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4강' 티켓 누가 잡나?

2025.04.2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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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중요한 일정이 있습니다. 1차 컷오프 발표가 저녁에 있는데 어제 후보들이 TK를 전부 다 방문을 했더라고요. [김기흥] 전당대회 기준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의 당원 분포를 보면 영남권이 40% 가까이 됐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1차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국민의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전화를 많이 받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분들보다 당원들이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TK를 찾았다는 건 당원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어떻게 보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 간 것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4명 안에 들기 위해서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 TK를 가서 내가 보수의 정통성이 있다. 그리고 보수도 예전에 막연하게 강성 지지자분들만 있는 게 아니라 전략적 사고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번에 이준석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대구에서 탄핵의 강을 넘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통해서 21년도에 본인이 당대표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전통적인 지지층이라는 영남의 마음을 얻는 쪽에서 이번에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하에 많이들 가는 것 같습니다. [앵커] 결국에는 보수 텃밭인 TK의 표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TK도 요즘은 조금씩 변화되는 민심이 보이고 있다는 게 민주당의 분석이지 않습니까? [박성민] 그렇습니다. 일단 불법계엄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통상적인 영남권의 민심으로만 거기에 기대서 통상적인 생각으로 그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기만 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4명이 누가 될 거냐를 주목할 때 한동훈 전 대표가 받고 있는 여론조사상의 흐름이라든지 지지세가 어느 정도 공고해지고 있고 4인에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라고 하는 이 분위기 자체가 영남권의 분위기가 반영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핵심은 이 4명이 누가 될 것이냐일 텐데 그중에 마지막에 한동훈, 홍준표, 김문수 이 세 사람은 확정이라고 보고 있고 나경원 의원과 안철수 의원 두 사람 중 누가 올라가느냐에 따라서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 후보가 찬탄파가 될 거냐 반탄파가 될 거냐의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에 오히려 찬탄파가 되어서 중도권 민심을 흡수할 수 있는 여지가 열리느냐, 혹은 반탄파들의 싸움이 되어서 그저 지지층 안에 갇히는 협소한 싸움이 되느냐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안철수, 나경원 후보의 4위 싸움이다라는 분석이 많은데 순위 공개는 이번에 안 하는 거죠? [김기흥] 저는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갑자기 질문을 하시니까 제가 좀 헷갈립니다. 순위 공개를 하는 게 플러스일지 아니면 마이너스일지 모르는데 제가 그거에 대해서 확답을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나경원 후보냐, 안철수 후보냐 그 둘 중에 만약에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 후보가 들어올 경우에탄핵에 대해서 찬성했던 분들의 볼륨이 커지기 때문에 그게 이득이 되는 거 아니냐, 그런 해석도 있지만 사실 제가 볼 때 결승에는 탄핵 찬반이 공히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누구를 지지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떠나서 어떻게 보면 흥행의 요소만을 봤을 때 탄핵에 반대하는 분들만 있거나 탄핵에 찬성하는 분들보다는 결승전이라는 그게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끝까지 국민들로 하여금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흥행의 요소가 있고요. 또 우리가 바라볼 때 탄핵의 찬반이라는 부분에 머물러 있는데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대해서 파면이 됐습니다. 그래서 계엄과 탄핵에 대한 것은 일단락이 됐고요.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서 민주당이 어떤 일을 했는지, 이재명 대표가 과연 그 상황에서 본인들은 정의로운 일을 한 것인지. 아니라고 봅니다. 헌재에서도 그렇게 얘기를 했죠. 탄핵심판제도를 위헌성이나 아니면 위법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부를 견제,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썼다.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대통령의 고충을 이해한다. 그런 평까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조기대선 국면에 있어서 우리가 얘기할 것은 이재명의 민주당이 과연 이만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행정부 권한까지 가졌을 때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차분하게 얘기하는 그런 경쟁의 장이 돼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민주당은 앞선 충청, 영남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누적 득표가 89%가 넘던데 신조어가 등장했더라고요, 구대명이라고요? [박성민] 맞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득표가 결국에는 90%를 넘을 거냐, 안 넘을 거냐. 이 부분을 예상해 보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으로서도 말씀해 주신 수치, 그러니까 영남권과 충청권 경선을 더해서 누적 득표율이 89.56%이기 때문에 지금도 너무나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이고 있고 이재명 후보로의 야권의 정권교체를 당원들이 굉장히 열망하고 있다, 이 사실을 이 득표율에서도 그렇고 투표율에서도 그렇고 확인해 볼 수 있는 흐름이다라고 보여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아 있는 26일 호남권, 아무래도 민주당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이 호남권에서조차도 89%를 넘어서는 90%의 득표를 하게 되면 무난하게 이 90%가 유지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외에도 27일에는 수도권, 강원, 제주 이런 식으로 나머지 경선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27일에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될 텐데 이때 누적득표율이 무난하게 90%를 넘느냐, 혹은 95%까지도 넘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을 주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미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제 이거와 관련해서 김동연 후보가 이렇게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면 건강한 민주당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언급을 했더라고요. 어떤 의견이신가요? [김기흥] 지금의 결과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 측에서 좋아하는가. 과연 진짜 좋아할까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만약에 좋아한다고 그러신다면 굉장히 이 상황을 단선적으로 굉장히 짧게 보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질린다,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저렇게까지 다 가졌는데 경선 룰까지 바뀌고 그다음에 2024년 총선에서 이른바 비명 현직 의원들을 배제한 채 여론조사를 했던 여론조사업체가 지금 다시 등장을 하지 않았습니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됐을까. 결론도 이른바 구대명이 나왔다고 한다면 일방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이렇게까지 나오는 게. 물론 그거를 선택했던 권리당원들의 선택에 대해서 폄훼하는 건 아닌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기 힘든 수치이지 않을까요? 그다음에 김동연 후보든 김경수 후보든 이분들이 숨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압도적으로 이겨야 될 이유가 있는 거예요. 다 가졌기 때문에 굳이 그럴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는 이재명 대표가 본선에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만약에 떨어졌을 때 사법리스크로 인해서 재판은 계속 진행될 거고 그 유죄 확정판결이 나면 어딜 가셔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그때 지금의 당권을 비명계한테 넘기거나 아니면 내년에 지방선거 공천이 비명계 쪽으로 갔을 때에 대한 그런 가능성을 차단시키기 위해서 틈조차, 공간조차 허락하지 않는다는 그런 전략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박성민 의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민] 저는 일단 질린다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이재명 후보에게 국민들께서 질리는 게 아니라 지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질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이재명 대표의 득표율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혹은 국민의힘에서조차 민주당 경선을 헐뜯으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일단 자당 경선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말씀드리겠고 그리고 지금의 대선은 통상의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선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파면당하고 나서 치르는 선거입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전 대표가,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로서 총선을 이끌었고 그 뒤에도 계엄정국이라든지 탄핵정국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그 어느 때보다도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절실하다는 열망이 당원들 사이에 이렇게 터져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90%에 가까운 누적득표율은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전면에 나서서 당대표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줬던 인사에게 그 리더십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뿐만 아니라 이재명 후보로서의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라는 열망을 당원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면 이렇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상황 자체가 오히려 이것을 부자연스럽다고 헐뜯을 게 아니라 작금의 정치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초한 이 상황들을 생각해 보면 이상한 흐름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이미 이렇게 대세론이 굳어져서인지 이 후보가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도 자제를 하고 있고요. 당내 견해차가 크지 않은 정책들을 발표를 하면서 잡음을 최소화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통합행보의 전략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박성민] 그러니까 아무래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제1전략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재명 후보는 대선을 처음 치러보는 분이 아니잖아요. 이미 지난번 대선 때 민주당의 후보로서 대선을 뛰어보기도 했고 그때 느꼈던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 상황에서는 대선 기간 자체가 워낙 짧고 내란 종식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동시에 민주당이 정책 주도성을 오히려 국민의힘보다 더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압도적으로 지지세를 확보한 후보가 굳이 2등, 3등 주자를 헐뜯을 이유도 없고 혹은 국민의힘을 향해서 계속해서 비판하는 것은 이미 당에서 많이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후보로서는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책을 펼치겠다는 청사진을 국민들께 제시하는 게 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그리고 국민들께 어떤 정책을 펼치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주는 데 좀 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잡음은 최소화하고 정책은 현실성 있고 또 구체성 있게 이렇게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안정감 있는 리더로서 어필하는 하나의 전략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는 하루 만에 후원금을 법정 한도액을 채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국민의힘의 한동훈 예비후보가 이걸 11시간 만에 채웠더라고요. 이재명 후보보다 엄청 짧은 시간에 채운 거죠? [김기흥] 아무래도 정치인에게 있어서 팬덤이 있다는 건 굉장히 부러울 일입니다. 팬덤에 대해서 긍정적인 역할도 하고 다른 후보의 관계 속에서 보면 적대적인 양상을 보여서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제가 볼 때는 그런 것 같아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하루 만에 이렇게 모았어? 그러면 우리의 실력을 한번 보여주자 해서 그래서 좋은 의미에 있어서 선의의 경쟁이고 또 YTN에 아침부터 이게 다뤄지지 않습니까? 또 하나의 이른바 대세론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선거전략에 있어서 하나가 되는 거죠. 이런 일환이 뭐냐 하면 사실상 정치인들이 책을 내지 않습니까? 