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정신·신체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으로 불리며 약 18만 명으로 추산되는데요.
가장 젊고 빛나는 시기에 생계유지 및 돌봄을 제공하느라
스스로의 삶을 돌보기 어렵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유영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수빈(hisu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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