서울 땅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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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마 지나갔지만...산불 이재민 고통 '진행 중' 01:39
    [자막뉴스] 화마 지나갔지만...산불 이재민 고통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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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학교병원 입원실 화재...환자 9명 대피 00:14
    강원대학교병원 입원실 화재...환자 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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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 01:53
    이국종 "내 인생은 망했다"...'탈조선' 거론하며 거침없는 돌직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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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부, '트럼프 정책 반발' 하버드대 3조2천억 원 지원금 삭감 00:48
    미국 정부, '트럼프 정책 반발' 하버드대 3조2천억 원 지원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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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에 코끼리들 새끼 보호 위해 둘러싸는 모습 포착 00:48
    지진에 코끼리들 새끼 보호 위해 둘러싸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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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 05:12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출마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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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10% 대폭 증가"...관세 대응 시작한 애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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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쑥 일어선 여성 승객, 비상문 개방...슬라이드까지 열리며 '아찔한 회항' [지금이뉴스] 00:54
    불쑥 일어선 여성 승객, 비상문 개방...슬라이드까지 열리며 '아찔한 회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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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비상구 열려 항공기 회항... 01:42
    제주에서 비상구 열려 항공기 회항..."승객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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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 상승...코스닥 하락 02:00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 상승...코스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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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예술인 기회소득', 28개 시군에 1만5천 명으로 확대 00:22
    [경기] '예술인 기회소득', 28개 시군에 1만5천 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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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창업허브 공덕, AI·딥테크 스타트업 모집 00:23
    [서울] 서울창업허브 공덕, AI·딥테크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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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본안 재판 출석...말없이 법정으로 00:36
    이재명, 대장동 본안 재판 출석...말없이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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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0
    "참전하지 말라"...우크라에 생포된 중국인이 전한 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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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5선' 나경원 의원 17:04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5선' 나경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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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1
    [자막뉴스] "우발적으로 난동"...항공기 비상구 개방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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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곧 패가망신"... 건물주 된 탈덕수용소의 비참한 '최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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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팀 쿡의 능숙한 줄타기"...트럼프 관세 빗겨간 로비의 기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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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하반신 묻힌 채 13시간 사투...'초코우유' 건넨 구급대원 01:42
    [자막뉴스] 하반신 묻힌 채 13시간 사투...'초코우유' 건넨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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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차에 다짜고짜 주먹질...'도봉구 난동범' 소름 돋는 정체 [지금이뉴스] 01:02
    지나가는 차에 다짜고짜 주먹질...'도봉구 난동범' 소름 돋는 정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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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그 장면만 나오면 '통제불능' 기현상...광란의 현장에 극장 '발칵' 01:51
    [자막뉴스] 그 장면만 나오면 '통제불능' 기현상...광란의 현장에 극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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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재활용선별장에 AI 선별 로봇 1대 추가 00:25
    [경기] 성남시, 재활용선별장에 AI 선별 로봇 1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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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00:23
    [경기] 용인시 "유기동물 입양률 82% 전국 최고...안락사율 2%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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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 05:21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출마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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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오전부터 평의...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02:22
    헌재, 오전부터 평의...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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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 01:50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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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닷새째... 02:48
    실종자 수색 닷새째..."H빔 지하로 내리려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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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2:36
    최상목 "필수 추경, 2조 증액한 12조 원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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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0:53
    경찰 "방첩사 '계엄문건' 사칭 이메일, 북한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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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결의안, 민주당 주도로 운영위 통과 00:21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결의안, 민주당 주도로 운영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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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덕수 차출론에 연판장까지 등장...이재명은 '기본AI' 공약 내세워 37:42
    [시사정각] 한덕수 차출론에 연판장까지 등장...이재명은 '기본AI' 공약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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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동연, 경기도 자동차 부품업계 관세대응 회의 주재 00:26
    [경기] 김동연, 경기도 자동차 부품업계 관세대응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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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한반도도 전쟁구역에 포함"...일본이 미국에 제안한 구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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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5
