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PGA투어 REC 헤리티지에서 단숨에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틀째 선두를 지킨 미국의 저스틴 토머스와는 두 타 차입니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5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틀 연속 두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31위를 지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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