그러면 몇 주 동안 계속 1위다, 이런 것을 통해서 메시지를 내는 거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표의 독주체제 속에서의 민주당의 이른바 개딸로 상징되는 강성 지지자들의 상황과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과의 결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 경선이라는 것이 서로 간에 감정적인 상처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게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런 팬덤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경선에 영향을 일방적으로 주느냐에 있어서 한동훈 후보의 팬클럽이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개딸로 상징되는 팬덤에 비해서는 좀 전반적인 세가 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한동훈 후보 지지층의 결집력이 이재명 후보 못지않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성민] 그게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지금 당내 경선 상황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4명 중에는 들어갈 것이다라는 확신은 있지만 사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것이댜. 그러니까 최후의 1인이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고. 그리고 당내에서 굉장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배신자라든지 아니면 내란 선동에 본인이 가담을 했다라고 하면서 경선 후보들로부터 토끼몰이식으로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후보의 팬덤이 이재명 후보의 팬덤보다 강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기보다는 당내에서 경쟁구도를 봤을 때 결국 한동훈 후보가 약간 불리한 국면에 놓여 있다는 판단을 하신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조금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빠르게 움직이신 게 아닌가. 오히려 이것은 이재명 후보와 비교할 것이 아니라 당내 경선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 경선에서 한동훈 후보가 놓인 위치적 특성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후원금의 흐름이 후보의 정치적인 시장가치를 평가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가요? [김기흥] 사실 3년 전 대선 때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후원금 관련해서 압도적으로 윤석열 후보가 이겼습니다. 우리가 보도자료를 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사화가 많이 되는 거죠. 이른바 초반의 기세를 꺾는다, 그런 의미로 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국민의힘 후보들 사이에서는 후원금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과연 맞을까, 이걸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후보들은 많지 않았고요.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본인이 당내 경선에서 하지만 이른바 확장성 있는, 이게 어떻게 보면 후원금도 고액을 후원을 많이 받는 게 중요하냐, 아니면 10만 원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느냐,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측면에 있어서 양과 질에 있어서도 우리가 어떤 면에 있어서 좋다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저는 한동훈 후보 쪽에서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전략적으로 임했던 게 아닌가 싶고요. 한동훈 전 대표는 제가 볼 때 지금은 경선 단계 아닙니까? 경선 단계이기 때문에 계엄, 탄핵 이런 정국에 있어서 대통령과의 차별화 전략, 그 부분이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통령은 이미 헌재 결정에 대해서 정치적 책임을 지웠습니다. 관저에서 나와서 사저로 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본인의 선명성을 위해서 자꾸 대통령을 소환한다는 게 경선 단계에서 과연 그게 어떤 유의미한 게 있는지. 그리고 경선 단계에서 당원들도 대통령이 탄핵이 됐기 때문에 그 허한 마음과 어떤 그런 마음이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조기대선 국면에서 미래 권력에 대한 그런 부분을 논하기에는 아직 물리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치라는 것은 논리의 문제를 넘어서서 서로 간에 감정의 문제도 있는데 그 감정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부분에 있어서 당원들과 보수 지지자들에 있어서 지금 한동훈 후보의 전략이 과연 유의미할지에 대해서는 저는 의문입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설정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김상욱 의원이 당내 경선 끝나기까지 윤 전 대통령 제명하지 않으면 거취를 고민하겠다, 이렇게 했어요. 탈당을 처음으로 시사한 거죠? [김기흥]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헌재 결정에 대해서 나왔을 때 많은 분들이 수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대통령이 계엄이 곧 내란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내란은 아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꼭 탄핵이 되어야 되느냐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8년 전의 상황과는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대통령이 누구보다도 이 조기대선 국면에 있어서 정권이 재창출되는 부분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단순히 대통령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윤석열 정부의 3년 동안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부정되는 상황 그리고 민주당이 공공연하게 얘기하는 게 내란 종식 프레임이라면 이거는 또 다른 형태의 적폐청산 시즌2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입법권력을 이만큼 가지고 있는데 이 권한마저도 자제하지 못하고 절제하지 못해서 30번 가까운 탄핵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마비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기대선 국면에서 이걸 막아야 된다는 그런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은 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거리감, 그리고 소위 말해서 이별이 되는 시간에 대한 것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몫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요. 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는 선명하게 본인의 입장을 내는 것 같은데요. 제가 볼 때 당에서 대통령의 탈당이나 제명 성은 저가 볼 때 지금 선에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다면 본인이 탈당을 하겠다는 그런 명분으로 삼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그래서 탈당의 가능성을 높이는 게 아닌가 봅니다. [앵커] 김상욱 의원은 그동안 어떤 압박에도 탈당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던 인물인데 거취를 고민하겠다고 이제 와서 밝힌 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박성민] 본인의 정치적인 생각과 계획이 있을 수는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제가 봤을 때 당이 최소한의 도리와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그동안 입장을 보면 줄곧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서도 비판을 했고 탄핵에 대해서도 찬성을 해 왔고 그다음에 결과적으로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나서 제명을 해야 되고 선을 그어야 되고 사과를 해야 한다,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지금 국민의힘 당내 경선만 봐도 일부 후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프닝이었다든지 아니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렇게 선을 긋지는 않는 모습. 혹은 계엄을 옹호하는 모습들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동안 계속해서 보수정치는 이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해 왔던 김상욱 의원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이 당이 본인을 품을 그릇이 되지 못하고 동시에 이 당에서 나오는 주장들에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함께 정치를 해나갈 수 없다는 판단에 처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 정도로 지금 보면 지도부가 사과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저정치도 하고 있고 지금 계속해서 윤석열 신당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여전히 형사재판에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전혀 성찰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하면서 국민의힘의 당명을 정했다고 한다면 저는 국민의힘이 빨리 제명을 하고 적어도 출당을 시키는 조치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아직까지도 대통령의 지지층을 의식하느라 대통령과 손절도 못하고 대통령과 연을 이어가는 것도 하기는 어렵고. 여러 가지 갈팡질팡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 자체가 도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윤 전 대통령은 신당 창당을 추진했던 변호사들과 식사를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전광훈 목사도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요? [김기흥] 제가 보기에는 현실화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고요. 이른바 윤석열 신당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본인의 뜻도 아니고 그러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분들 입장에서도 김계리 변호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정권재창출과 단일화를 향해서 연대하고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정권재창출을 하기 위해서 하나가 돼야 되는 거잖아요, 본질적으로. 본인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단일화라는 그런 과정을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볼 때 2030의 열망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서 본인들이 볼 때는 미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라는 건 현실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하나하나 쉽게 풀려갈 수 있는 건 아니고요. 본인의 선의가 그리고 상대, 소위 말해서 야당, 민주당으로부터 끊임없이 악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전체적인 판에 있어서 도움이 안 된다고, 그건 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 만류를 했고요. 다양한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야당으로 부터 공격을 당할 수 있지만 그거는 하나로 되는 과정 속에서의 하나의 일환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그것에 대해서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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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율 1만5천%'...싱글맘 사건 이후에도 불법사금융 피해 여전 00:23
    '이자율 1만5천%'...싱글맘 사건 이후에도 불법사금융 피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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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교황 입관식...전 세계 애도·추모 물결 04:18
    잠시 뒤 교황 입관식...전 세계 애도·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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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6
    박찬대 "국민의힘 토론회 한심...후보 내는 것 자체가 국민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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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7
    권성동 "이재명 비판하자 '입틀막'...독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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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 골프장에서 70대 남성 화물차에 깔려 심정지 00:23
    강원 횡성 골프장에서 70대 남성 화물차에 깔려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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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 임시 야적장 작업하던 굴착기 화재 00:23
    충남 천안 임시 야적장 작업하던 굴착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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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철 인력난 겪는 농촌...농민 돕는 '일손' 절실 01:50
    영농철 인력난 겪는 농촌...농민 돕는 '일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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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3
    트럼프 "파월은 '중대 실패자'...금리 안 내리면 경기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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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곧 입관식...23일 성베드로 대성당 운구 06:19
    프란치스코 교황 곧 입관식...23일 성베드로 대성당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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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교황 애도 00:36
    푸틴, 교황 애도 "러시아에 긍정적 태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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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소기업 美 진출 마중물...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황리에 폐막 02:56
    한국 중소기업 美 진출 마중물...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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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번 울린 노트르담 종소리...전 세계 '애도' 한마음 02:03