    "이란이 포기 안하면 군사적 타격"...트럼프, 핵무기 두고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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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추정' 5명 살해된 채 발견...용의자는 50대 거주자 [지금이뉴스] 01:01
    '일가족 추정' 5명 살해된 채 발견...용의자는 50대 거주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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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윤석열 '셀프 변론' 혐의 부인...헌재 배척 주장 되풀이 17:36
    [뉴스나우] 윤석열 '셀프 변론' 혐의 부인...헌재 배척 주장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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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추정가치 '십수억 원'까지...독립운동가 유품들 대거 등장에 눈길 01:43
    [자막뉴스] 추정가치 '십수억 원'까지...독립운동가 유품들 대거 등장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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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대체로 맑고 기온 오름세...강풍·일교차 유의 01:08
    [날씨] 오늘 대체로 맑고 기온 오름세...강풍·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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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화' 이야기 나오자...나경원 01:38
    '단일화' 이야기 나오자...나경원 "제가 1등 할 건데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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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민주당 '1강 2약'...경선 흥행이 최대 과제 01:11
    [YTN 실시간뉴스] 민주당 '1강 2약'...경선 흥행이 최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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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 04:42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출마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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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닷새째 실종자 수색 난항... 02:59
    닷새째 실종자 수색 난항..."H빔 내리려던 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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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오전부터 평의...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02:15
    헌재, 오전부터 평의...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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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제 못 사 먹겠다'...빵집서 충격적인 광경 00:51
    [자막뉴스] '이제 못 사 먹겠다'...빵집서 충격적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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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01:57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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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윤, 헌재 결정 '배척'...형사 재판 전망은? 35:18
    [뉴스퀘어 2PM] 윤, 헌재 결정 '배척'...형사 재판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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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단체 00:36
    세월호 단체 "박근혜 전 대통령 7시간 행적 정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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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18
    트럼프 "CNN은 뺍시다"...부켈레 "실수 추방 이민자? 다시 미국 못 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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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트럼프 본심은..." 관세 전쟁 직전에 벌어진 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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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치킨 포장이 55만원?"... 충격적인 K바가지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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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41
    "문수형은 탈레반"...홍준표, 김문수 유독 경계한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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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한국 위해서 열정과 헌신"...프란치스코 교황도 진심 어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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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7
    "심각한 명예훼손"...줄줄이 고소 시작한 김수현 측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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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 01:46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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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퍽퍽' 모르는 차 치고 벌러덩 눕기까지...잡고 보니 '대마초 양성' 01:15
    [자막뉴스] '퍽퍽' 모르는 차 치고 벌러덩 눕기까지...잡고 보니 '대마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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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 00:41
    제주 이륙 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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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에 혼자 살아남은 다이소...이제는 스포츠용품까지 [앵커리포트] 01:01
    불황에 혼자 살아남은 다이소...이제는 스포츠용품까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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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차에 다짜고짜 주먹질...대마초 때문? [앵커리포트] 01:13
    지나가는 차에 다짜고짜 주먹질...대마초 때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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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서 발견된 코카인 1.7톤...진화하는 마약 밀수 [앵커리포트] 00:42
    강릉서 발견된 코카인 1.7톤...진화하는 마약 밀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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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나온 '머리 감겨주는 기계'...눕기만 하면 자동으로 샴푸 [지금이뉴스] 01:16
    정말 나온 '머리 감겨주는 기계'...눕기만 하면 자동으로 샴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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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계엄문건 사칭 메일, 북 소행"...운세에 광고까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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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01:23
    [자막뉴스] 한일 가격 차이 '두배 이상'...불만 폭발한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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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00원 빵 뷔페, 버리는 빵 '산더미'... 01:10
    9,900원 빵 뷔페, 버리는 빵 '산더미'..."시민의식 수준의 민낯"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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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무거워도 꼭 사간다"...일본인이 한국에서 사 가는 '이것'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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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극소량으로 전투기 멈춰세우는 中...트럼프에 '치명타' 01:34
    [자막뉴스] 극소량으로 전투기 멈춰세우는 中...트럼프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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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이 쌀인데...'백약이 무효' 일본 쌀 현황 [지금이뉴스] 00:53
    주식이 쌀인데...'백약이 무효' 일본 쌀 현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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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지브리풍? 이제는 '바비코어'...챗GPT놀이 유행 이어져 [앵커리포트] 01:13
    아직도 지브리풍? 이제는 '바비코어'...챗GPT놀이 유행 이어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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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무뎌진 관세 칼끝 vs 중국 희토류 급소 찌르기 02:12
