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행이 우리 경제가 건설·설비투자와 민간소비 등 내수 부진 속에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1.3% 오른 이후 2분기 -0.2%까지 떨어졌고, 3~4분기 모두 0.1%에 그치는 등 뚜렷한 반등에 실패하다가 다시 역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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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so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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