    88번 울린 노트르담 종소리...전 세계 '애도'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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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 벌써 30℃., 오늘 또 요란한 비...'널뛰기 날씨' 언제까지? 02:34
    [날씨] 수도권 벌써 30℃., 오늘 또 요란한 비...'널뛰기 날씨'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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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 00:50
    바티칸 "교황 직접 사인은 뇌졸중·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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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재판서 00:44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재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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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세...월가 우려 04:08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세...월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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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 쇼핑' 미국, 환율·국채 카드까지 쏟아낼까 02:26
    '원스톱 쇼핑' 미국, 환율·국채 카드까지 쏟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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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터널 천장 내려앉는데도 보강공사 추진 정황...보고서 입수 03:16
    [단독] 터널 천장 내려앉는데도 보강공사 추진 정황...보고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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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은 뇌졸중과 심부전... 02:08
    사인은 뇌졸중과 심부전..."장식 없이 묻어달라" 유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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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곳 땅 꺼짐·도로 파임...하천에 승용차 추락 01:52
    곳곳 땅 꺼짐·도로 파임...하천에 승용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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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00:39
    교황 "바티칸 아닌 로마 성당 지하에 묻어달라"...유언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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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나...마지막까지 '평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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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41
    트럼프 "세계를 사랑했던 교황"...푸틴 "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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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세...월가 우려 03:33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세...월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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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22일(화) 경제 캘린더 02:11
    ■ 4월 22일(화)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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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은 뇌졸중 따른 심부전... 02:14
    사인은 뇌졸중 따른 심부전..."장식 없이 묻어달라"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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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과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숏폼' 220건 적발 00:15
    식품과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숏폼' 22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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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00:31
    [포토오늘]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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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동 아파트 방화로 용의자 사망·6명 부상...오늘 현장 감식 01:40
    봉천동 아파트 방화로 용의자 사망·6명 부상...오늘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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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23
    트럼프 "교황 장례식 참석"...첫 해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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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시그널 게이트 2탄'... 02:16
    미 '시그널 게이트 2탄'..."국방장관, 부인·남동생과 기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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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4/22] 전국 비바람 주의...남해안·제주도 최고 80~120mm↑ 01:56
    [출근길 YTN 날씨 4/22] 전국 비바람 주의...남해안·제주도 최고 80~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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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교황 입관식 거행... 00:14
    [YTN 실시간뉴스] 교황 입관식 거행..."장식 없이 묻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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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바티칸 권위 벗고, 낮은 곳 보듬은 '가장 개혁적 교황' 05:04
    [스타트 브리핑] 바티칸 권위 벗고, 낮은 곳 보듬은 '가장 개혁적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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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입관식...전 세계 애도 물결 08:35
    프란치스코 교황 입관식...전 세계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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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트럼프 14:21
    [스타트경제] 트럼프 "파월, 중대 실패자"...연일 날선 압박에 뉴욕증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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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53
    [자막뉴스] "루저 파월" 멈추지 않는 입에 '셀 아메리카'...사상 초유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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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앞 굴욕의 장면?...희생양 될까 日 '비상' 01:59
    [자막뉴스] 트럼프 앞 굴욕의 장면?...희생양 될까 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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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트럼프, 아니라고 했지만 물밑작업"...시그널이 불러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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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2:28
    [날씨] "어제는 여름 더위, 오늘은 봄 호우"...남해안·제주도 80∼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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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러면 미국 통과...'메이드 인 코리아' 중국산의 장난질 01:56
    [자막뉴스] 이러면 미국 통과...'메이드 인 코리아' 중국산의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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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멕시코인 줄 알았는데 한국...'세탁소'로 이용한 거대 조직 01:56
    [자막뉴스] 멕시코인 줄 알았는데 한국...'세탁소'로 이용한 거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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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무기' 언급한 트럼프...美 경제 중대 시험대 [굿모닝경제] 05:20
    '강력한 무기' 언급한 트럼프...美 경제 중대 시험대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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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에 추락하는 달러...파월 목 조르는 트럼프 [굿모닝경제] 02:28
    공포에 추락하는 달러...파월 목 조르는 트럼프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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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4강' 티켓 누가 잡나? 22:27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4강' 티켓 누가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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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푸틴이 기억하는 교황...초국가적 존경의 표시 01:22
    [자막뉴스] 트럼프·푸틴이 기억하는 교황...초국가적 존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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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월가 우려 02:04
    트럼프 '파월 흔들기'에 뉴욕 증시 급락...월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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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치열하게 경쟁하던 철강 거인들이...위기 앞에서 '이례적 결단' 01:34
    [자막뉴스] 치열하게 경쟁하던 철강 거인들이...위기 앞에서 '이례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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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터널 천장 내려앉는데도 보강공사 추진 정황...보고서 입수 03:07
    [단독] 터널 천장 내려앉는데도 보강공사 추진 정황...보고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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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4/22일 주요 일정 01:08
    [뉴스UP] 4/2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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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각별한 인연 간직한 프란치스코 교황 [앵커리포트] 02:32
    한국과 각별한 인연 간직한 프란치스코 교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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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속 내려앉고 있었는데...'신안산선 공사현장' 보고서 입수 02:44
    [자막뉴스] 계속 내려앉고 있었는데...'신안산선 공사현장' 보고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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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백종원 본인 말에 부메랑 맞는 중" 감독 대형 폭로에...일부선 반박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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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만나 '윤버지' 게시물 올린 김계리... 03:44
    尹 만나 '윤버지' 게시물 올린 김계리..."득보다 실인 아주 민망한 사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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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오늘 명동성당 추모 미사 12:41
    [뉴스UP]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오늘 명동성당 추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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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9
    [자막뉴스] "히터 바람 때문에..." 오폭 사고 이후 공군 또 대형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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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대선 키워드 3 [앵커리포트] 03:14
