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준표 "당 무너졌던 그때와 달라…현재 지지율? 의미 없다"

2025.04.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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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예고해드린대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오십시오. 먼저 4강 오르신 거 축하드립니다. 어제(22일) 결과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나경원 후보냐 안철수 후보냐 여러 관측이 있었지만 탄핵 찬성인 안철수 후보가 올라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영향력이 좀 떨어진 거 아니냐… [홍준표/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 그거는 아니고, 국민 경선을 했기 때문에 아마 당원도 포함된 경선을 했다면 나경원 후보가 올라왔을 겁니다.] [앵커] 그럼 이게 국민 경선이기 때문에, 민심이 탄핵 찬성이 더 큰 거 아니냐 하는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 그런 것도 있지만 꼭 그렇게 볼 수 없는 것이 김문수 장관이나 저도 탄핵 반대했거든요. 반대해도 올라왔잖아요. 그게 아니고 당내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인기가 있고 그다음 국민들 상대로 할 때는 안철수 후보가 그사이에 대선 출마를 지금 몇 번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이제 나경원 후보가 밀린 거죠. [앵커] 탄핵 찬성, 반대, 이런 것보다는 유명세 때문이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안 그러면 나도 잘려야지요.] [앵커] 어쨌든 안철수 후보가 올라오면서 탄핵 찬성과 탄핵 반대가 2:2로 뚜렷한 구도가 됐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오늘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서 "우리가 다 같이 대국민 사과를 하자." 이런 제안을 했는데요. 혹시 이 제안을 받아들이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나는 좀 빼줬으면 좋겠어요. 나는 대구시장으로 나가 있었어요. 중앙정치에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런데 자기들끼리 막 잘못해서 탄핵되어 놓고 나까지 끼워놓으면 조금 그렇잖아요?] [앵커] 대국민 사과는 모든 후보가 후보 차원에서 하자, 이런 취지였는데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그건 내가 경선 후보가 되면 검토하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대국민 사과할 의향은 없으세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경선 때니까. 내가 경선 후보가 되면 그 문제가 꼭 쟁점이 된다면 대국민 사과를 하겠습니다.] [앵커] 이게 탄핵의 강을 건너야지만 중도층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는 당내에서도 나오잖아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탄핵의 강을 건너야지 중도층 확장이 가능하다. 그 말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탄핵으로 인해서 대선이 생겼지만 사실상 이번 대선은 나는 성격을 과거 박근혜 탄핵하고는 달리 봅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우리 당 지지율이 4%밖에 안 됐어요. 당이 무너졌거든요. 그런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됐는데도 우리 당하고 민주당 지지도가 거의 차이가 안 나요. 어떨 때는 역전될 때도 있었거든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번 탄핵 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는 달리 윤석열 개인에 대한 탄핵으로 국민들이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앵커] 한편으로는 또 최근에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지지율 다 합쳐도 이재명 대표에게도 안 된다, 박스권에 갇혔다. 이런 분석이 나오지 않습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저는 박스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거는 이재명 후보는 일극 체제고 우리는 여러 후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나는 언론에서는 '빅4'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스몰4'라고 이야기합니다. '스몰4'가 모여서 한 사람이 탄생하면 그때부터 지지율 비교가 의미가 있지 않나. 현재 개인 개인이 나와서 지지율 나와서 조사를 해 본들 그거 별로 의미가 없다고 나는 봅니다.] [앵커] 지금 다 합친 지지율은 의미가 없고 최종 후보가 선출되어야 의미가 있는 지지율이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그때 돼야지 대립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앵커] 홍준표 후보님은 김문수 후보와 똑같이 이제 탄핵 반대 주자이신데 혹시 경선 과정이나 아니면 나중에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선출됐을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실 의향도 있으십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지금 윤석열 대통령 선거가 아니에요. 지금 이 선거의 구도는 홍준표가 후보가 되면 홍준표의 나라냐, 이재명의 나라냐. 그 구도로 선거 치르는 거죠. 그런데 지금 선거는 홍준표 선거를 하는데 왜 윤 전 대통령 찾아가서 만나겠습니까? 그건 아니죠.] [앵커] 그러면 후보가 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을 찾아가거나 이런 일은 없으실 거라는 말씀이군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그건 선거 끝나고 난 뒤에.] [앵커] 알겠습니다. 탄핵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명태균 씨 관련 의혹도 좀 질문드리고 싶은데. 후보님의 최측근이 지난 대선 경선 때 명태균 씨에게 당원 명부를 건네주고 또 여론조사 비용도 대납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분이 또 최근에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최측근 아닙니다.] [앵커] 최측근 자체가 아니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내 최측근이 아니고 명태균의 최측근입니다. 나하고 우리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앵커] 그분이 관련해서 같이 일하지 않으셨습니까?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아니, 내 이야기를 좀 할게. 내 아들 친구는 맞아요. 그런데 정치를 하려고 명태균 밑에 있었어요. 서울시의원 하려고 서초에 신청했다가 경선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명태균이가 그 누구입니까? 김영선 의원 수석 보좌관으로 넣어줬어요. 거기서 오래 있었어요. 우리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앵커] 관련해서 당시에 어떤 보고나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들으신 바가 없으신가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아니, 그거하고는 상관이 없죠. 그걸 가져다 맞추는 거죠. 내가 자꾸 참 답답한 게 지금 자기들 당에 후보 내세운 사람 한번 보세요. 전과 4범에 형수한테 온갖 쌍욕 다 하고 앉아서 여배우 농락하고 나쁜 짓은 다 했어요. 그런 사람을 후보 내세워서 아무런 관련 없는 명태균 사건 운운하는 것 보면서 나 참 답답하다고 보는 게 강도가 무단횡단을 했냐 안 했냐 따지는 겁니다. 다른 사람 보고. 자기들 후보한테 가서 그걸 갖다가 다 해명하고 이런 중범죄자가 대선에 나와도 되느냐. 이렇게 물어보고 난 뒤에 나한테 와서 관련 있냐, 없냐 따져야지. 도대체 자기들은 수천억의 배임 사건 저질러서 지금 재판 중인데 그거는 한마디도 안 하고 앉아서 그게 여론조사 비용 몇 푼을 대납했느니 안 했느니 따지는 게 나는 참 진짜 같지 않다, 이 말이에요.] [앵커] 민주당에 관해서 이야기하셨는데 민주당 얘기 외에도 한덕수 대행 얘기도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한덕수 대행 출마에 대해서 오늘 비상식적이다.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하셨는데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비상식은 맞아요. 비상식은 맞는데. 비상식을 깨고 출마하신다면 얼마든지 받아줄 겁니다.] [앵커] 그런데 왜 한덕수 대행이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데 왜 당내에서도 그렇고 지지층 사이에서도 그렇고 한덕수 대행이 출마해야 한다는 내용이 계속 나올까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내가 겁나거든] [앵커] 한덕수 대행 출마를 권하는 게 홍준표 후보를 막기 위해서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더 이야기하기 어려운데. 내부 사정이 좀 있어요. 어렵지만.] [앵커] 내부 사정이요?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내부 사정이 좀 있는데. 한덕수 대행이 나오든 어떻게 하든 나는 거기에 구애되지 않습니다. 내가 가는 길만 가고 얼마든지 와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도 내가 다 받아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시간이 이미 지나버려서요.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후보님 남은 경선 잘 치르시고 본선에서 뵐 수 있게 되면 또 출연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용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5042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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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비뉴스] 01:38
    [돌비뉴스] "잡범" 말하자 "발언권 박탈"…국힘 “최민희의 전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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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장연결] 한 대행, 대선 출마 위해 공직 사임…대국민 담화 06:09