    미국 무뎌진 관세 칼끝 vs 중국 희토류 급소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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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D-49, 한덕수 출마론 선 긋기...'반명 빅텐트'론 솔솔 11:36
    대선 D-49, 한덕수 출마론 선 긋기...'반명 빅텐트'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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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위생 불량' 배달 전문 음식점 34곳 적발 00:20
    [경기] 경기도, '위생 불량' 배달 전문 음식점 3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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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태양절' 다시 쓰며 속도조절?... 02:16
    북, '태양절' 다시 쓰며 속도조절?..."김정은 우상화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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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천 원'에 브랜드 산다! 다이소 건기식 이어 옷 섭렵 01:00
    [자막뉴스] '오천 원'에 브랜드 산다! 다이소 건기식 이어 옷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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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세종대왕의 봄맞이 목욕 00:25
    [영상] 세종대왕의 봄맞이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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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예년보다 따뜻한 봄, 서울 23℃...일교차 유의 01:15
    [날씨] 내일 예년보다 따뜻한 봄, 서울 23℃...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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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 입 먹고 '휙'...무한리필 빵 뷔페 '민낯' 01:12
    [자막뉴스] 한 입 먹고 '휙'...무한리필 빵 뷔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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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반박 나선 尹... 04:33
    직접 반박 나선 尹..."80분 진술, 형사 재판 실무상 없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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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 불참 04:43
    양당 오늘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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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본토 출신 유학생들 '날벼락'...트럼프 정부 향해 소송전 [지금이뉴스] 01:57
    中 본토 출신 유학생들 '날벼락'...트럼프 정부 향해 소송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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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평의 진행...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02:16
    헌재, 평의 진행...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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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1명 목숨 앗아갔다... '초미니 살인마' 활동 시작 [지금이뉴스] 01:51
    381명 목숨 앗아갔다... '초미니 살인마' 활동 시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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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가 박스 안에?...새로운 챗GPT놀이 01:13
    [자막뉴스] 내가 박스 안에?...새로운 챗GPT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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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 02:17
    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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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살해 혐의 50대 검거 01:32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살해 혐의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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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포구'·'페지' 심상치 않은 단어 등장...탄식이 나오는 수사 결과 01:44
    [자막뉴스] '포구'·'페지' 심상치 않은 단어 등장...탄식이 나오는 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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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세계 최대 실험 중"...전쟁통 이스라엘에 벌어지는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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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6
    "관세완화 기대"...코스피·코스닥지수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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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가족 5명' 살해 후 도주...50대 남성 광주서 검거 01:19
    [자막뉴스] '일가족 5명' 살해 후 도주...50대 남성 광주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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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6
    "북·중·러에 한국도 추가"...'민감국가 리스트' 발효 어쩌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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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장 돌리면 유럽 '박살'...뜻밖의 美 관세 쓰나미 '유탄' [지금이뉴스] 02:50
    중국 공장 돌리면 유럽 '박살'...뜻밖의 美 관세 쓰나미 '유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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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땅 꺼짐' 대응 상설 조직 가동...탐사·보수 강화 00:20
    [부산] '땅 꺼짐' 대응 상설 조직 가동...탐사·보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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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튀어야 산다'...드럼통·꽃게밥 등장 01:29
    [영상] '튀어야 산다'...드럼통·꽃게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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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마신 술은 괜찮겠지?'...숙취운전 줄줄이 적발 02:06
    '어제 마신 술은 괜찮겠지?'...숙취운전 줄줄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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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살해 혐의 50대 검거 01:50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살해 혐의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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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9호선 내부 '오물 소동'... 00:46
    출근길 9호선 내부 '오물 소동'..."냄새가 분명 그쪽이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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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엄마 오민애에게 듣는다 01:14
    [영상]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엄마 오민애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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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박보검 엄마' 오민애가 본 '폭싹 속았수다' 16:16
    [이슈ON] '박보검 엄마' 오민애가 본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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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으로 본사 이전·공장 건설' 기업들과 투자 양해각서 00:20
    [부산] '부산으로 본사 이전·공장 건설' 기업들과 투자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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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국 시·도의회의장단,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공동 결의 00:30
    [전북] 전국 시·도의회의장단,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공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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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농촌 유휴시설 활용한 K-수직농장 본격화 00:32
    [전북] 농촌 유휴시설 활용한 K-수직농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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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11주기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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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군사력 위협...미국, 부메랑 맞을 위기 [지금이뉴스] 01:50