    오늘의 대선 키워드 3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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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이없는 오심 속출에 초유의 사태까지...KBL '최악의 시즌' 02:03
    [자막뉴스] 어이없는 오심 속출에 초유의 사태까지...KBL '최악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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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 기다리는 '매운 맛'...새로운 전쟁의 서막 02:02
    [자막뉴스] 한국 기다리는 '매운 맛'...새로운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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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요란한 봄' 전국 강풍 동반 비...남해안·제주도 80∼120mm 01:57
    [날씨] '요란한 봄' 전국 강풍 동반 비...남해안·제주도 80∼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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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브리 프사 만들 때마다 이럴 줄은...무의식 뒤 숨은 '대란' [지금이뉴스] 01:53
    지브리 프사 만들 때마다 이럴 줄은...무의식 뒤 숨은 '대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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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칠곡 농가에서 밭 갈다가 포탄 발견... 00:17
    경북 칠곡 농가에서 밭 갈다가 포탄 발견..."한국전쟁 불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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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북 도발징후 더 촘촘히 감시 04:29
    [현장영상+]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북 도발징후 더 촘촘히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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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원 배려...서울 구로구의 기발한 지원 [지금이뉴스] 01:11
    환경미화원 배려...서울 구로구의 기발한 지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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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해서 항의하자 이성 찾으라는 中...수상한 서해 근황 [지금이뉴스] 02:28
    이상해서 항의하자 이성 찾으라는 中...수상한 서해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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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동 방화 오늘 합동감식...피의자 부검 예정 02:34
    봉천동 방화 오늘 합동감식...피의자 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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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국민의힘 2차 경선 판가름...이재명 '대세론' 굳히기 27:35
    [뉴스퀘어10] 국민의힘 2차 경선 판가름...이재명 '대세론'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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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양시, 철도 공사현장 특별 긴급 안전점검 실시 00:28
    [경기] 안양시, 철도 공사현장 특별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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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정작 필요한 사람들 '발 동동'...수상한 처방 01:59
    [자막뉴스] 정작 필요한 사람들 '발 동동'...수상한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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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00:37
    진성준 "한덕수 탄핵 즉각 추진 제안...본분·책임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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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과 외교 파장 일던 사고...'살인범' 사형으로 처단한 中 [지금이뉴스] 00:46
    日과 외교 파장 일던 사고...'살인범' 사형으로 처단한 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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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어대명 아닌 '구대명'...압도적 결과에 등장한 신조어 [Y녹취록] 01:20
    이재명, 어대명 아닌 '구대명'...압도적 결과에 등장한 신조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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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만에 29억 채운 한동훈...이재명 기록 깬 후원 속도 [Y녹취록] 05:13
    11시간 만에 29억 채운 한동훈...이재명 기록 깬 후원 속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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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발길 이어지는 명동성당...3시부터 분향소 운영 02:07
    추모 발길 이어지는 명동성당...3시부터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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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 호우특보, 전국 요란한 비...제주 최대 120mm↑ 01:54
    [날씨] 제주 호우특보, 전국 요란한 비...제주 최대 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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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예사롭지 않은 독수리와 갈매기...이번 주 제대로 붙는다 01:38
    [자막뉴스] 예사롭지 않은 독수리와 갈매기...이번 주 제대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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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교황 선출, 콘클라베는 어떻게 진행되나 01:46
    새로운 교황 선출, 콘클라베는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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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폭 일부 축소...다음 달 휘발유 40원·경유 46원 올라 02:01
    유류세 인하폭 일부 축소...다음 달 휘발유 40원·경유 46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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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통상협의 위해 출국... 00:27
    최상목, 통상협의 위해 출국..."한미동맹 새로운 논의 물꼬 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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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기후·의료 공약 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04:24
    이재명, 기후·의료 공약 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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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잔치'라고? 스스로 찬물 끼얹은 최악의 심판 휘슬 02:24
    '봄 잔치'라고? 스스로 찬물 끼얹은 최악의 심판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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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거센 '관세 후폭풍'에 다급해진 트럼프, 백악관에서... [지금이뉴스] 01:47
    생각보다 거센 '관세 후폭풍'에 다급해진 트럼프, 백악관에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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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올해 웰니스 관광지 100곳 발굴...15곳 인증 추진 00:26
    [경기] 경기도, 올해 웰니스 관광지 100곳 발굴...15곳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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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석' 윤석열 첫 공개...연말까지 공판 계속 09:18
    '피고인석' 윤석열 첫 공개...연말까지 공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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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24
    통일부 "김정은 측근 조용원, 신상 변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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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에 불...2시간여 만에 꺼져 00:21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에 불...2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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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 매달 '꼬박꼬박'... 01:15
    삼성에 매달 '꼬박꼬박'..."구글, 거액 지불 중이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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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추모 발길 잇따라...3시부터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02:07
    교황 추모 발길 잇따라...3시부터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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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폭 일부 축소...다음 달 휘발유 40원·경유 46원 올라 01:58
    유류세 인하폭 일부 축소...다음 달 휘발유 40원·경유 46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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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장벽만 세우면 기독교인 아니다"...트럼프와 이민자 정책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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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09
    최상목 "한미동맹 새롭게 다지는 논의 물꼬 트고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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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동 방화 합동감식 진행...오늘 피의자 부검 02:28
    봉천동 방화 합동감식 진행...오늘 피의자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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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기후·의료 공약 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05:02
    이재명, 기후·의료 공약 발표...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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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홍채 수집·룰렛 사기 '긴급 스쿨벨' 발령 00:26
    경찰, 홍채 수집·룰렛 사기 '긴급 스쿨벨'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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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유로 '불량 기름' 만들어 116억 원어치 판매 00:23
    폐유로 '불량 기름' 만들어 116억 원어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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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m 거대 타워가 어떻게...이례적 사고 발생 [지금이뉴스] 01:56
    127m 거대 타워가 어떻게...이례적 사고 발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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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교황의 따끔한 한마디에 트럼프는...'설전' 다시 주목 02:14
    [자막뉴스] 교황의 따끔한 한마디에 트럼프는...'설전'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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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 신청 02:10
    대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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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19:50
    [팩트추적] "화장장 예약 못해요" '마지막 이별'조차 사치가 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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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덕수 외곽조직 뜨니...민주당은 '한덕수 탄핵' 추진? 41:06
