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십센치가 저작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보호 홍보 대사로 가수 십센치가 위촉된 건데요.
십센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저작권 보호 캠페인 노래 제작과 홍보 콘텐츠 참여 등을 통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캠페인 선포식이 열린 어제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었는데요.
저작권 보호를 위한 10대 실천과제로 '불법 영상물 유통 사이트 끄기'와 '불법 출판물 공유·사용하지 않기' 등이 선정됐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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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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