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 기념해 SNS에 올린 가족사진
온라인서 터진 뜻밖의 논란
"합성 아냐?"
바이든의 손가락 위치
앉은 자세와 각도
혼자만 입은 정장 등
"부자연스럽다" 왈가왈부
현재 83세 고령의 바이든
'건강 이상 숨기려?' 음모론까지
한편 백악관도 SNS에서 바이든 조롱
부활절 영상 비교하며
"백악관은 더 이상 요양원이 아니다"
'백악관답지 못하다'
'망신스럽다' '소심하다' 줄줄이 비판 댓글도
트럼프는 바이든보다 네 살 적어
화면출처
엑스 'Joebiden' 'WhiteHouse'
유튜브 'NBCNews'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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