    세계 최강 군사력 위협...미국, 부메랑 맞을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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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결의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통과 00:30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결의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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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26
    최상목 "미국과 최대한 협상하고 나머지는 새 정부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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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양당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 불참 03:39
    거대 양당 후보등록 마감...한덕수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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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한 대행 경선불참, '제3지대' 촉각...이재명, '조용한 경선' 모드? 47:02
    [정치 ON] 한 대행 경선불참, '제3지대' 촉각...이재명, '조용한 경선'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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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실리는 '제3지대 빅텐트론'... 02:27
    힘 실리는 '제3지대 빅텐트론'..."국민의힘 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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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장 몰래 암컷 대게 빼돌려 유통한 베트남 선원들 검거 00:35
    선장 몰래 암컷 대게 빼돌려 유통한 베트남 선원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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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시간 40분 만에 걸린 사람 무려...기가 찬 아침 도로 01:52
    [자막뉴스] 1시간 40분 만에 걸린 사람 무려...기가 찬 아침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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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03:19
    너도나도 "박정희!"...안철수·한동훈·나경원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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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잇따라...헌재 결정 촉각 01:45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잇따라...헌재 결정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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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범보수 '반명 빅텐트론' 등장...민주 37:37
    [이슈플러스] 범보수 '반명 빅텐트론' 등장...민주 "내란 빅텐트...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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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세척...16일엔 이순신 동상 세척 00:19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세척...16일엔 이순신 동상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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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신안산선 붕괴 사고, H빔 내리려던 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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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5명 살해 혐의 50대 광주서 체포...용인 압송 01:57
    일가족 5명 살해 혐의 50대 광주서 체포...용인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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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 01:59
    제주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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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성 물음표' 알래스카 LNG, 협상 테이블에...'패키지딜' 시작? 02:33
    '사업성 물음표' 알래스카 LNG, 협상 테이블에...'패키지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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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지원 33조로...소부장 중기 투자 보조금 신설 02:32
    반도체 지원 33조로...소부장 중기 투자 보조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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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9
    이재명 "통합과 봉합 달라"...'2김 연대' 선 그은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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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끓는 '한덕수 출마론'에 들끓은 국민의힘 주자들 02:42
    들끓는 '한덕수 출마론'에 들끓은 국민의힘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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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추경안, 2조 늘어난 12조 원대...재난 3조·통상-AI 4조 02:22
    필수 추경안, 2조 늘어난 12조 원대...재난 3조·통상-AI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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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서울 집값,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02:07
    지난달 서울 집값,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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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소장 징역 6년 확정 01:46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소장 징역 6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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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땅 꺼짐' 주범...서울 하수도관 30% '반백 살' 01:52
    잇단 '땅 꺼짐' 주범...서울 하수도관 30% '반백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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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50만 시대' 경기 광주, '산림 선도 도시' 도약 노린다 09:48
    '인구 50만 시대' 경기 광주, '산림 선도 도시'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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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하늘 쾌청하고 따뜻...큰 일교차 주의 01:32
    [날씨] 내일 전국 하늘 쾌청하고 따뜻...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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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대선 경선 구도 확정...'흥행'은 비상 02:28
    양당 대선 경선 구도 확정...'흥행'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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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7
    이재명 "통합과 봉합 달라"...'2김 연대' 선 그은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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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뒷북·무늬만 추경" vs "일방 예산삭감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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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5명 살해' 50대 남성 검거... 01:51
    '일가족 5명 살해' 50대 남성 검거..."사업 실패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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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날씨 되찾았지만...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 급증 02:15
    봄 날씨 되찾았지만...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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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03:17
    너도나도 "박정희!"...안철수·한동훈·나경원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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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일본 쌀값에 02:10
    치솟는 일본 쌀값에 "한국서 쌀 샀어요" 인증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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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협상 마다하고 반미 외교전...희토류 급소 찌르기도 02:11
    시진핑, 협상 마다하고 반미 외교전...희토류 급소 찌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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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변덕스러운 봄 날씨... 농가 '냉해 피해' 01:29