    [현장연결] 한 대행, 대선 출마 위해 공직 사임…대국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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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재명 30:40
    이재명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만 믿고 당당하게 가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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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국민의힘 최종 경선 투표 시작…김문수 충청 · 한동훈 TK행 01:56
    국민의힘 최종 경선 투표 시작…김문수 충청 · 한동훈 TK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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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현장영상+] 박찬대 04:43
    [현장영상+] 박찬대 "이 쿠데타는 결국 실패로 귀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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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민주당 02:30
    민주당 "명백한 선거 개입" VS 국민의힘 "상식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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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국민의힘 02:30
    국민의힘 "상식 승리"…민주 "부당한 대선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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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한 대행 02:11
    한 대행 "해야 할 일 하겠다"…대선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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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재명 '경청투어'‥국민의힘 2인, 막판 당심잡기 02:12
    이재명 '경청투어'‥국민의힘 2인, 막판 당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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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재명 00:41
    이재명 "중요한 건 국민 뜻"‥정치권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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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티조 Clip]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26:42
    [티조 Clip]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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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덕수, 내일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예정... 01:23
    한덕수, 내일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예정..."해야 하는 일 하겠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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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현장연결] 권영세 02:51
    [현장연결] 권영세 "이재명, 이미 대통령 후보의 자격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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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현장영상+] 한동훈 02:19
    [현장영상+] 한동훈 "이재명 꺾을 수 있는 사람, 저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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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1:35
    "월급쟁이는 유리지갑"…이재명, 퇴근길 직장인 만나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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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바로이뉴스] 민주당 02:10
    [바로이뉴스] 민주당 "내란은 끝나지 않아"…대법원 '부당한 대선 개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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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현장연결] 민주당 01:09
    [현장연결] 민주당 "대법원의 부당한 대선 개입에 강력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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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이재명 파기환송에 검찰 30:40
    이재명 파기환송에 검찰 "대법 선고취지 따라 공소유지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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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현장연결] 한동훈 01:22
    [현장연결] 한동훈 "이재명 꺾을 사람은 저 뿐…압도적 지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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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준석 30:40
    이준석 "李, 유죄 확정과 다름없어…민주, 후보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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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현장연결] 김문수 01:13
    [현장연결] 김문수 "이재명, 부끄럽게 생각하고 후보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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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김동연, 李 파기환송에 30:40
    김동연, 李 파기환송에 "더 큰 혼란만 남겨…결국 국민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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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현장영상+] 권영세 03:01
    [현장영상+] 권영세 "대법원의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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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재명 파기환송에 02:12
    이재명 파기환송에 "후보직 사퇴" "대법원 대선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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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대법, 이재명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 유죄판단…다시 2심으로(종합) 30:40
    대법, 이재명 '김문기 골프·백현동 발언' 유죄판단…다시 2심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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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김문수 30:40
    김문수 "李, 후보직 사퇴가 도리"…한동훈 "무자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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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1:15
    "아직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대법원 판결 직후 권성동의 긴급 브리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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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현장영상+] 민주 00:58
    [현장영상+] 민주 "대법원의 부당한 대선 개입에 강력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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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이재명 30:40
    이재명 "제 생각과 전혀 다른 판결…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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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1:17
    "선거법 위반" 선고 그 시각, 간담회하던 이재명 후보가 한 말 [바로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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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李 파기환송에 민주 긴급의총 소집…대책 논의 30:40
    李 파기환송에 민주 긴급의총 소집…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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