    [시사정각] 한덕수 외곽조직 뜨니...민주당은 '한덕수 탄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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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조수석에 걸쳐 앉아 폭죽 '뻥'...아찔한 운전자 잡고 보니 01:18
    [자막뉴스] 조수석에 걸쳐 앉아 폭죽 '뻥'...아찔한 운전자 잡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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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핸들 뽑고 굉음 내며 빙빙"...'외국인' 주도 폭주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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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 호우특보 해제...내륙은 오후까지 다소 강한 비 02:03
    [날씨] 제주 호우특보 해제...내륙은 오후까지 다소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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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트럼프, 파월 때리기에 '셀USA'...한미 첫 관세 협상 15:03
    [뉴스나우] 트럼프, 파월 때리기에 '셀USA'...한미 첫 관세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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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의 각별했던 '한국 사랑' [앵커리포트] 02:15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의 각별했던 '한국 사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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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가톨릭 수장은 누구?...최초의 흑인 교황 가능성도 02:12
    차기 가톨릭 수장은 누구?...최초의 흑인 교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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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강풍 동반 비...비 내리며 고온 주춤 01:33
    [날씨] 오늘 전국 강풍 동반 비...비 내리며 고온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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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마지막' 직감한 듯... 02:20
    교황 '마지막' 직감한 듯..."직접 나서겠다" 전해진 먹먹한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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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영국 마트에 스파이더맨? '마트 털이' 불안 확산 00:33
    [나우쇼츠] 영국 마트에 스파이더맨? '마트 털이'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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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인형 손에 머리 들이민 유기견...입양자 나타나 00:33
    [나우쇼츠] 인형 손에 머리 들이민 유기견...입양자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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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25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일자리 박람회 00:23
    [경기] 화성시, 25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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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57
    이재명 "탈 플라스틱 국가로"...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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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동 방화 합동감식 진행 중...오늘 피의자 부검 02:22
    봉천동 방화 합동감식 진행 중...오늘 피의자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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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 신청 02:03
    대법,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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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장식 없이 이름만...끝까지 낮은 곳으로 01:07
    [YTN 실시간뉴스] 장식 없이 이름만...끝까지 낮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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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해킹 사고 터진 SKT... 01:18
    대규모 해킹 사고 터진 SKT..."고객들 정보 빠져나간 정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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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동두천시, 26일 '국제 트레일 러닝' 개최...2,200여 명 참가 00:25
    [경기] 동두천시, 26일 '국제 트레일 러닝' 개최...2,2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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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떠나 추모의 발길...곧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02:15
    종교 떠나 추모의 발길...곧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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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국민의힘, 오늘 4강 진출자...민주, 곧 '호남 경선' 43:25
    [뉴스퀘어 2PM] 국민의힘, 오늘 4강 진출자...민주, 곧 '호남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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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알버타 주 수상, 강원도 방문해 협력 약속 00:26
    캐나다 알버타 주 수상, 강원도 방문해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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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 마이크에 입 닿았다가...입 주변에 퍼진 '끔찍한 물집' [지금이뉴스] 01:23
    노래방 마이크에 입 닿았다가...입 주변에 퍼진 '끔찍한 물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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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터진 '히말라야의 눈물'...20억 명 위협하는 이상 현상 [지금이뉴스] 01:27
    3년 연속 터진 '히말라야의 눈물'...20억 명 위협하는 이상 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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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02:26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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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찰위성 4호기도 성공...더 빠르고 촘촘해진 '대북 감시망' 02:20
    정찰위성 4호기도 성공...더 빠르고 촘촘해진 '대북 감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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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위로와 치유의 손길 건넨 프란치스코 교황 11:42
    [2PM] 위로와 치유의 손길 건넨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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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화순 127m 높이 풍력발전기 쓰러져...원인 조사 00:30
    전남 화순 127m 높이 풍력발전기 쓰러져...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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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최측근도 사라졌다... 01:23
    김정은 최측근도 사라졌다..."칼날 기강" 외치던 북한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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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어린이들은 특히 위험"...매일 먹던 건강식의 배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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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할 4인은? [앵커리포트] 01:10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할 4인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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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시간 VS 11시간...후원 모금액 경쟁의 승자는? [앵커리포트] 01:39
    23시간 VS 11시간...후원 모금액 경쟁의 승자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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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까지 전국 강풍 동반 비...내일은 다시 맑고 따뜻 01:49
    [날씨] 밤까지 전국 강풍 동반 비...내일은 다시 맑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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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행, 고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조문... 00:42
    한덕수 대행, 고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조문..."깊은 감사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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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대도시권' 첫발...광역교통 국비 지원 본격화 01:05
    [전북] '대도시권' 첫발...광역교통 국비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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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말 산업 중심' 전북, 올해 전국 승마대회 25개 개최 00:22
    [전북] '말 산업 중심' 전북, 올해 전국 승마대회 25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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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 휴업'에 재고까지 떠안아...전례없는 수준에 울부짖는 中 업체들 [지금이뉴스] 01:51
    '강제 휴업'에 재고까지 떠안아...전례없는 수준에 울부짖는 中 업체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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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빗속 추모 발길 잇따라 02:21
    서울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빗속 추모 발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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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02:32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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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민주, 호남 표심 구애 05:23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민주, 호남 표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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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뉴스] 엔비디아 지운다...화웨이 앞세운 중국의 반격 01:14
    [지금이뉴스] 엔비디아 지운다...화웨이 앞세운 중국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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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명동성당에 추모 빈소 마련...염수정 추기경 등 조문 01:20
    [현장영상+] 명동성당에 추모 빈소 마련...염수정 추기경 등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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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부터 점차 비 그칠 듯...비 내리며 기온 10℃↓ 01:34
    [날씨] 서쪽부터 점차 비 그칠 듯...비 내리며 기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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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봉천동 방화 감식... 02:38
    [단독] 봉천동 방화 감식..."피의자 화재로 사망" 부검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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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초의 흑인 교황 가능성...유흥식 추기경도 차기 가톨릭 수장 거론 01:51
    [자막뉴스] 최초의 흑인 교황 가능성...유흥식 추기경도 차기 가톨릭 수장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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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국민의힘 '4강' 마지막 티켓 어디로...이재명 41:03