    [이슈날씨] 변덕스러운 봄 날씨... 농가 '냉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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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당 대선 경선 구도 확정...'흥행'은 비상 02:30
    양당 대선 경선 구도 확정...'흥행'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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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51
    이재명 "통합과 봉합 달라"...'2김 연대' 선 그은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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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나도 03:19
    너도나도 "박정희!"...안철수·한동훈·나경원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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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끓는 '한덕수 출마론'에 들끓은 국민의힘 주자들 02:43
    들끓는 '한덕수 출마론'에 들끓은 국민의힘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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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실리는 '제3지대 빅텐트론'... 02:28
    힘 실리는 '제3지대 빅텐트론'..."국민의힘 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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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잇따라...헌재 결정 촉각 01:43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잇따라...헌재 결정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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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윤 전 대통령 석방지휘'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인 조사 00:36
    공수처, '윤 전 대통령 석방지휘'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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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6
    최상목 "알래스카 LNG 사업, 관세 협상 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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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다음 주 한국과 무역 협상"...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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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한국 포함 민감국가 리스트' 발효...과학·산업협력 차질 우려 00:22
    미국 '한국 포함 민감국가 리스트' 발효...과학·산업협력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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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선 붕괴 사고, H빔 내리려던 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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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성 물음표' 알래스카 LNG, 협상 테이블에...'패키지딜' 시작? 02:33
    '사업성 물음표' 알래스카 LNG, 협상 테이블에...'패키지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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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 추경안, 2조 늘어난 12조 원대...재난 3조·통상-AI 4조 02:22
    필수 추경안, 2조 늘어난 12조 원대...재난 3조·통상-AI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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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지원 33조로...소부장 중기 투자 보조금 신설 02:31
    반도체 지원 33조로...소부장 중기 투자 보조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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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뒷북·무늬만 추경" vs "일방 예산삭감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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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5명 살해' 50대 남성 검거... 01:50
    '일가족 5명 살해' 50대 남성 검거..."사업 실패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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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 01:53
    제주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연 승객..."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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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기둥 보강 위해 H빔 지하로 내리려다 붕괴 00:42
    신안산선 기둥 보강 위해 H빔 지하로 내리려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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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땅 꺼짐' 주범...서울 하수도관 30% '반백 살' 01:52
    잇단 '땅 꺼짐' 주범...서울 하수도관 30% '반백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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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노동자 사망 사고'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 00:26
    경찰, '노동자 사망 사고'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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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11주기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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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서울 집값,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02:09
    지난달 서울 집값,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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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에서 350억 금융사고... 00:31
    하나은행에서 350억 금융사고..."대출 서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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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마신 술은 괜찮겠지?'...숙취운전 줄줄이 적발 02:08
    '어제 마신 술은 괜찮겠지?'...숙취운전 줄줄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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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날씨 되찾았지만...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 급증 02:18
    봄 날씨 되찾았지만...큰 일교차에 독감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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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수 수배자, 운전면허 갱신하려다 16년 만에 검거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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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에 취해 행패 부리던 남성 구속 송치 00:37
    경찰, 마약에 취해 행패 부리던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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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소장 징역 6년 확정 01:46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소장 징역 6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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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재판서 5월 말 기일지정 놓고 신경전 00:44
    이재명 대장동 재판서 5월 말 기일지정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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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자료 요청 00:37
    경찰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자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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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협상 마다하고 반미 외교전...희토류 급소 찌르기도 02:11
    시진핑, 협상 마다하고 반미 외교전...희토류 급소 찌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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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난데스 6이닝 책임' LG, 삼성에 노히트 완봉승 02:09
    '에르난데스 6이닝 책임' LG, 삼성에 노히트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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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6강 PO 2연승 00:29
