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양 측은 "젊고 혁신적인 보수면서 반민주적 계엄을 옹호하지 않으며, 과학기술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행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희,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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