    [정치 ON] 국민의힘 '4강' 마지막 티켓 어디로...이재명 "꼬투리 잡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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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이상한 가족사진?... 01:30
    뭔가 이상한 가족사진?..."바이든 포토샵으로 합성" 논란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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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6대 파손·40세대 대피 00:26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6대 파손·40세대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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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나경원-안철수, 4강행 티켓은 누가? 01:28
    [영상] 나경원-안철수, 4강행 티켓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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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5 창업 지원 사업 출범 ...153개 창업 기업 선정 00:23
    [부산] 2025 창업 지원 사업 출범 ...153개 창업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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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01
    국민의힘 "문을 활짝 열겠다"...어디까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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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보유국' 일본에서 대거 처분...공포의 패닉셀 [지금이뉴스] 01:56
    '최대 보유국' 일본에서 대거 처분...공포의 패닉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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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후보가 '마이크'에 민감한 이유 [앵커리포트] 01:11
    이재명 후보가 '마이크'에 민감한 이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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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덤과 후원금 [앵커리포트] 01:07
    팬덤과 후원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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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호남 순회... 00:29
    김경수, 호남 순회..."구걸자치로는 지역발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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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S' 한국에 손 벌린 일본...쌀 완판되자 나온 반응이 [지금이뉴스] 01:52
    'SOS' 한국에 손 벌린 일본...쌀 완판되자 나온 반응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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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첫 전원회의 열고 심의 착수 00:32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첫 전원회의 열고 심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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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교황 추모 물결...후임 선출 '콘클라베' 관심 16:03
    전세계 교황 추모 물결...후임 선출 '콘클라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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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예 치우기까지...이재명, '마이크'에 민감한 이유 01:22
    [자막뉴스] 아예 치우기까지...이재명, '마이크'에 민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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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에 잠긴 바티칸...오늘 첫 추기경단 회의 04:16
    슬픔에 잠긴 바티칸...오늘 첫 추기경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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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3
    "장벽만 세우면 기독교인 아니다"...트럼프와 이민자 정책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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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해 넘길 듯...내란 재판 12월까지 지정 01:46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해 넘길 듯...내란 재판 12월까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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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8
    "장식 없이 묻어달라" 교황의 유언...명동성당에 추모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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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남산에 한국의 미학 담은 '한국 숲 정원' 조성 00:20
    [서울] 남산에 한국의 미학 담은 '한국 숲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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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인천도 '서울런'으로 공부...'교육 사다리' 확산 00:18
    [서울] 인천도 '서울런'으로 공부...'교육 사다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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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걸어서 30분 안에...서울 보행 일상권 시범사업 시작 00:28
    [서울] 걸어서 30분 안에...서울 보행 일상권 시범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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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 00:22
    [전북] 전북 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올해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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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된 이재명, 대선에 미칠 영향은? [지금이뉴스] 01:03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된 이재명, 대선에 미칠 영향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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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이 시각 바티칸 04:16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이 시각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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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과 용기 준 어른"...명동성당 분향소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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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여름비 같은 봄비에 기온 '뚝'...주 후반 다시 쌀쌀 01:48
    [날씨] 여름비 같은 봄비에 기온 '뚝'...주 후반 다시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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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발표...4명 진출 02:27
    잠시 뒤, 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 발표...4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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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의대 정원 '사회적 대화' 제시...김·김 '호남 공약' 02:14
    이재명, 의대 정원 '사회적 대화' 제시...김·김 '호남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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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한덕수 즉시 탄핵"..."통상협상 결론 안 돼" 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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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관 안치' 교황 사진·영상 첫 공개 00:39
    '목관 안치' 교황 사진·영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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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겁박 말고 탄핵"...당내선 "한덕수 출마론, 경선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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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02:45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첫 합의기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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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합 회부 당일 첫 심리...대선 전 결론 여부 주목 01:57
    대법, 전합 회부 당일 첫 심리...대선 전 결론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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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회담 앞둔 최상목 02:11
    '2+2' 회담 앞둔 최상목 "한미동맹 논의 물꼬 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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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40세대 120명 대피령 02:07
    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40세대 120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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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24
    권성동 "민주, 자신 있다면 한 대행 탄핵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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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한중해양협력대화...'서해 구조물' 공방 예상 02:15
    내일 한중해양협력대화...'서해 구조물'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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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관세 3521% 부과" 기가 막힌 트럼프의 계산법...미국 결정에 '초토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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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02:02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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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34
    [현장영상+]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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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장례예식 간소화한 프란치스코 교황...전 세계에 첫 공개된 사진 [지금이뉴스] 01:06
    직접 장례예식 간소화한 프란치스코 교황...전 세계에 첫 공개된 사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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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길에 갇히고 차량 뒤집히고...항공기 일부 결항 01:37
    물길에 갇히고 차량 뒤집히고...항공기 일부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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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m 풍력발전기 기둥 꺾여...사고 원인 조사 01:44
    127m 풍력발전기 기둥 꺾여...사고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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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국민의힘 1차 컷오프...민주, 곧 호남 경선 34:39
    [이슈플러스] 국민의힘 1차 컷오프...민주, 곧 호남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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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시설 철거 시작... 02:11