    현대모비스, 6강 PO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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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원 '대구전 도발골', K리그 2·3월 이달의 골 00:28
    정승원 '대구전 도발골', K리그 2·3월 이달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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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리그 평균 관중 2% 증가...평균 2,249명 00:34
    V리그 평균 관중 2% 증가...평균 2,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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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 영남 경선서 이재명 90.8% 압승…2위 김경수·3위 김동연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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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김계리, 윤 만난 뒤 '윤버지' 글... 00:44
    김계리, 윤 만난 뒤 '윤버지' 글..."특별한 메시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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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돌비뉴스] 03:29
    [돌비뉴스] "헌재 미쳤구나" 쏟아낸 김계리…'극우' 정의에 전한길 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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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본토에 있던 B-1B 전략폭격기 일본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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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 묻자 01:33
    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 묻자 "아직 결정 안 했다…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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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윤 어게인' 변호사들과 '활짝'…선거 앞둔 국민의힘은 '한숨'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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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국힘 토론 '죽음의 조' 격돌…'반탄' 후보들, '찬탄' 한동훈 맹공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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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90.8%' 압도…김경수 2위, 김동연 3위 02:44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90.8%' 압도…김경수 2위, 김동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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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현장영상+] 이재명 01:31
    [현장영상+] 이재명 "한덕수 노코멘트 발언에 저 역시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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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재명, 영남 경선 90.81%...국민의힘, '탄핵 책임' 공방 03:26
    이재명, 영남 경선 90.81%...국민의힘, '탄핵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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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민주, 영남 경선 결과 곧 발표…국힘 토론회서 탄핵 공방 03:32
    민주, 영남 경선 결과 곧 발표…국힘 토론회서 탄핵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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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현장연결]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압승… 02:10
    [현장연결]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압승…"한덕수 '노코멘트'에 대해 저도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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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현장연결]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압승...합산 득표율 90.81% 02:41
    [현장연결] 이재명, 영남권 경선도 압승...합산 득표율 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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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속보] 민주당 영남 경선도 이재명 후보 '압승'...90.81% 02:11
    [속보] 민주당 영남 경선도 이재명 후보 '압승'...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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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뉴스1번지] 민주 영남권 경선 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 종료 21:51
    [뉴스1번지] 민주 영남권 경선 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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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민주, 영남 경선 발표...죽음의 조 맞붙은 국민의힘 33:13
    민주, 영남 경선 발표...죽음의 조 맞붙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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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민주 00:38
    민주 "한 대행, 사실상 출마 의사 밝혀...당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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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민주 후보들, 울산서 합동연설…잠시 뒤 영남권 표심 공개 02:40
    민주 후보들, 울산서 합동연설…잠시 뒤 영남권 표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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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 종료…尹 탄핵 찬반 '설전' 02:15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 종료…尹 탄핵 찬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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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프리즘] '소득 공백 어떻게'…노인 기준 상향 안전장치는? 03:07
    [프리즘] '소득 공백 어떻게'…노인 기준 상향 안전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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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국민의힘 경선토론 '죽음의 조'...탄핵 책임론 공방 03:13
    국민의힘 경선토론 '죽음의 조'...탄핵 책임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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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후보 영남권 경선...잠시 뒤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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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국힘, '나·이·한·홍' 토론회…민주 3인방은 영남권 합동연설 03:26
    국힘, '나·이·한·홍' 토론회…민주 3인방은 영남권 합동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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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1:18
    "대선 출마해?" 외신도 묻자…"노코멘트, 아직 결정 안 했어" 답변한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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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국민의 힘 B조, '사회 통합' 주제로 토론…강대강 공방 예고 26:53
    국민의 힘 B조, '사회 통합' 주제로 토론…강대강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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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한 대행 00:41
    한 대행 "대선 출마 아직 결정 안해…한미 윈윈 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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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유정복 후보를 만나다 15:29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유정복 후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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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현장영상+]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 이틀째...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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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공군, 이틀째 KA-1 낙하물 수색…헬기·드론 투입 00:42
    공군, 이틀째 KA-1 낙하물 수색…헬기·드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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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국민의힘, 경선 토론 이틀째…탄핵 찬반 공방 예고 01:58
    국민의힘, 경선 토론 이틀째…탄핵 찬반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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