    산불 피해 시설 철거 시작..."새집은 추석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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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 01:54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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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누가 될까? [지금이뉴스] 01:36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누가 될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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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내륙 따뜻...동해안 쌀쌀 01:09
    [날씨] 내일 내륙 따뜻...동해안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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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티칸과 단교한 중국도 하루 만에 애도 동참 00:20
    바티칸과 단교한 중국도 하루 만에 애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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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교황의 호소에도... 01:57
    [자막뉴스] 교황의 호소에도..."전쟁 다시 시작한다" 푸틴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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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가뭄에 봄비 대신 우박 폭풍... 02:09
    중국, 가뭄에 봄비 대신 우박 폭풍..."인공강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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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02:54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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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 01:59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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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만에 바티칸 외부 안장...장례 절차도 간소 02:16
    100년 만에 바티칸 외부 안장...장례 절차도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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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에도 교황 분향소 발길... 02:23
    저녁에도 교황 분향소 발길..."26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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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40세대 120명 대피령 01:33
    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40세대 120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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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공약'이 안 보인다? 02:52
    국민의힘 '공약'이 안 보인다? "윤·한덕수·다자구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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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건진법사 재소환...통일교 '윤 만남 주선'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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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들 뽑고 굉음 내며 빙빙"...'외국인' 주도 폭주족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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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쩍 않는 의대생에 교육부 소통강화 약속...복귀는 미지수 02:12
    꿈쩍 않는 의대생에 교육부 소통강화 약속...복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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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천동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방화범, 화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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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로 천장 때려"...'층간소음' 원한 방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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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01:59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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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서전 속 교황의 일생...선종 뒤 책 주문 10배↑ 01:38
    자서전 속 교황의 일생...선종 뒤 책 주문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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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명동성당 분향소 첫날 곧 마무리... 01:44
    교황 명동성당 분향소 첫날 곧 마무리..."26일 오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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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지방 분권' 개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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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들 00:46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들 "성원에 감사...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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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내륙 따뜻...동해안 쌀쌀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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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가자지구 주택·난민촌 공습... 00:40
    이스라엘, 가자지구 주택·난민촌 공습..."25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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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한·홍, '빅4' 1차 컷오프 통과...나경원 등 고배 02:02
    김·안·한·홍, '빅4' 1차 컷오프 통과...나경원 등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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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찬반 두고 '2대2' 대결...2차 경선 판세는? 02:09
    탄핵 찬반 두고 '2대2' 대결...2차 경선 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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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한덕수 즉시 탄핵"..."통상협상 결론 안 돼" 압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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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겁박 말고 탄핵"...당내선 "한덕수 출마론, 경선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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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 02:00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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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전합 회부 당일 첫 심리...대선 전 결론 여부 주목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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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측 00:39
    이재명 측 "전원합의체 판결, 대선 전 못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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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23일부터 일반인 조문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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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줄기에도 교황 추모 열기... 02:00
    빗줄기에도 교황 추모 열기..."약자에 용기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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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회담 앞둔 최상목 "한미동맹 논의 물꼬 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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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안·한·홍 4강 결정...호남권 경선 앞둔 민주당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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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만에 바티칸 외부 안장...장례 절차도 간소 02:18
    100년 만에 바티칸 외부 안장...장례 절차도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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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관 안치' 교황 사진·영상 첫 공개 00:29
    '목관 안치' 교황 사진·영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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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교황 장례식 열리는 26일까지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00:29
    천주교, 교황 장례식 열리는 26일까지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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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서전 속 교황의 일생...선종 뒤 책 주문 10배↑ 01:38
    자서전 속 교황의 일생...선종 뒤 책 주문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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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천동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 02:08
    봉천동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방화범, 화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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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망치로 천장 때려"...'층간소음' 원한 방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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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파손·주민 대피 01:45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차량 파손·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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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02:01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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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 01:54
    공수처, 내일 임성근 휴대전화 포렌식...'채상병 사건'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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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건진법사 재소환...통일교 '윤 만남 주선' 혐의 수사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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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명태균 수사팀,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소환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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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정보 누설'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다음 달 첫 재판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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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쩍 않는 의대생에 교육부 소통강화 약속...복귀는 미지수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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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0%...석 달 만에 '반토막' 02:45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0%...석 달 만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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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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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공약'이 안 보인다? 02:55
    국민의힘 '공약'이 안 보인다? "윤·한덕수·다자구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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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의대 정원 '사회적 대화' 제시...김·김 '호남 공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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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관위, 대선 앞두고 '보안자문회의' 개최 00:32
    중앙선관위, 대선 앞두고 '보안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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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해 넘길 듯...내란 재판 12월까지 지정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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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01:59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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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길에 갇히고 차량 뒤집히고...항공기 일부 결항 01:37
    물길에 갇히고 차량 뒤집히고...항공기 일부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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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m 풍력발전기 기둥 꺾여...사고 원인 조사 01:45
    127m 풍력발전기 기둥 꺾여...사고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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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신안산선 붕괴'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등 3명 출국금지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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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법인 임직원 '3억 원대 비리' 의혹...경찰, 수사 착수 00:28
    연세대 법인 임직원 '3억 원대 비리' 의혹...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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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두산 잡고 연패 탈출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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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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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48
    러 "장애물 제거해야 대화 가능"...젤렌스키 "진정성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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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01:59
    서울 창신동 도로 '땅 꺼짐'...만취 60대 파출소로 차량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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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한·홍, '빅4' 1차 컷오프 통과...나경원 등 고배 02:06
    김·안·한·홍, '빅4' 1차 컷오프 통과...나경원 등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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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2:21
    "친윤 책임져라"‥'큰절'에도 '쿠데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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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자막뉴스] 극심한 내홍만...'총리 흑역사' 한덕수도 추가 02:14
    [자막뉴스] 극심한 내홍만...'총리 흑역사' 한덕수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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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공식 선거운동 시작 02:20
    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공식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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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22일 열전' 선거운동 돌입...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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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확성기, 전송대행 안돼...일반 유권자가 주의할 점은? [앵커리포트] 01:55
    확성기, 전송대행 안돼...일반 유권자가 주의할 점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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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뉴스UP] 제21대 대선레이스 '돌입'...이재명·김문수·이준석 '3파전' 21:07
    [뉴스UP] 제21대 대선레이스 '돌입'...이재명·김문수·이준석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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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뉴스UP] 5/12일 주요 일정 01:04
    [뉴스UP] 5/1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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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개헌 빅텐트·통상문제 해결 내세웠지만…결국 대선서 물러난 한덕수 02:35
    개헌 빅텐트·통상문제 해결 내세웠지만…결국 대선서 물러난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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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윤 전 대통령, '내란혐의 재판' 공개 출석…첫 포토라인 가능성 02:07
    윤 전 대통령, '내란혐의 재판' 공개 출석…첫 포토라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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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아침에 맞수] 국민의힘, '후보 교체 무산' 후폭풍 수습하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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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22일간 '대선 레이스' 막 올랐다 02:13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22일간 '대선 레이스'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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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정치뷰] D-22 공식선거운동 시작…김문수 '빅텐트' 가능성은? 05:47
    [정치뷰] D-22 공식선거운동 시작…김문수 '빅텐트'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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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중진들 01:56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중진들 "이제 서로 화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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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부정부패 간부 고발‥북한의 새 드라마 02:34
    부정부패 간부 고발‥북한의 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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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대선,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재명·김문수·이준석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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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가락시장서 첫 선거운동…"시장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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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51
    "윤 탄핵·출당 반대" 김문수, 전광훈이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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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2:07
    "과거 다 잊자" 권성동에…"나락 몰아넣고" "자중"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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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포토라인 서는 윤석열...3차 공판 쟁점은? 14:06
    포토라인 서는 윤석열...3차 공판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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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김문수, 비대위원장에 초선 김용태 의원 내정 00:28
    김문수, 비대위원장에 초선 김용태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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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3파전' 양상 02:09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3파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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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YTN 실시간뉴스]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 7명 등록 00:18
    [YTN 실시간뉴스]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 7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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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새벽 3시 입당' 역풍‥한덕수 9일 만에 퇴장 02:46
    '새벽 3시 입당' 역풍‥한덕수 9일 만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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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스타트 브리핑] 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서... 22일간 총력전 스타트 03:43
    [스타트 브리핑] 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서... 22일간 총력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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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언중격돌] 한덕수 안고 의총서 큰절 올린 김문수…민주 02:07
    [언중격돌] 한덕수 안고 의총서 큰절 올린 김문수…민주 "尹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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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기사회생' 김문수, 가락시장서 첫 선거운동 02:02
    '기사회생' 김문수, 가락시장서 첫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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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한미, 동해서 연합 해상훈련…北 해군력 강화에 대응 01:49
    한미, 동해서 연합 해상훈련…北 해군력 강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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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이재명 02:06
    이재명 "김문수 선출 다행, 내란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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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기호 2번'은 김문수‥'강제 후보 교체' 제동 02:43
    '기호 2번'은 김문수‥'강제 후보 교체'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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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3파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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